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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설산 사진/10월 10일 트레킹 팀

(주) 중국트레킹 주최로

옥룡설산 트레킹을 트레킹이 시작된 이래 최초로 말을 타지않고 도보로 올랐습니다

1> 말을 이용해서 트레킹을 하면 트레킹의 진면목이 없어서

나시족과 협의하에 상,하산 모두 도보 트레킹을 실시 했습니다

도보 트레킹은 (주)중국트레킹만이 진행할수 있습니다

2> 해발 3,800 미터의 전죽림에서 1박 야영을 하고 고소를 적응하기 때문에

낙오자 없이 전원 옥룡설산을 완주 했습니다

3> 도보트레킹을 원하시는 산악 메니아 께서는 아래 카페를 참고 바랍니다

4> 옥룡설산은 년중 트레킹 가능하며 좋은 트레킹 시기는

10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가 좋은 경치를 볼수있는 시기입니다~~

사진제공

다음카페/풍운아의 중국트레킹(http://cafe.daum.net/lovetaishan)

성도에 있는 금리 거리의 풍경입니다~~~~~

호도협곡에 선 풍운아 ㅎㅎㅎ

고소 적응을 위해 호도협곡을 트레킹 했습니다~~~~~~~~~

힘차게 흐르는 호도 협곡~~~~~~~~~~~

어느듯 야간 산행이 되었습니다~~~~~~~~~~~~~

중도객잔에서 영역 표시 ㅎㅎㅎ

새벽에 관음 폭포를 보러 갑니다~~~~~~~~~~

중도객잔의 모습~~~~~~~~~~~

도보 트레킹을 위해 무거은 짐과

야영장비 그리고 식재료를 말에 싣고 있습니다~~~~

오~~~ 갈길은 먼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려서 생긴 폭포입니다~~~~~~~~~~

에고~~~~~ 힘들어라~~~~~~~~~~

전죽림에 도착

식사준비를 합니다~~~~~~~~~~~~ㅎㅎ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요리사인데요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불길을 살리고 있습니다~~~~~ㅎ

비가 오더라도 텐트는 쳐 봅시다~~~~~~~~~~~

그렇게도 쏟아지던 비가 멈추고

이렇게 아름다운 운해를 만들어 냈습니다~~~~~~

옥룡설산의 일출입니다~~~~~~~~~

옥룡설산의 일출과

전죽림의 아침

정상을 향하여~~~~~~~~~~~~

아~~~~ 하늘이 맑아지고 있습니다~~~~~~~

해발 4,800미터에서 자라는 야생화~~~~~~~~~~~~

멀리 옥룡설산 주봉이 보입니다~~~~~~~~

날씨가 흐려지기 전에 볼려고 모두들 힘겹게 정상을 향했습니다~~~~~~~

풍운아도 대협곡 정상 5,100미터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인이 따로 없습니다

제가 현지인 입니다 ㅎㅎㅎ

5,100미터 대협곡 정상

정말 황홀했던 풍경이 였습니다~~~~~~~~~~~

자~~~~~ 나도 예쁘게 찍어 주세요~~~~~~~ㅎ

옥룡설산위에 떠있는 독수리를 닮은 구름~~~~~~~~

이젠 하산길입니다~~~~~~~~~~~

야영장비를 싣기 위해 도착해있는 말들~~~~~~~~~~

아직도 옥룡설산의 경치를 잊지 못하는지 자꾸 뒤돌아 봅니다~~~ㅎ

하산길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나시족 고성 관광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풍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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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만 주변에서 1년간에 거쳐 촬영한 풍경들로 바다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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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사진 # 57 - 캐나다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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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사진 # 57 이 누락된 관계로 끼워넣기.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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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맞으며 오른 용문산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능선을 타고 올라갈 때는 그나마 눈이 쌓이지 않았고...

 

 바위도 그다지 미끄럽지 않았었는데...정상 부근에서

 

 정상주로 막걸리 한잔하고 간단하게 요기를 한 뒤부터

 

 상황은 급변하여 방위를 구분할 수 없는 구름...안개와

 

 운해로 정상부근에서 조금 헤매다 겨우 계곡쪽으로

 

 방향을 잡고 하산 하였다...눈 밭을 헤매느라 등산화

 

 안쪽은 눈이 들어와서 녹아서인지 물기가 질척했고

 

 땀으로 눈으로 장갑도 얼고 바위에서 이끼에 미끌...

 

 그나마 낙법으로 몸을 돌려 손바닥과 팔꿈치 하박으로

 

 떨어져서 부상은 모면...마침내 폭포까지 내려가니

 

 인공 다리가 보이고...맘을 놓으니 주위는 어둑어둑

 

 계곡입구에서 찬물에 발을 씻어 피로를 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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