'명함'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직원 수 1만 7,000여 명, 연 매출 5,000억 원 가까이 올리는 회사



자신에게는 엄격한 구 대표지만 직원들에게는 세상 누구보다도 통이 큰 사장입니다.

실제로 구 대표는 회사에서 나오는 수익은 대부분 직원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정해진 월급만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퍼주는 경영을 47년을 하다 보니 구 대표의 재산은 보통 직장인보다도 적은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기업가의 눈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구석은 또 있습니다.

대부분의 청소 대행업체들이 비용 등의 문제로 계약직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구 대표는

모든 직원의 정규직 채용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매년 4억 원 정도를 들여 모든 직원에게 명함까지 주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일한 덕분에 자신이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해 늘 직원들에게 90도의 인사를 하는 구 대표.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https://www.facebook.com/IntelKorea?sk=app_517486588275914

모바일용 : http://u.intelpc.kr/u/?c=666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점프 폭탄 세개!!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보내세요...♡

♡...부부의 날에 함께 보면 좋은글 ...♡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아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다는 아이들 때문에 눈물 짓고, 비싼 옷 입고 주렁주렁 보석 달고 나타나는 친구.

비싼 차와 풍경 좋은 별장 갖고 명함 내미는 친구. 까마득한 날 흘러가도 융자받은 돈 갚기 바빠 내 집 마련 멀 것 같고...

한숨 푹푹 쉬며 애고 내 팔자야 노래를 불러도... 어느 날 몸살감기라도 호되게 앓다보면

빗길에 달려가 약 사오는 사람은 그래도 지겨운 아내... 지겨운 남편인 걸... 가난해도 좋으니 저 사람 옆에서 살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하루를 살고 헤어져도 저 사람의 배필 되게 해달라고 빌었던 날들이 있었기에.. 시든 꽃 한 송이 굳은 케익 한 조각에 대한 추억이 있었기에..

첫 아이 낳던 날 함께 흘리던 눈물이 있었기에.. 부모 喪 같이 치르고 무덤 속에서도 같이 눕자고 말하던 날들이 있었기에..

헤어짐을 꿈꾸지 않아도 결국 죽음에 의해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날이 있을 것이기에.. 어느 햇살 좋은 날 드문드문 돋기 시작한 하얀 머리카락을 바라보다

다가가 살며시 말하고 싶을 것 같아 그래도 나밖에 없노라고.. 그래도 너밖에 없노라고..

반응형
LIST
728x90








































































허걱, 우리나란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General Manager라는 직위가 박혀 있는 명함을 받았다.

나는 창업이라 생각한다.

 

힘내자,종혜야.

힘든 만큼 올한해 좋은 일 많이 생길 거다.

이 얼마나 멋진 2009년의 시작이냐! 

 

 

photo by

출처 : CLUB OSHALE by SangLion
글쓴이 : 오샤레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