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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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탄도있어염ㅋ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E토끼는헤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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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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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뷰티공간 ★ (여성들의 뷰티공간)
글쓴이 : 천의얼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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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

달콤한 소식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가장 최근 연구로는 체질량 지수를 낮춰준다는 사실을 밝혔고, 다른 연구들은 뇌졸중, 심장마비, 당뇨 위험을 낮춰준다고 발표했다.

단, 칼로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고, 카카오 함량 70% 이상인 것을 먹도록 한다.

◆ 알코올도 역시 좋다.

적포도주는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알코올들도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주의할 점은 적당히 마실 것.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이면 된다.

◆ 30분 운동이 1시간 운동보다 낫다.

‘시간이 없다’는 해묵은 핑계로 운동을 빼먹는 사람들에게는 덴마크에서 실시한 소규모 연구 결과에 반색할 만하다.

적당히 뚱뚱한 남성들이 석 달 동안 30분씩 정기적으로 운동한 결과 3.6kg 감량을 했는데, 한 시간씩 운동한 사람들은 2.7kg밖에 줄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20분 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일하다가 꼭 낮잠을 자라.

수면 부족은 사고나 실수를 일으켜 회사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

회사에서 잠깐 눈만 붙여도 생산성이 20% 뛰어오른다는 즐거운 소식이 있다.

오래 잘 필요도 없이 30분 미만이면 되니 오후에 커피를 찾을 무렵 낮잠 자는 기업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 야외운동은 사고력 지킨다.

사람들 대부분 열심히 운동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여러 연구들은 특히 야외운동이 두뇌 건강에 좋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짧게라도 밖에서 신체 활동을 하면 나이 들면서 겪는 기억력 감퇴를 막아 날카로운 사고력을 지닐 수 있게 한다.

◆ 휴가는 반드시 가야 한다.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 휴가를 간다는 것은 낭비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선 안 된다.

휴가는 사치가 아니라 건강에 대한 투자다. 매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한 뒤 업무에서 더 실력을 발휘하다면 상사는 뭐라고 할까?

◆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 그리고 그런 스트레스가 많으면 건강에 나쁘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을 때, 처리할 수 있다는 감이 잡히면 안심이 된다.

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뇌, 근육, 팔 다리로 가는 피를 증가시켜 에어로빅 운동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 살을 빼려면 더 먹어라.

상을 빼려면 칼로리는 줄이든가 그만큼 운동을 더해야 한다.

그러나 음식을 올바르게 골라 먹으면 많이 먹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빨리 배를 채우고 포만감도 오래 간다.

◆ 사랑하고 결혼하면 건강에 좋다.

결혼을 하든 아니든 사랑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을 날릴 수 있고, 키스나 포옹을 하면 칼로리도 더 태울 수 있다.

결혼한 사람들은 심장병과 당뇨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

◆ 가장 마법의 약은 역시 웃음.

의사는 웃음을 처방해주지 않는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배꼽을 잡을 정도로 웃는 웃음은 칼로리를 태우고 피를 잘 돌게 하고 심박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심장마비 확률과 혈당치를 낮출 수 있다.

가장 많이 웃는 사람들은? 바로 가장 오래 사는 사람들이다.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 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다 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은빛사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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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히말라야 정상입니다~. 여성 최초 완등입니다. 흐흑."


  

영하 30도, 초속 12m의 강풍이 부는 가운데 정하영(44) KBS 촬영감독의 목소리가 흐느끼듯 떨렸다.
오은선 대장이 안나푸르나(8091m) 정상에 태극기를 꽂는 순간, 13시간 넘게 오 대장을 힘겹게 따라오던 그도 거기에 함께 있었다.


  

그의 카메라 렌즈를 통해 오 대장의 안나푸르나 완등을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지켜본 시청자들은 "오은선은 물론이지만,

저 카메라맨도 정말 대단하다"고 놀라워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서 1㎏ 남짓한 6㎜ HD급 소형카메라로 중계까지 하면서 안나푸르나에 오른 것이다.


  

1993년 KBS 19기 공채로 입사한 정 감독은 산악 다큐 촬영과 인연이 깊었다.
1999년 엄홍길 대장의 칸첸중가 등반 생중계팀에 합류하면서 히말라야와 첫 인연을 맺었고,

지난 10년간 7회 이상 히말라야에 올랐다.
2004년 카메라 기자로는 이례적으로 정부로부터 체육포장을 받기도 했다.


  

그가 오은선 대장의 히말라야 14좌 등반 촬영에 합류하게 된 건 지난해부터다.
오은선 대장의 12좌 낭가파르바트(8126m), 13좌 가셔브룸 Ⅰ봉(8069m) 등 히말라야 4개 정상 등정 과정을 밀착 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지난해 10월 오 대장이 안나푸르나 첫 등정에 실패했을 때도 함께 했던 정 감독이었다.

 

  
정 감독은 수년 전 아내를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먼저 떠나보내고 초등학교·중학교에 다니는 두 딸을 혼자 키우며

마음고생이 심했다.
하지만 그는 오은선 동행취재를 위해 강도 높은 동계 빙벽 훈련을 받는 등 이번 취재에 애착이 강했다고 KBS 관계자는 전했다.


  

KBS는 이번 오 대장의 안나푸르나 등반 생중계에 총 23명의 방송단을 꾸려 네팔 현지에 파견했고,

소형카메라와 ENG 카메라 등 총 4대의 카메라를 투입했다. (100428)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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