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같은 옷 다른 느낌...ㅋㅋㅋ

출처 인터넷 펌.

원작을 뛰어넘는 후속작!

취권1도 명작이지만 10년 가까이 지나서 다시 만들어진 취권2!

수많은 성룡 따거의 영화중에 최고를 꼽으라면 전 취권2를 꼽고 싶어요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부터 몸을 사리지 않은 당시 성룡의 액션씬 들은 정말 ㄷㄷㄷ

근대 이게 완성작이 아니라는게 함정! 유가량 감독과 성룡과의 갈등 때문에 미완성 작을 편집한거라고...

특히 마지막 산타&무에타이 경력이 있다는 노혜광 과의 마지막 액션씬은 백미라고 할수 있겠내요

전세계 해외팬들이나 영화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의 액션파이트 씬으로도 한손에 꼽히니 뭐 말이 필요없죠

댓글이 있다면 94년도 나온 또다른 명작을

드래곤볼이 영화로 나오네요 >.<

그런데 키스씬이 ㅋㅋㅋ

<드래곤볼>은 아키라 토리야마의 유명 원작 만화이며 우주를 지배하고 신비의 드래곤 볼을 손에 넣으려는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내용.

개봉은 2009년 3월 14일 예정

영화 <드래곤볼>은 <우주전쟁>에서 톰 크루즈의 아들로 출연한 저스틴 채트윈이 영웅적인 주인공 ‘고쿠’ 역을 맡았으며,

제임스 마스터스가 그의 강력한 적수인 피콜로 역을 맡았다.

영화 <드래곤볼> 의 제작은 ‘주성치’가 맡았으며,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로 잘 알려져있는 ‘제임스 윙’이 맡았다.

할리우드 대작 ‘드래곤볼’에서 ‘얌차’(야무치)역을 맡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룹 god 출신의 박준형(39)이

“저우룬파(주윤발)는 옆집 아저씨 같다.”홍콩 스타 저우룬파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