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1.jpg
1.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2.jpg
2.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1999)



3.jpg
3. 이티 (E.T., 1982)



4.jpg
4. 이터널 선샤인 (2004)



5.jpg
5.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



6.jpg
6. 반지의 제왕



7.1.jpg
7. 매트릭스



8.jpg
8. 샤이닝 (The Shining, 1980)



9.jpg
9.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10.jpg
10. 천년을 흐르는 사랑 (The Fountain, 2006)



11.1.jpg
11.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12.jpg
1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13.png
13.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



14.jpg
14.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15.jpg
15. 호빗



16.jpg
16. 캐리비안의 해적



20.jpg
17.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2006)



21.jpg
18. 라이언 일병 구하기 (Saving Private Ryan, 1998)



22.jpg
19.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23.jpg
20.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24.jpg
21. 달콤한 인생 (La Dolce Vita, 1960)



25.jpg
22. 300 (2006)



26.jpg
23. 게이샤의 추억 (Memoirs Of A Geisha, 2005)



27.jpg
24. 빅 피쉬 (Big Fish, 2003)



28.jpg
25. 인셉션 (Inception, 2010)



29.jpg
26. 아바타 (Avatar, 2009)



30.jpg
27.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2002)



32.jpg
28. 그래비티 (Gravity, 2013)



33.jpeg
29. 인투 더 와일드 (Into the Wild, 2007)



34.jpg
30.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35.jpg
31.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37.jpg
3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2010)



38.jpg
33. 멜랑콜리아 (Melancholia, 2011)



39.jpg
34. 배트맨 비긴즈(Batman Begins, 2005)



40.jpg
35.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42.jpg
3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43.png
37. 시계태엽 오렌지 (A Clockwork Orange, 1971)



44.png
38.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45.jpg
39. 뮬란 (1998)



46.jpg
40. 라이온 킹 (The Lion King, 1994)



47.jpg
41.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49.jpg
42. 러블리 본즈 (The Lovely Bones, 2009)



50.jpg
43. 황후花 (Curse Of The Golden Flower, 2006)



51.jpg
44. 세븐 (Seven, 1995)



52.jpg
45. 스위니 토드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53.jpg
46.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54.jpg
47. 타이타닉 (Titanic, 1997)



55.jpg
48. 스타워즈



56.jpg
49.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2004)



57.jpg
50.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2005)



58.jpg
51. 대부



61.jpg
52. 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62.jpg
53. 월-E (2008)



63.jpg
54. 씬 시티 (Sin City, 2005)



64.jpg
55. 인디아나 존스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65.jpg
56.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



67.jpg
57. 트리 오브 라이프 (The Tree Of Life, 2011)



68.jpg
58.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69.jpg
59.  (Up, 2009)



70.jpg
60. 선샤인 (Sunshine, 2007)



71.jpg
61.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72.jpg
62. 아멜리에 (Amelie Of Montmartre, 2001)



73.jpg
63. 프린세스 브라이드 (Princess Bride, 1987)



74.jpg
64. 클라우드 아틀라스 (Cloud Atlas, 2012)



75.jpg
65. 나이트메어 (A Nightmare On Elm Street, 2010)



76.jpg
66.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 1964)



77.jpg
67.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78.jpg
68.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80.jpg
69. 12명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



83.jpg
70.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84.jpg
71.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2000)



85.jpg
72.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86.jpg
7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87.jpg
74. 나니아연대기



88.jpg
75. 디어 헌터 (The Deer Hunter, 1978)



89.png
76.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90.jpg
77.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93.png
78. 삼사라 (Samsara, 2011)



96.jpg
79.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2006)



99.jpg
80.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100.jpg
81. 더 문 (Moon, 2009)



101.jpg
82. 친절한 금자씨 (2005)



102.jpg
83. 블랙 스완 (Black Swan, 2010)



103.jpg
84.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104.jpg
85. 페리스의 해방 (Ferris Bueller's Day Off, 1986)



105.png
86. 세가지 색- 레드/박애 (Trois Couleurs: Rouge, 1994)



106.jpg
87. 장고: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107.jpg
88. 중경삼림 (重慶森林, 1994)



108.jpg
89. 플레전트빌 (Pleasantville, 1998)



109.jpg
90.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



110.jpg
91. 크리스마스 악몽 (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1993)



111.jpg
92. 노스페라투 (Nosferatu, 1922)



117.jpg
93.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Das Cabinet Des Dr. Caligari, 1919)



113.jpg
94. 살인의 추억 (2003)



114.jpg
95.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115.jpg
96.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116.jpg
97. 록키 (1976)



118.png
98. 숨겨진 요새의 세 악인 (隱し砦の三惡人, 1958)



토토로.jpg
99. 이웃집 토토로 (My Neighbor Totoro, 1988)



119.jpg
100. 올드보이 (Oldboy, 2003)






(오유펌)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보보보우타타이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CPU7J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제작한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영상이 안나오신다면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werk95&prgid=41074715&keyword=영화&page=1&ref=ch&lot=cthum2_1_2 여기로

 

모바일은 http://m.pandora.tv/?mode=video&ch_userid=werk95&prgid=41074715&ref=msearch 여기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푸른랩터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2210

 

 

 

 

 

출처 : …안방 TV가 빛나는 밤에…
글쓴이 : 유.5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제목: 쓰리몬스터

 

감독: 김지운(대표작: 악마를 보았다)

 

주연: 원빈, 고수, 강동원, 임수정

 

러닝타임: 130

 

스토리: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세명의 살인마가

자신들만의 살인철학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진정한 살인마라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3명이

자신의 살인커리어에 넣으려는 타깃이 겹쳐지면서 벌어지는, 살인마들의 광기를

잔인하게 그려낸 스릴러 영화

 




 

 

 

 

 

 

 



제목: 아~오지마라

 

감독: 나홍진(대표작: 추격자, 황해)

 

주연: 하정우, 최민식, 이병헌, 마동석, 류승룡

 

러닝타임: 150

 

스토리: 절대지옥이라 부르는 아오지탄광에 끌려간 네명이

잔혹한 고문과 참을 수 없는 배고픔, 자유에 대한 갈망에 굶주려

탈출할 방법을 은밀히 모색한다.

아오지의 절대권력인 류승룡은 지금까지 단 한명의 탈출자도 허용한적 없다.

실패하면 죽음, 성공하면 자유

난공불락의 아오지탄광을 탈출하려는 네 사람의 목숨을 건 탈출영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목의도된 밀실 

 

감독: 박찬욱(대표작: 올드보이)

 

주연: 김윤석, 안성기, 손예진 외 5

 

러닝타임: 140

 

스토리: 알 수 없는 폭발로 백화점이 무너져

정치인(김윤석), 소설가(류승범), 마담(손예진), 형사(안성기)

연쇄살인마(유지태), 연예인(김태희), 자폐아(송중기), 간호사(박보영)

지하 주차장에 갇혀있고, 밖에선 이미 지하는 다 죽었을거라 생각해서 구조를 포기한 상태

하나둘씩 생존자가 모여들고 조금씩 다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됨.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이성보단 본능이 지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참사와

인간의 본성을 그린 영화

 

 

 

 

 

 

 

 

 

 

 

 

 

 

 

 

제목: 도쿄야화

 

감독: 최동훈(대표작: 타짜, 도둑들)

 

주연: 정우성, 조인성, 차승원, 소지섭 외 4명

 

러닝타임: 130분

 

스토리: 밤에는 화려한 동경에서 뛰어난 외모로 일본 고위층 간부들의 부인들과

재벌2세 등등 상위0.1%만 상대하는 호스트바에서 일하며 돈을 축적하고 정보를 얻는다.

돈과 정보로 주말에는 일본 보물과 고위층 간부들의 기밀문서, 개인 소유의 보석들을 훔치는 일을 한다.

정체를 들키지 않으면서 훔치려는 자와 서서히 의심을 하는 일본 간부들간의

피 튀기는 긴장감과 스릴과 액션을 맛 볼 수 있는 영화

 

 

 

 

 

 

 

 

 

 

 

 

 

 

 제목: 살인에 대하여

 

감독: 봉준호(대표작: 괴물, 살인의 추억)

 

주연: 송강호, 박해일, 신하균, 박시후, 김옥빈

 

러닝타임: 160분

 

스토리: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간 다섯 남매의 이야기다.

부모님은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그때부터 삐뚤어진 신하균은 절도 등 범죄를 저지른다.

그러던 중 수사망이 좁혀지는 것에 압박감을 느낀 신하균은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그 때 낯선 사람을 만나서 죄를 지워준다는 대신에 몇가지 실험을 받는것에 동의한다.

생체실험 부작용으로 밤에는 살인괴물로 변하게 되고

총을 맞아도 죽지 않고 오로지 약물로만 죽일수 있는데 미국은 실험에 대한 사실을 부정하고 그냥 살인마로 취급하고

가족인 송강호, 박해일 박시후, 김옥빈이 신하균을 구하려는 이야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폭두대딩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설악님과의 무리한 약속으로

둘 다 야근하고 무리한 채로

치악산 산행을 감행했다.

.

.

.

결국 !!!

.

.

.

2시간정도 취침하고

6시반 공릉역에서

치악산행 버스

승차했다.

 

우릴 반겨주는 황골 입석사 입구의 주주산방 장승들

 

치악산 입석사 알림석

 

 

치악산 산행 안내도

 

설악님과 둘이서 기념사진 한 컷 !!

 

예전 벽돌 건물이 싸~악 개조해서 멋진 구조대 & 화장실로 변신 하여 있었다.

 

가파르고 힘든 코스를 지나 능선코스 번개맞은 나무앞에서...^^ 

 

쥐너미재에서 원주 시내를 배경으로

 

까치가 아닌 꿩이 종을 울려 보은했다는 전설의 상원사

 

멀리 보이는 도깨비 뿔 모양의 비로봉 정상의 탑들

 

웃고 있지만 힘든 모습의 설악님...바닥엔 서리인지 눈이 깔려있고

 

비로봉 직전 헬기장에서 간단히 떡과 과일로 요기를 하고

 

드뎌 정상부근 탑이 보인다...^^

 

타 산악회에서도 많이 와서 있었다.

 

산제를 지내고 식사를 시작하는 타 산악회 올드 보이들

 

설악님과 맛있게 점심을 하고 돌탑앞에서 기념 촬영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둘이서 한컷...ㅎㅎㅎ

 

비로봉 1,288M 정상 인증샷

 

록키도 한 컷 찍고...

 

설악님도 한 컷...ㅋ

 

둘이 같이 한컷...모자를 벗어 머리가 눌렸다

 

맨끝의 작은 돌탑

 

하산길 시작하니 스틱도 길게 하여 준비하고

 

구룡사 사다리병창 수렴계곡

 

안내판

 

수렴폭포 입구의 구름다리

 

오후 2시경 하산을 완료하고 구룡사 투어를 나섰다.

 

세렴폭포에서 둘이 귀여운 포즈로 기념사진

 

구름다리도 나무다리로 바뀌고

 

구룡소 앞에서 한 컷

 

세렴폭포 보다는 구룡소가 물이 더 많았다.

 

잘 갂아 놓은 구룡소 입구 다리 난간 용문양

 

구룡사 내에서 기둥을 이은 나무못을 가리키는 설악님

(건축쪽이 전문이라 나무 구조 및 건축물에 관심이 많으셨다.)

범종도 있고

 

커다란 소나무가 여전히 많았다.

 

구룡사 입구 용문양에서 멋진 자세로 선 설악님

 

 

록키도 한 컷 찍고 헐래벌떡 내려왔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이어서

 

설악님과 무리하여 다녀와서

 

무릎에 약간 무리가 가는

 

듯하다.역시 나이는...^^

 

스틱을 준비해야지.

 

-록키생각-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