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전 AKB48멤버 마에다 아츠코

밑으로 아츠코의 어머니가 차린 아츠코 아침밥
20120207211513_1_1
20120207211513_3_1
20120207211513_4_1
20120207211513_7_1
20120207211513_11_1
20120207211513_16_1
20120207211513_18_1
20120207211513_21_1
20120207211513_25_1
20120207211513_29_1
20120207211513_38_1
20120207211513_41_1
20120207211513_45_1
20120207211513_47_1
20120207211513_52_1
20120207211513_56_1
20120207211513_62_1
20120207211513_73_1
20120207211513_77_1
20120207211513_82_1
20120207211513_86_1
20120207211513_107_1
20120207211513_110_1
20120207211513_123_1
20120207211513_129_1
20120207211513_134_1
20120207211513_136_1


아츠코가 직접 차린 아침밥
m007
m000
m001
m005
m002
m003
m004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저자 곤도 마코토

“건강하던 사람도 암 진단 받으면 쉽게 사망…  

현대의학으로 완치 못해 치료는 고통만 가중” 



이 책엔 의료상식을 뒤집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그런 만큼 논쟁적이다. 곤도 마코토(近藤誠·63) 게이오(慶應)대 의과대학 방사선과 강사가 지난해 출간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은 출판 불황 속에서도 100만부가 넘게 팔리며 일본 사회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주장은 이렇다. ‘암에는 진짜암과 유사암이 있어 유사암은 방치해도 진짜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으니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아봐야 고통만 가중시키고, 생명을 단축시킬 뿐이다. 어느 쪽이건 수술을 하지 않는 쪽이 고통이 적고 오래 산다.

암은 무조건 수술로 잘라낸 뒤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상식처럼 돼 있는 의료계 내부에서 곤도 강사는 20년 넘도록 이런 주장을 펼쳐왔고,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 1973년 게이오대 의대를 졸업하고 1983년에 강사로 승진한 것을 끝으로 ‘출세’ 길이 막혔다. 하지만 <암방치법의 권유> <항암제만은 그만둬라> 등 책을 통해 의료계 암치료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사회 각 분야 공로자에 수상하는 기쿠치칸(菊池寬)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도쿄 시나노마치(信濃町)의 게이오대학 병원에서 곤도 강사를 만나 암치료의 문제점을 비롯해 의료 현실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그의 주장이 타당한지는 단언키 어렵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우리의 의료상식을 한번쯤 의심해보는 기회가 되기엔 충분하다.

경향신문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저자인 곤도 마코토가 지난 9일 도쿄 게이오대 병원 연구실에서 가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암방치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암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차라리 모르핀을 쓰라

- 선생이 주창해온 ‘암방치법’을 설명해달라.

20년간 150명의 ‘암방치 환자’를 지켜본 결과 수술하지 않고도 고통 없이 짧게는 3, 길게는 9년까지 생존했다. 반면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1년도 안돼 고통 속에 목숨을 잃는 이들이 많았다. 암 때문이 아니라 수술로 장기를 통째로 잘라내 몸이 약해졌고, 항암제의 맹독에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암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고, 유사암은 놔둬도 전이되지 않으니 어느 쪽이건 잘라내는 수술은 불필요하다. 암 자체보다 치료가 고통스럽다.

- 건강진단 받을 필요가 없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평소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여기던 이들이 건강진단에서 암을 발견해 수술을 받은 뒤 얼마 못 가 세상을 떠나곤 한다. 자각증상이 없다가 검진에서 나오는 암은 대부분 유사암이다. 그런데도 빨리 죽는 것은 수술 후유증이나 합병증, 맹독성 항암제 탓이다. 항암제는 응어리의 크기를 잠시 줄일 뿐 나중에 다시 커진다. 특히 폐·위·식도암 등은 조기수술을 하면 합병증과 후유증이 크다. 배를 가르는 수술을 할 경우 암세포가 수술로 생긴 상처 쪽에 모여 증식하면서 오히려 암을 재발하게 만든다.

- 수술과 항암제 대신 방사선 치료와 모르핀(아편 성분의 진통제)을 쓰는 게 낫다고 주장해왔다.

“수술하지 않고 놔두면 대부분의 암은 그리 고통스럽지 않다. 암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모르핀을 쓰는 편이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쪽보다는 낫다. 모르핀은 마약성분이라고 경원시돼 왔으나 최근 인식이 바뀌면서 일본에서는 사용량이 늘고 있다. 장기를 잘라내면 삶의 질도 크게 훼손된다.

- 췌장암은 ‘길어야 3개월’이란 게 정설로 돼 있다.

“자각증상의 대표적인 사례가 황달인데 암으로 담관이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내시경으로 튜브를 집어넣어 담관을 확장하면 담즙이 분비되면서 증상이 완화된다. 수술이나 항암제 대신 이런 치료법으로 3~5년까지 생존하는 환자도 있다.

■ 유방암 수술 하더라도 완전히 잘라낼 이유 없어

- 유방암도 한국에선 잘라내는 것이 보통이다.

“수술을 하더라도 유방을 완전히 잘라낼 이유가 없다. 특히 마모그래피(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X선 촬영)로 발견되는 유방암은 방치하는 편이 낫다. 응어리가 느껴지지 않고 마모그래피로만 발견되는 유방암은 유사암이다.

곤도의 여동생이 1983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나 ‘유방온존치료법’으로 치료한 결과 30년이 지난 현재도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곤도 강사는 이후 유방온존치료법을 주창해 지금은 일본 유방암 환자의 60% 이상이 이 치료법을 택할 정도로 보편화됐다.

- 의료계가 매우 싫어하는 주장만 해온 셈 아닌가.

“확실히 그렇긴 하지만 내 주장에 문제가 있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내 주장에서 확실한 오류를 못 찾았기 때문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이다.

곤도의 유사암 이론에 대해 일본 외과학회회장을 지낸 원로 고사키 고로(神前五郞·94)가 반론을 제기해 지난달 ‘주간아사히’ 주선으로 2시간여 동안 토론이 벌어졌다. 고사키는 “유사암이 진짜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곤도 강사는 “유사암은 유사암일 뿐”이라고 맞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

- 선생은 연명치료에도 반대하고 있다.

“병원에 의존하는 이들이 너무 많다. 불필요하게 치료를 받다가 수명을 단축하거나 건강이 상한다. 유럽에선 위루형성술(음식물을 투여하기 위해 배를 뚫고 위에 관을 삽입하는 시술)이나 링거는 쓰지 않는다.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없을 정도면 이미 끝났다고 판단한다. 그런 상태로 1주일 정도 있다가 숨지지만 고통은 거의 없다.

곤도는 <의사에 살해당하지 않는…> 마지막 장에 자신의 ‘리빙윌’을 실었다. 리빙윌이란 미리 써두는 의료 관련 유언이다. 그는 구급차를 부르지 말 것,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지 말 것, 튜브를 통한 영양공급 등 일체의 연명의료를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적어 집에 보관해뒀다.

곤도는 올해부터 암환자들에게 치료방법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세컨드 오피니언’을 시작했다. 환자가 주치의 외의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다 적합한 치료선택을 하도록 하는 상담이다. 도쿄 시부야(澁谷)에 있는 곤도 마코토 암연구소에는 매주 평균 50명의 환자가 찾아온다.

■ 병원 멀리하고 의사 말도 무조건 믿지 말아야

- 세컨드 오피니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

“병원의 치료법에 의문을 품은 환자들이 의견을 들으러 온다. 30분 동안 해당 병원의 진단을 전제로 암 종류와 진행 정도 등을 살펴보고 제안된 치료법의 장단점을 조언한다. 진료가 아니라 상담이다. 지금까지 1000명가량을 상담했는데 이 중 95%의 환자에게 다른 치료법을 권했다. 병원에서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처방받은 이들이다. 물론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선택할 문제다. 유방암의 경우 병원에서 전부 도려내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낙담한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치료하지 말고 놔두라’고 권하면 기뻐한다.

곤도는 “한국에서도 최근 상담신청이 왔으나 언어문제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의료 상담은 매우 민감해서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는 키 180㎝에 체중 80㎏으로 일본인으로선 드물게 체구가 크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게이오대 병원으로 4시쯤 출근한다. 운동은 걷기 외엔 하지 않고, 술도 즐기는 편이다. 지금까지 건강진단은 물론 혈압도 재본 일이 없다고 한다.

- 식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뭔가.

“편식하지 말고 균형 있게 먹으면 된다. 고기, 생선, 달걀, 채소, 탄수화물 등 뭐든지 먹되 밸런스를 유지하면 된다. 커피도 암, 치매예방에 좋다.

그는 “건강하다면 병원을 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는 사고로 다치거나 화상을 입거나 아니면 선천적 기형이 있을 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이 발생할 경우엔 확실히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건장하고 식욕도 있는 사람이 병원에서 불필요하게 치료를 받다가 몸을 상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는 “의사가 말하는 것은 뭐든 믿는 습관도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

경향신문

 

 

 

 

 

 

 

 

 

 

 

 

출처 : 반민특위 전국연대 !
글쓴이 : ~반드시 응징하는 저팔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저번에 올린 것과 중복되지 않습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49SoQ








1.
1977년 12월, 이집트의 엣디우·마우날로 불리는 지방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났다.
도기를 보관하는 건물의 유적에 멍하니 빛나는 여성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한다.
특히 어떤 변화도 없고,2시간 정도 떠오르다 돌연 사라져 버렸다.
여태까지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유적에서는 왜인지 황금의 십자가가 출토되었다고 한다.



2.
인간의 뇌는 고통이 극한에 달했을 때 몸에 대한 제어를 지속하기 위해서
마약 성분인 엔돌핀을 마구마구 뿜어내어 고통을 잊고 도 리어 쾌락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교수형 당한 사람이라든지가 최후의 순간에 웃 고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한편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극한의 고통에서 실신했던 많은 사람이 구조된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한다. 




3.
중국에는 임산부가 먹어서는 안되는 요리가 있다.

탄카오루양(炭乳羊)이라는 요리인데, 출산이 다가오는 어미양을 잡아 숯불에서 굽는 요리다.
어미양이 구워지면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 먹는 요리다.
이 요리를 먹은 임산부는 유산을 하게 되는데
꿈에 양의 탈을 쓴 의사가 나타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씹어먹는다고 한다.





4.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 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이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기묘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5.
뉴욕의 밀라노라고 하는 레스토랑에는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 손님들에게
들은 적도 없는 듯한 이상한 이야기를 말해주는 명물남이 있었다.
그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고 나자, 단골들은 그 유쾌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동안 들어왔던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은 커녕, 그 얼굴조차 생각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6.
어느날 일본의 유명 커뮤니티에 로어 모음글을 올리던 네티즌이 나타났는데
그가 이야기한 로어는 아무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기상천외한 것이었다.
다들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 그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이 그가 주로 핸드폰으로 스레드를 올린다는것을 알아내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한 결과 토쿄 시부야구, 이노카즈라 거리 부근에서
최종적으로 스레드를 올린 것을 알아내고 찾아 갔으나 그곳은 평범한 도로 한가운데, 어느 맨홀뚜껑 바로 위의 위치였다. 

(역주: 2ch 맨홀 사건) 






7.
1960년대에 한국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을 하다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면서 조선시대의 시장 골목이 나왔다
어리둥절하던 그들은 어느 집앞을 지나쳐 갔는데 흰도포를 걸친 노인들이 자신들을 보고
이리오라는듯 손을 흔들었지만 그들은 너무 무서워서 지나쳐 갔다고 한다.
다시 한참 길을 걷다보니 아버지와 아들은 산의 입구에 있었다고 한다.




 

8.
어느 시골 마을에 있는 귤나무에는 약 30년에 한번쯤 분홍색의 귤이 열린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그 귤을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기고 분홍색 귤을 한곳에 모아서 태워버린다.
그 귤이 태워진 자리에서는 유난히 예쁜 꽃이 피어나곤 했는데
매번 피어나는 꽃의 모양은 달랐지만 누가 칠해놓은 듯 한 선명한 분홍빛깔은 똑같았다고.





9.

지금은 도쿄에만 있지 않고 다른 도시에도 무리지어 생활하는 까마귀들, 하루라도 보이지 않는 날이 없다.
하지만 그들의 시체를 본 적이 있는가?
어느 사람은 야생동물은 죽음을 맞이하면 물리적으로 소멸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추측일 뿐 정확한 해명은 되지 않았다.

 

 


 

 

10.

도내 근처에서, 남성의 타살시체가 발견되었다.
발견자는 우편배달원으로,어느 날부터 우편함에 우편물이 모여 있는 일을 깨달았다고 한다.
시체는 이미 부패하고 있어, 범인은 체포되지 않은 채 사건은 미궁에 빠져 버렸다.
남성의 사망 추정 시각이, 발견 당일의 아침 7시였다고 하는 결과를 제외하고.

 

 

 

 

 

 

11. 

어느 밤, 어떤 샐러리맨이 공원에서 불량배들에게 맞고 있는 청년을 찾아냈다.
그는 청년을 도우려고,가방을 내던지고 불량배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가 한 명의 불량배에게 가까이 간 순간,거기 있던 전원이 넘어져서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눈을 의심했다.맞고 있던 청년도,불량배들도, 모두 마네킹이었다.
 

 

 

 


 

12.

국내의 숲의 어딘가에, 「신목(神木)」이라고 하는 큰 나무가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야크섬에 나는 삼목나무와 비슷한 크기를 갖는다고 해, 보려고 하는 사람도 많다.
어느 때 한 명의 중년남성이 자신이 신목과 동등한 존재라고 떠든 일이 있었다.
그리고 몇일후, 그는 자택의 벽에 「죽고 싶지 않다」라고 무수히 남기고, 스스로의 신체에 「천주(天主)」라고 새겨 자살했다.
신이 벌을 내린 것일까?

 

 

 

 

 

 

13.

어떤 호수에, 한때 익사자가 다수 나왔던 적이 있다.
어느 때 한 명의 청년이, 호수에 빠진 소녀를 구출했다.
그의 신속한 판단과 필사의 구조에 의해, 소녀는 목숨을 건졌다.
소녀는 후에 청년에게 「수면에 비친 자신에게 질질 끌려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14.

일본 어느 도심에, 누군가를 찾고 있는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소문에 의하면, 유령은 무려 외국인 여성이며, 만나는 사람에게 반드시 「당신은 누구??」라고 묻는다고 한다.
어느 밤, 세 명의 남녀가 유령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찍어 주변을 탐색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재생했는데, 화면 가득 피로 물든 얼굴이 「Who...are...you?...」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15. 

큐슈의 모 현에, 유리구슬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다.
어느 밤, 그는 자택의 긴 복도에서 유리구슬을 굴려 보았다.
조용하게 굴러 저 편의 어둠으로 사라진 그것의 모습에, 그는 여느 때처럼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 순간, 그는 등골이 오싹했다.그 유리구슬이 뒤에서 굴러 왔기 때문이다.

 

 

 

 

 

 

16. 

오스트리아에 사는 물리학자의 라스호파라는 남자가, 자택에서 행방 불명이 되었다.
「중력」에 관한 연구가 전문이었던 그는, 그 날도 실험이나 논문의 작업을 하고 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밖으로부터 침입된 흔적도 없고, 현관이나 창은 잠겨 있었지만「밀실」의 소실은 아니었다.
무엇인가가 뚫었다고 생각되는 사람 크기의 구멍이, 천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17. 

백악기 후기의 공룡, 오비랍토르.그 학명의 유래는 「알도둑」이라고 하는 매우 불명예스러운 것이다.
최초의 화석이 다수의 알의 옆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고생물 학자인 오스본 교수가 그렇게 이름 붙였지만
그 후에 교수는 11회에 걸쳐, 절도행위를 하다 적발되었다.
현재는, 그 화석은 알을 훔치고 있던 것은 아니고, 오히려 스스로 낳아 기르고 있던 것이었다고 판명되어 있다.

 

 

 

 

 

 

18. 

이탈리아 리노의 교령술회에 로자·메르체리라는 영혼이 어떤 남자에게 빙의해 자신은 산 채로 매장된 사람이었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시체를 발굴해,전시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파내진 시체는 얼굴이 왼쪽으로 향해 있었고 왼손의 손가락의 뼈는 입속에 들어와 갉아 먹어진 흔적이 있고 무릎은 관을
밀어 올리듯이 굽혀져 있었다.                                                     

 

 

 

 

 

 

19. 

그리스의 성안트니우스 협회에는 하나의 종이 유물로서 전해지고 있었다.
이 종은 친 사람의 나머지 수명이 길면 낮은 소리를, 짧으면 높은 소리를 낸다고 전해지고 있었지만
몇 년전에 이 지방을 덮친 지진에 의해 망가져 수복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해서 파기되어 버렸다.
이상했던 건 지진이 나기 하루 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종을 아무리 세게 쳐도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20. 

1962년, 캔자스주의 존·페이나스는 치매의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그 중 이상했던 것은 존 자신의 손에 의해서 심어진 여러 개의 흰 카네이션 중에서,
어머니를 묻은 장소에만 진한 붉은색의 카네이션이 피어 있었다고 한다.

 

 

 

 

 

 

21. 

나라현에 있는 어떤 옛 저택의 구석에 있는 기둥에는, 언제 났는지 모르는 기묘한 상처가 있다고 한다.
가로로 난 한 개의 직선과 「1915년 쇼헤이」라고 써져있는 상처로, 단순한 아이의
키재기의 자취라고 생각되지만, 문제인 것은 이 상처가 어른이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3미터 가까운 높이에 있는 것이다.도대체 「쇼헤이」는 누구였던 것일까.

 

 

 

 

 

 

22. 

1981년, 후쿠시마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안의 창이란 창이 하룻밤 새 새까맣게
전부 칠해지는 사건이 있었다.범인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창은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으며 무려 손바닥으로 칠했다고 한다.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전대미문의 기묘한 사건은 지금도 미해결인채 남아 있다.

 

 

 

 

 

 

23.

이탈리아 남부의 시골 마을에 사는 마리오라는 소년은, 무작위로 고른 년도의 몃 월 며칠이 무슨 요일인지
즉석에서 알아 맞출 수 있었다.하지만, 재미있어한 부친이 시험한바에 의하면, 맞힐 수 있는 해는
과거에라면 기원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왜인지 미래에는 2015년의 9월 8일부터 진행되지 못하고
 단지 「그런 날은 오지 않는다」라고 할 뿐이었다고 한다.

 

 

 

 

 

24.

어느 부부가 집을 신축했다.방범을 위해 현관에는 자동 잠금장치나 카메라등이 설치되어 있다.
어느 날 밤, 급브레이크와 무엇인가가 치여서 나가떨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방범 카메라에 뺑소니의 현장이 찍혀 있었다.
당황해서 도우러 가는 남편.하지만 밖에 나오니 도망치는 차도 튕겨진 인물도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자 집안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아내가 외쳤다.「그 사람 일어나서 그쪽 향하고 있어!괜찮아?」

 

 

 

 

 

 

25.

시즈오카에 사는 여성은, 근처의 공원에서 기르던 개를 놓쳐 버렸지만, 수시간 후에 무사히 잡을 수 있었다.
몇일후, 여성이 다시 그 공원을 산책하고 있던중, 덤불 속에서부터 야윈 개 한마리가 튀어 나왔다.
여성은 놀랐다.그 개는, 자신이 기르는 개와 같은 모습과 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데리고 있는 개와 방금 마주친 개 중 어느 쪽이 진짜 애견인 것일까.

 

 

 

 

 

 

26.

시즈오카에 사는 노파는, 「삼색털 고양이 할머니」라고 불리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잠시도 빠뜨리지 않고 고양이를 계속 기르고 있고 그 고양이가 모두 삼색털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왜 반드시 3색인가라고 물으면, 3색 고양이가 죽으면,반드시 새로운 3색 고양이가 온다고 한다.
고양이의 사인은 여러가지이고, 병이거나 교통사고이기도 했지만, 죽은 몇일후에는 반드시 3색털의 새끼 고양이가 온다.

 

 

 

 

 

 

27. 

1998년 여름, 안토니오·몬타네이르 박사의 조사대는, 빵가게의 자취라고 추측되는 로마 시대의 유적으로부터,
망가진 초벌구이의 항아리를 발굴했다.항아리는 금고와 같이 사용되고 있던 것 같아서 , 파편의 주위에서는,
백매 이상의 동전도 발견되었지만, 그 중에 하나만 네모난 구멍이 있던 것이 있었다.
세정 작업과 연대 측정의 뒤, 그것이 에도시대 말기에 일본에서 주조된 관영통보인 것이 판명되었다.

 

 

 

 

 

 

28. 

캐나다의 앨버트주에 살고 있던 락·피셔 맨씨는, 생애 어패류를 먹지 않았다.
그는, 날생선은 물론, 굴 소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한 요리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구토를 해,
슈퍼의 물고기 판매장에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그런 그는, 43세 때, 갑자기 입에서 8리터의 물과 20 마리에 가까운 작은 물고기,
그리고 7개의 조개를 토해내 죽었다.해부한 의사에 의하면, 그의 위에는 무수한 상처와 같은 궤양이 있었다고 한다.

 

 

 

 


 

29. 

남미 아마존 유역의 작은 마을에,물이 말라 흙이 보이는 웅덩이가 존재한다.
거기는, 현지의 말로 「지구의 구멍」이라고 불리고 있어 뭐든지 흡수하는 악마가 사는 장소로 여겨져
접근 금지라고 한다.한 주민이 말하기를 우기에는 증가한 아마존강에 의해서, 마을 전체가 침수가 되지만,
그 웅덩이의 주위만은, 마치 목욕탕의 마개를 뽑은것과 같이 물이 빨려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30.
1986년, 사이타마의 어떤 주택의 욕실에서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처음의 발견자는, 그 주택의 관리인.
한 달 후에 입주하고 싶다고 하는 젊은 부부를 위해서, 건설 이래 아무도 입주한 적이 없는 그 방의 열쇠를
처음으로 열었을 때의 일이었다.

 

 

 

 

 


 

31.
1989년, 홋카이도 앞 바다에서 조업하고 있던 어선이 기묘한 상자를 끌어올렸다.
그 상자는, 약간 큰 검은 옻나무 칠의 상자로, 붉은 줄로 겹겹이 묶여져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침몰선의 보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어부들이 줄을 잘라 상자의 봉을 벗겨 보니,
안에서는 먹물과 같이 검은 물과 작은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왼팔의 뼈가 7개 나왔다고 한다.

 

 

 

 

 


 

32.
1984년 4월, 벨·마크레 부인의 장례식에 약 400마리의 벌이 참석했다.
일찍이 벌들은, 벨이 노래를 시작하면 그 소리를 듣고 모였다고 한다
관이 무덤에 들어갈 때에는, 이별을 아까워하는 것 같이 무덤 위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부인을 포함해 조의한 사람들중에 양봉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인물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33.
1996년의 겨울,케이지 씨가 귀가를 하고 있을 때, 엄청난 찬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케이지 씨가 하늘을 올려보고 있는 사이에도, 눈은 기세를 더해가고 거기에 따라 바람도 강해져 갔다.
케이지 씨가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가 옷에 쌓인 눈을 털고 있으니, 맞이하러 나온 아내가 이상한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뒤돌아 보니, 현관의 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길에도 눈이 쌓여있지 않았다고 한다.

 

 

 

 

 


 

34.
어떤 관리인이 세렝게티 국립공원을 순찰중, 물가에서 한마리의 수컷 사자가 죽어 있는 것을 찾아냈다.
특히 외상은 없기는 했지만, 복부가 이상하게 부풀어 있었기 때문에, 시의 병원에 옮겨 거기서 해부해 보기로 했다.
해부의 결과, 사인은 익사라고 판명되었지만, 왠지 그 위에서는 싯가 약 20,000 달러 정도의 다이아몬드가 있었다.
이 사자는,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다이아몬드를 삼킨 것일까.

 

 

 

 

 


 

35.
인도의 어느 거리에 이상한 남자가 있었다.그는 수십년간 계속 기른 머리카락으로 그 몸을 덮어 가려,
시장의 한쪽 구석에 있는 나무 아래에서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명상을 계속한다고 한다.
어느날, 한 아이가 장난으로 나뭇가지를 내던지니, 그때까지 사람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머리카락의 덩어리는 무너져
안에서부터 말라 붙은 노인의 미라가 나타났다고 한다.그는, 언제부터 그렇게 된 것일까.

 

 

 

 

 


 

36.
1999년 독일에서 나치스 시대에 했던 연구를 정리한 리포트가 발견되었다.
그 연구 내용은 안구에 수술을 해 적과의 전투 때 어두운 곳에서도 낮과 같이 시야를 확보한다는 것이었다.
연구는 실험 단계로 나아가, 결과를 얻기까지 되었다.그러나, 리포트엔 실험자가 의미심장한 소리를 하고 자살했다고 쓰여있다.
「어두운 곳엔 온통 죽은 사람들 뿐이다.」라고.

 

 

 

 

 


 

37.
선천적으로 맹인인 대신에, 사람의 감정을 한 색으로 파악해
시각을 보충하는 소녀가 있었다.
위험하게 되지 않도록 소녀는 귀하게 자랐지만,
후년 친구가 부모님에 대해 물어보니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님은 차가운 검은색 밖에 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38.
2003년, 후쿠시마시의 A씨는 여느 때처럼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날은 의외로 상태가 좋았다, 몇번만 쳐도 컵 앞 30 cm 정도로 공이 멈췄기 때문이다.
A씨는 또다시 그 위치에 세우려고 공을 쳤다.
생각한 대로의 라인에 따라서 공이 컵의 앞 30 cm로 멈춘 순간, 
「캉」하는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골프 공이 사라져 버렸다.

 

 

 

 


 

39.
영국의 수학자, 알란·튜링은 1936년,계산기란 수학적으로 존재 할 수 있을까를 밝혀냈다.
계산기란, 큰 종이에 써진 기호와 장치의 내부 상태에 의해, 내부 상태나 써 있는 기호,
읽고 쓰기하는 위치를 규칙 대로 변경하는 장치이다.컴퓨터는, 이 가상적인 기계를 재현한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인간은 수학적으로 존재하는지는 답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40.
영국의 어떤 마을에 절대로 실패를 하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뭔가의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그는 완벽한 해결, 주위의 사람들은 그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인지 물으면, 「나에게 있어서 오늘은 4번째의 오늘이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2년 후 그는 젊은 나이에 죽어 버렸다.향년 24세의 그의 사인은 노쇠였다.
「오늘」을 여러번 산 것의 대가일까?

 

 

 

 

 


 

41.
이탈리아의 시골에, 이상하게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결코 외출을 하지 않고, 그의 자택은 마루에서도 벽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친구가 왜 그렇게까지 그림자를 싫어하는지 물으면, 그는 「끌려가고 싶지 않다」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그 후 부자는 번개에 의한 정전이 일어난 후, 행방 불명이 되어 버렸다.

 

 

 

 

 


 

42.
어떤 학교의 건물에는, 문을 열어놓는 비상구가 있다.
비상사태에 사용하는 이 문을 왜 굳이 열어 놓는가 하고 사람들이 물으면
학교측은「열쇠를 걸면 매일 저녁 문이 폭발한 것처럼 망가진다」라고 한다.
이 학교는 대지진 때에, 출구에 사람이 쇄도해 압사자가 여러 명 나왔다고 한다.

 

 

 

 

 

 


 

43.
남미에, 반드시 맞는 예지몽을 보는 남자가 있었다.
꿈 속에서는, 앞 으로 일어날 현상을 1인칭 시점으로 보고 있고 그 현상에 간섭은 할 수 없기는 하지만, 남자 자신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어느 아침 침대 위에서 혀를 잘게 씹어 과다출혈로 죽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죽고 싶어질정도의 참상을, 남자는 꿈으로 본 것일까.

 

 

 

 

 


 

44.
도내의 어떤 대학에서는,4년에 1회 투신 자살이 있다.
자살자들은 모두 같은 건물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비상용의 베란다로부터 뛰어 내려, 낙하점도 거의 일치한다.
현재로서는, 과거 3년간 자살자는 나와 있지 않다.

 

 

 

 

 


 

45.
어떤 거미는 귓속에 들어온 채로 성장해, 뇌안에서 자란다
그런 도시 전설이 나돌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실은 반 정도 진실이다.
갠지스강의 하류에는 흘러 온 사체나 동물의 시체의 귀로 비집고 들어가, 머릿속에서 자식을 낳는 거미가 존재한다.
이 일대에는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고 한다.

 

 

 

 

 


 

46.
지중의 암반이 지각의 압력에 의해서 압축되어 그 때에 순간적으로 발전·발광하는 현상이 있다.
한밤중에 그 현상이 발생하면, 지면이 잠시동안 빛난다고 한다.
1966년, 러시아의 북부의 마을에서도 같은 현상이 관측된 일이 있다.
지면이 창백하게 빛나 훌륭하고 환상적이었다고 하지만, 그 수년후에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유행해 황폐한 마을이 되어 있다.

 

 

 

 

 


 

47.
춘추시대, 기나라에 하늘이 떨어져 내리는 일을 걱정한 인물이 있었다.
쓸데없는 걱정거리라고 친구들은 말했지만.
그는 어느날, 하늘로 향해 떨어져 갔다고 한다.
 





48.

1965년 스페인의 미술관에, [야광이 되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 기간중은 야간 공개도 행해지던 것 같지만, 곧바로 취소가 되었다.
관내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되어 있지만, 이후 그림이 빛나지 않게 된 이유도,
그림을 보고있다가 돌연 사라진 사람에 대해서도, 무슨 사고였는가마저 불명인 채이다.

 

 

 


 

49.
히틀러의 암살 미수 사건중 2회는 폭탄이 사용되었지만, 모두 폭발전에 운 좋게 피했다.
회식중, 측근이 「예지 능력과 같은 행운입니다」라고 칭찬했는데, 히틀러는.
「나를 꼭 닮은 놈이, 기둥의 그림자나 창의 곁에 서서, 이쪽을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것은 정신이 불안정했던 증거로 여겨지지만, 전(前) SS대원의 회고록 중에서 「아침에 2명의 총통 각하를 보았다」라고 하는 기술도 있다고 한다.

 

 

 


 

50.
1998년, 영국의 증권 회사의 FAX에 독일어로 메세지가 도착했다.
「축하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 최초의 기념해야 할 메세지입니다.빠른 답장을!」
송신해 온 것은 1843년의 독일로부터로, 조사해 보니, 한층 더 놀랄 만한 일을 알 수 있었다.
세계 최초의 FAX 송신의 1회째가 원인 불명의 실패로 끝나 있어 이것은 그 때에 보내졌음이 분명한 메세지라고 한다.

 

 

 


 

51.
토야마현의 산안에서, 차의 바퀴가 도랑에 빠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된 A씨는 곤란해하고 있었다.
그 때,가까이에 키가 3m나 되 보이는 사람이 와 「들어 올려 줍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숲중에서 수십명의 인간이 우르르 나와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A씨는 차 안에서 부들부들 떨어 , 도랑으로부터 빠져 나간 후 인사도 하지 않고 전력으로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52.
1874년.지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의 반이상의 집이 파괴되었다.
다른 마을의 사람들이 조사를 가 보았는데, 부서진 집의 파편에 섞여있는, 대량의 철조각이 발견되었다.
그 수는 1000개를 넘어 총 중량은 몇백 톤에 달한다고 한다.
목격자는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닻이 내려왔다.많은 닻이.그리고 하늘에는 많은 배가 떠올라 있었다……」

 

 

 


 

53.
1992년.20세기에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아프리카 내부의 열대 우림으로 발을 디뎠다.
탐험 예정 기간은 3년.그러나 예정일이 되어도, 톰이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멕시코에 있는 해안가에서, 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 내용은 「세계는 너무 넓다.우리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지상의 100분의 1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할 수 없는 것이다.TH」

 

 

 


 

54.
1834년, 멕시코의 어떤 동굴에서 대량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그 뼈는 몹시 낡았고, 하나만이 어른의 뼈로 나머지는 모두 어린 아이의 것이었다고 한다.
당시는 별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작년 그 동굴의 벽면에 문자가 발견되어 많이 화제가 되었다.
너무 낡아서 거의 해독할 수 없었지만 그 문자안에, 「Hamelen」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

 

 

 


 

55.
1978년 일본, 길을 걷고 있던 a씨는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다.자신의 바로 앞에 거대한 철근이 떨어진 것,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갔지만 a씨는 갸우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어 달려온 사람들도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철근이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황량한 시골길이었기 때문이다.

 

 

 


 

56.
T씨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1년이 경과하고 있었다.하지만 기억상실은 아니다.가족이나 친구도,
어제 헤어지고 나서 1일 밖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T씨의 과거의 기억만 어긋나고 있고,
T씨에게 있어서의 2001년 4월 1일이 타인에게 있어서의 2002년 4월 1일이다.
1년은 누구에게 도둑맞았는가.다시 과거를 도둑맞지 않을까.T씨는 자는 것이 공포다.

 

 

 


 

57.
적도상 3만 6000킬로의 우주 공간에, 전체 길이 50미터의 거대 물체가 떠 있다.
정체 불명의 그것은, 가끔 자세를 바꾸면서, 동경 120도에 딱 정지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 극비에 운용하는 군사위성으로, 통신 도청을 실시하고 있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하지만 단순히 인공 물체라고 단정지어도 좋은 것일까.

 

 

 


 

58.
1977년, 모스크바의 북쪽에 있는 호트크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몇십 인분의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고구마를 묻기 위해 뒷마당에서 구멍을 파고 있던 남성이 발견했기 때문에, 이 남자에 의한 엽기 살인일까 하고 생각되고 있었다.
그러나 감정의 결과 모두 동일 인물의 뼈인 것이 알려지자, 당국은 뼈를 모두 처분해, 극비 취급으로 해 버렸다.

 

 

 


 

59.
미국의 UFO 연구가가 입수한 67년전의 공문서가 있다.
진주만 공격이 감행 되었을 때, 군과는 별도로 CIA가 생존병들에 대해서 독자적인 탐문 조사를 하고 있던 것 같다.
「일본의 공격기에 섞인, 날개가 없는 접시같은 놈이 공격해 왔다」라고 하는 증언이 있어, 일본의 비밀 병기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격에 참가한 일본군도 같은 보고를 사령부에 넣어 「독일군의 신병기인가」라고 써놓은 기록도 남아 있다고 한다.    

 

 

 


 

60.
영국에는 「유사 시에는, 버킹검 궁전이 순간에 요새화한다」라는 도시 전설이 있다.
창이나 뜰이나 지붕으로부터 기관총이나 대포가 쑥 내밀어, 여왕의 구령 하나로 공격을 개시하는 것 같다.
술집에서는 「그러니까 영국은 무사하다」라고, 웃으면서 건배 하는 사람들을 이따금 볼 수 있지만, 아주 전설만은 아닌 것 같다.
9.11이후, 미사일 배치 상황을 보고하는 서류안에 「버킹검」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본 군인이 있기 때문이다.

 

 

 


 

61.
러시아에 있는 지방도시로부터, 현저한 출생률의 저하에 의한 인구 감소로, 지역사회 존속의
위기에 있다라는 보고가 중앙정부에 제출되었다.방사능 오염의 가능성 때문에 조사단이 파견되어
거주자와 환경의 조사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출생률 저하의 놀랄 만한 원인이 판명되었다.
거주자의 90%가, 출산이 생식 행위에 의한 결과인 것을 몰랐던 것이다.

 

 

 


 

62.
1962년, 시리아, 알렛포 근교의 유목민의 텐트에서 세 번째의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물을 줘」라고 말해, 그 가족 차남을 보고 「아슈크루」라고 부르다 머지 않아 죽었다.
실제로는 그 차남의 이름은 아후멧드이며, 장남의 이름이 아슈크루였다.수년후의 여름에, 아후멧드는 아슈크루에게 칼로 찔려 죽었지만,
그 원인은 완전히 불명인 채였다.아슈크루 자신조차 왜 남동생을 죽였는지를 몰랐다고 말한다.

 

 

 


 

63.
미에현의 현 내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 중에는 「저주받은 판매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자주 동전을 삼켜 버리는 판매기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 만이 아닌 것 같다.
삼켜졌을 때, 반환 레버를 난폭하게 누르면, 500엔이 반환된다고 한다.
그 500엔을 사용해 버리면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지만, 20년 전부터 전해지는 이 소문의 출처는 불명하다.

 

 

 


 

64.
1997년.어느 겨울의 아침, 아키타의 한 마을에서 한 명의 남자가

제설차의 칼날에 말려 들어가, 처참한 시체가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검시의 결과 사인은 쇼크에 의한 심장 마비로, 사망 시간은 발견된 오전 5시부터 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전 1시.
하지만 운전기사는 근무중에 피해자의 모습을 본 기억은 없다고 한다.

 

 

 


 

65.
1945년 7월,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산중에, 미군의 것인것 같은 항공기가 추락했다.
살아 남은 승무원 3명을, 마을사람은 붙잡아 살해.기의 잔해는 군이 회수했다.
종전 후, 마을사람은 진주군에 자수하고 조사를 받았지만, 비난을 받지는 않았다.
승무원들은 1 m20cm정도로 몸집이 작고, 은빛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66.
상업포경이  왕성했던 시대, 남태평양의 포경선 안에서 구전되고 있던 기담이 있다.
어느 고래를 목격한 배는, 반드시 나침반의 고장등의 재난에 휩쓸린다, 라고 한다.
그 고래를 뒤쫓으면 무엇이 일어날까는 전해지지 않는다.쫒아갔던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명작 소설에 연관되어 「모비딕」라고 불린 그 고래는, 지금도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

 

 

 


 

67.
홋카이도·네무로 관내에 있는 노츠케 반도는, 연장 28 km정도의 일본 최대의 모래사장이다.
죽은 소나무가 다습한 초원에 서 있어, 황량한, 이계와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깊은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정말로 이계와 통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이곳은 금기가 두 가지 있는데
[안개속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거나 붉은 옷을 입은 소녀에게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이다.

 



출처 - 세상을 떠도는 어두운 이야기(로어 모음집)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알록달록연필아트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 # 24 - 마가렛 & 조이 (Margaret & Joy) 作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 # 20 - 러시아풍 요리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맛있어 보이는 사진들 # 20 - 러시아풍 요리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맨몸으로 저렇게 거친 파도를 타는 사람을 태어나서 처음 보았다.

작열하는 태평양의 태양과 이곳의 명성높은 거대한 파도,그리고 저 인간!

경이로웠다.

출처 : CLUB OSHALE by SangLion
글쓴이 : 오샤레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