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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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465 아라펜션 수영장 분홍바늘꽃 그리고 헬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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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서

바라다보는 서해 일몰과 야경

지하 깊이에서 나오는 뜨끈한

온천욕과 근처 식당에서 먹은

밴댕이회무침과 간장게장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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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지 속초여행 꼭 가봐야할 여행 코스

그동안 수 없이 많이 가본곳이 속초가 아닐까

갈때마다 새롭게 다가 오는곳이 속초이다

하지만 한번도 즐겨보지 못한 여행이 유람선 이다

유람선을 타고 속초를 비경을 볼수 있는 곳이 청초호에 위치한 엑스포 유람선 이다

늘 육지에서 바다만을 바라보며 속초를 즐겼지만

바다에서 바라보는 속초의 비경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청초호 엑스포 유람선 선착장을 찾았다 

 

고성군 봉포까지 운행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속초의 아름다움을 감상 하기로 했다

소요시간 70분 1인당 14,000원이다

잘 알겠지만 유람선을 승선 하려면 승객명부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매표가 가능하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함 이란다

 

속초 청초호에서 고성 봉포앞 바다까지 여행을 떠나게 될 엑스포 호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속초를 조망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엑스포호에 오르면 우선 청초호 주변 부듯가가 눈에 들어 온다

고기잡이를 준비하는 어선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청초호 부둣가 풍경이 평소와는 다르게 다가 온다

 

오후 3시 정기 출항을 앞두고 승선을 시작 출항 준비를 한다

선장님의 구수한 입담과 주변 설명을 들으며 유람선은 청초호를 빠져나가 고성 봉포항을 향한다

 

배뒤를 쫒아 오며 여행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 위해 갈매기들이 배를 쫒아오고

유람선은 바다를 향해 출항을 시작 한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엑스포 공원의 전망대와 설악산 준령들 이다

길가에서 바라보는 전망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온다

 

청호동과 동명항을 연결하는 설악대교를 지나 바다로 나간다

 

유란선 여객선 옆에 자리한 요트 체험객들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낭만을 즐길수도 잇다

다음엔 요트 체험도 한번해 보고 싶다

 

속초해변에서 바라다 보이는 조도이 모습

늘 그러 하듯 다른 위치에서 바라보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법

바다에서 바라보는 조도는 섬 이기는 하지만 늘 보던 친금감으로 다가 왔다

 

속초 여행을 하면 제일 먼저 찾아 가는곳 동명항 영금정이다

동명항 활어센터와 함께 보여주는 경관은 바다에서 바라다 보아도 아름답기만 하다

 

고성 봉포쪽으로 으르며 속초등대도 눈에 들어오고

영금정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을 만들어 낸다

 

유람선 태극기와 갈매기의 모습도 담아 보고

태양속으로 들어간 갈매기의꿈은 무엇일까

갈매기 조나단 처럼 멀리 높게 날아 오르는것이 꿈일가

아님 달콤한 새우깡을 잘 받아 먹는게 꿈일까....?? 

 

멀리 봉포앞바다의 작은섬이 눈에 들어오며 배 버리를 다시 속초 방향으로 돌린다

거북섬이라고도 불리는 섬은 어찌보면 조도를 닮은듯도 하다

 

출항부터 따라온 갈매기는 드디어 새우깡 한를 얻어 먹는 행운을 얻는다

자연은 자연대로 내버려 두라 하였지만 이제는 익숙해져

 속초앞바다 갈매기들은 새우깡을 달라고 졸라 대기도 한다

 

고성 봉포 앞바다 거북섬을 뒤로 하고 청초호로 돌아 가는길

더 멀리 북으로 북으로 올라가 해금강까지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봉포앞 거북섬 근처에는 낚시배들이 만힝 눈에 띄었는데

낚시 하기에 좋은 여건인가 보다

한번 도전한 바다 배 낚시에 멀미를 하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 오르는데도

다시금 도전을 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샘 솓는다

 

여객선에 승선한 여행자들은 저마다 추억을 담기에 여념이 없고

파도를 가르며 유람선은 힘차게 여객선 터니널을 향해 미끄러지듯 달려 가고 있다

 

아주 잠깐 배를 탄듯 한데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다시 설악대교 밑에 도달하며

청초호로 뱃머리를 돌려 빨려 들어가듯 한다

 

속초에서는 이렇게 설악과 금강을 쉽게 오고 가건만 우리내 현실은

왜이리 냉전이 오래 가는지 담답 하기만 하다

아바이 마을 사람들은 쉽게 북쪽 고향으로 갈수 있는 청초동에 둥지를 틀고 살아 왔다는데

아직도 고향은 문을 열지 않는다

 

청초호에 들어서며 물살은 잔잔해지고

배는 서서히 선착장에 진입을 하며 바다 여행을 마무리 한다

 

청초호변에 새롭게 단장을 하고 들어선 수협의 활어센터

속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들을 유통하는 거점 이라 한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속초의 바다를 바라보며 속초를 느끼는 아름다운 여행 이였다

 

 

출처 : 걸으며 즐기는 여행
글쓴이 : 我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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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신고는 111이나 113으로.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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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람쥐는 모든 '동물 때문에 망한 사진' 시초다. 미국 미네소타 출신 부부 멜리사 브란트(Melissa Brandt)와 잭슨 브란트(Jackson Brandt)는 2009년 캐나다 미네완카 호수 앞에서 멋진 추억 사진을 찍으려 했다. 부부가 카메라 타이머를 맞추고 포즈를 잡았을 때, 이 다람쥐가 나타나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고, 공교롭게도 사진이 찍히는 타이밍에 카메라 앞에 서 부부의 추억 사진보다 멋진 '솔로샷'을 남겼다.

여기서부터 '뜻밖의 동물' 사진 역사가 시작됐다. 

1. "이히힝" 

 

2. "워낙 오붓해 보여서 내가 좀 날아봤다" 

 

3. "어머 얘 왜 벗고 그러니"

 

4. 역사적 사진 망치기

 

5. "오랜만에 감성샷 찍을랬더니 뒤에 무개념 커플이..."

 

6. "해맑"

 

7. "나 빼고 소풍 간대서 따라와봤다"

 

8. 엣지있는 얼굴 

 

9. 마치 혼자 찍은 것 같은 투샷

 

10. ABC 프라임타임 강아지



11. "개만 찍게 두지 않겠다 인간" 

 

12. "개만 찍게 두지 않겠다 인간" 2

 

13. 함께 찍은 강아지보다 더 잘 보이는 불청객

 

14. "아무리 원거리 커플이라도 호락호락 연애하게 두지 않겠다"

 

15. "내 주인은 얼굴만 가리면 멋있더라"

 

16. "네 얼굴 이렇게 생겼다"

 

17. 이 물고기는 솔로가 틀림없다

 

18. 인과응보



19. 나무늘보도 끼어드는 셔터 스피드

 

20. "너는 나에게 새우깡을 주지 않았지"

 

21. "결혼식에 흰옷 입고 오면 안 된다는 것 몰랐어" 

 

22. 주인 결혼식보다 더 중요한 영역표시

 

23. "이게 새로 나왔다는 그 아이폰6 플러스냐"

 

24. "위꼴짤 찍니? 그럼 내가 먼저 맛 좀 볼게"

 

25. "네 눈엔 이게 맛있어 보이냐"

 

26. "맨날 보는 마추픽추 찍어서 뭐해, 날 찍어"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호세 마리아 구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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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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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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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사루지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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