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음악'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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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이젠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보이지 않을때나 널 비출 때도 이별은 없을거라는 믿음 오늘도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어두운 밤하늘 기다리네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가거라 내사랑아 서문탁
      I cant love you again 또 다시 나 안되겠지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내 눈물이 울먹여 멈출수가 없다고 내기억이 내게 애원해 지울수가 없다고 오~~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 보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픔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 하루를 살아가면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은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아물순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줄께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했었다 내 사랑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안을께 너를 잡진 않을께 너와 만났던 이 멋진 이별을 평생을 꿈꿔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잊진않을께

    난 정말 몰랐었네 하이 미스터 메모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 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나요 이수영
      가슴이 노랠 기억하는걸 보면 아직 난 스무살을 살고 있죠 그땐 몰랐죠 아직도 모르죠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었는지 그댈 보내고 한참후에 알았죠 그리 우습게도 인연이 오는지 울어야 할 날 웃고 살았죠 혹시 내 맘 달아날까봐.. 미안하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사랑이라 말한 나여서 가슴 아픈 기억이 돌아올까봐 마음에 그리움들 모른 체 하죠 내가 아니면 편히 살았을 사람 알죠 쉽게 잠드는 날 없었단걸 그가 그런 날 불렀을 노래 혹시 멀리 가버릴까봐.. 미안하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사랑이라 말한 나여서 가슴 아픈 기억이 돌아오는게 혼자 남겨지는게 두려워 사랑한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미안하다 말한 그대가 아직까지 내 안에 남아있어서.. 참아도 달래봐도 눈물이 나요 기어이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손호영
      나를 두고 가지마 ...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웃으며 난 너를 보낼거야 떠나는 니가 편할 수 있도록 괜찮아 나를 봐 지금 웃고 있잖아 사랑과 이별 다 너와 했으니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봄은 여름이 오기 때문에 가는 거래 여름이 오지 않을수 없겠지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는 거래 이별이 가면 사랑이 오겠지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잘가 ... 정말 나 너를 보내도 괜찮을런지 끝이라고 안된다고 이렇게 널 보내도 괜찮을런지 가는 널 왜 붙잡지 못한걸까 가지마 날 두고 가지마 나를 이대로 내버려 둔 채로 가지마 가슴을 조여와 널 위해 묻어둔 사랑이 내 사랑아 제발 날 두고가지마 제발 ...

    억새풀 사랑 최우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인가요 세월에 길목에서 뒤돌아 보니 사랑에 멍애를 벗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돌이킬수 없나요 우리 사랑을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지나간 세월을 잊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빛 (영웅시대 OST)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들면 달을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모두 비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가 내게 빛이 되고 꿈이 되어서 다가오면 길은 없어도 길을 찾아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찾아가리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날 찾아오라

    옥경이 Eru (이루)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 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 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었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되돌아온 편지 채나리
      I cant love you again 또 다시 나 안되겠지 우리 둘이 영원히는 아니겠지 우리 이별 잘 했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슬픔이 모두다 사라질꺼야 지쳐버린 내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속의 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 것 같아 우두커니 바라보다 방한켠에 놓여있는 편지 오래전에 너에게 보낸 색바랜색 편지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되돌아온 편지 속에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하고 싶었던거야 헤어질 수밖에 없는 너의 모든 이유 조차도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난 이렇게 떠날 수밖에 없을뿐야 지금까지 내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내 마음을 내게 다시 이해하지 못한 그 편지가 나에게로 되돌아왔어 내 기억속에 니 모습이 지워질까 두렵기도 한데 시간 속에 묻혀져 가면 잊을수 있을까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되돌아온 편지속에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 하고 싶었던거야 후회도 할지도 몰라 너무 아파 할지도 몰라 니가 없는 텅빈 공간 들이 나를 더욱 더 슬프게해 돌아와 줘.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맘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께 없었다고 할께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께 없었다고 할께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동안 가질수없는 그거 하나가 너의 마음이라 해도 변함없이 친구인걸 사랑해

    하늘아 제발 먼데이 키즈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수 없는 그녀란걸 알잖아 눈물도 더이상 나오지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제 내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에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가 내게 올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없잖아 알아줘 만일 웃는다면 내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인데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널 힘들게해 하늘아 제발 도와주렴 어디서도 그녀 찾을수가 없잖아 항상 내주위를 스쳐갔었던 그녀인데 돌아와줘 이제 내곁으로 그토록 원하고 원하는거 알잖아 항상 내맘속에 이렇게 자리잡던 그와의 시간때문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 없잖아 돌아올수 없다면 잡으러 갈수 없다면 다신 볼수없도록 내곁에서 떠나가줘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수 없는 그녀란걸 알잖아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가 내게 올거란 바보같은 미련 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 없잖아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게 친구야 친구야 사랑해 넌 나의 친구야 어릴땐 너는 나의형처럼 내어깰 두드리며 날 지켜주었지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너의 얼굴어 환한 웃움을 띄우려마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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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 갈 순 있지만
지우긴 너무나 힘들어

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 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
제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째즈바에 갔다

너무나 슬픈 음악 선율과 담배연기
희뿌연 구석자리를 가 앉아
너를 생각했다
이 어두운 조명아래
마치마치 니가 웃고 앉아
있을 듯한 착각을 느꼈다

이젠 슬퍼하지 않을 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 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 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

너와 헤어져 지낸지도 어언 일년
너 항상 행복하길
행복하며 빌어주고 있다
수많은 어둔 밤을 잠못이루면서
나 오직 너에 대한 생각뿐이다

너 또한 나에 대한
지난 아픔 기쁜 추억들
마음 깊이 그리워 할지 무척 궁금하다
나 이제 우연인지 필연인지
가끔 널 보더라도 웃어 줄 수 있는데

이젠 슬퍼하지 않을 꺼야
내 맘속엔 없으니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하겠지
너를 알기 전
나는 항상 혼자였으니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서로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이미 남의 사람 돼버린
현실속을 나홀로
쓸쓸히 살아가야 해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 갈 순 있지만
지금은 너무나 힘들어

꼭잊지마! Happiness.수진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출처 : 너를 내가슴에 담을수만 있다면.....
글쓴이 : Happine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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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 돼
      이 술 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루움과 싸워야만 해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 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 것을 그대 정말 내 사랑인 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정말 너를 사랑하니까

      서로 모른채 우린 살아가겠지
      너 미워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죽는 날까지 니가 그리워지면
      그때 한 번만 나를 찾아주겠니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 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 것을 그대 정말 내 사랑인 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정말 너를 사랑하니까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정말 너를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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