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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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울트라쇼깅웃다디져도책임없음워허허
글쓴이 : 영원한 기다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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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x6gC

 

 

 

 

개선문 앞에서 버스에 올라탄 미국 10대 소년소녀들. 1952년 파리


 

 

 베트남을 방문한 닉슨. 1969년

 

 

낙타를 타고 있는 몽골인들. 사진작가는 히로지 쿠보타. 1982년 내몽골

 

 

 

히틀러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이들

 

 

산타 분장을 한 프랑스 병사가 전우들에게 선물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1939년 크리스마스

 

 

컬럼비아주 최초로 바이크 면허를 취득한 여성 샐리 홀터맨. 1939년 워싱턴 D.C.

 

 

진주만. 1941년 12월 7일 

 

 

아편굴. 1880년 중국

 

 

금주법 폐지

 

 

마약 과다복용으로 사망. 1972년 뉴욕 할렘

 

 

구스타프 클림트

 


18세 마하트마 간디. 1880년

 

 

자메이카 소녀가 가져온 코코넛에 사인을 해주는 숀 코네리. 1962년

 

 

1944년 퓰리처상 수상작 "귀향". 부상당하고 본국으로 후송돼 아이오와의 가족에게로 돌아온 밥 무어 중령. 1943년 아이오와

 

 

 

거물 시칠리아 마피아“boss of bosses”돈 비토 카시오페로. 1902

 

 

심각한 포탄충격 증후군을 겪는 해병. 사진작가는 돈 맥컬린. 1968년 베트남

 

 

 

 

꼬마와 강아지. 1925년 3월 18일 3개 주를 휩쓴 미국 역사상 최악의 토네이도가 남긴 폐허에서.. 1925년

 

 

 

구디슨 파크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펠레. 1966년 월드컵

 

 

 

해리 트루만 대통령을 위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 '펠러'(코카 스파니엘). 정작 트루만은 강아지를 원하지 않아서 다른 주인에게로.. 1947년


 

 

군부대 위문공연 온 마릴린 먼로. 1954년


 

 

생일 선물로 아내에게 페라리 250GT 베를리네타 루소를 선물받은 스티브 맥퀸.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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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들에게 샌드위치를 나눠주고 있다. 1930년 대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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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 폭격. 1963년 베트남

 

일본군의 폭격에 자체 방공호로 피한 아버지와 아들. 1945년 2월 마닐라

제임스 가너 앞에서 날아차기를 시전하는 브루스 리

 

 

25세 마가렛 대처. 1951년 잉글랜드 다트포드

 

 

레너드 니모이. 1966년

 

 

스티브 부세미. 1976년

 

 

오드리 헵번과 그녀의 어머니. 1954년 아카데미 시상식

 

 

마이클 잭슨과 마돈나. 1991년 아카데미 시상식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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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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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팬/안티성 금지. 논란성 엄중처리. 반드시 공지확인 후 글작성요망.

 

 

 

Glee Cast - I'll Stand By You

 

 

혹진이에도 코리를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코리를 모르셔도 시간 있으시면 한번씩 보시고 코리를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청 긴 글이 될 것 같아요!

 

 

 

바로 어제 오후, 코리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으로

많은 팬들이 아직까지도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코리는 미드 Glee의 남주인공인 핀 허드슨 역할을 맡아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았죠.

평소 무척 건강해 보였고, 1982년생으로 아직 31세의 나이였기에 더욱 충격적이고 안타깝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인조차 밝혀지지 않아 팬들은 코리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있어요..

 

 

 

 

 

코리는 항상 모두에게 다정한 사람이었고,

늘 해맑고 장난꾸러기같은 미소를 가진 배우였습니다.

 

 

 

 

  

 

 

 

 

 

 

 

  

 

 

 

 

 

코리 사진을 보면 언제나 웃고 있거나 또는 우스꽝스런 장난을 치고 있어요ㅎㅎ

그만큼 코리는 항상 유쾌하고 밝은 사람이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곤 했죠ㅋㅋ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지 않나요?

이렇게 밝아보이는 코리이지만, 사실 그렇게 행복하기만 한 인생을 살아온 것은 아니었어요.

 

 

 

 

 

 

 

캐나다인인 코리는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 뒤 형과 어머니와 살았는데,

생활이 어렵고 힘들었으며 숱한 방황으로 매우 이른 나이부터 술과 담배 등에 손을 댔다고 합니다.

너무 어려운 생활 속에 그런 것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자란 것이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중퇴하기까지 했으나

주변의 도움을 통해 재활을 받고 고등학교 졸업장을 딴 뒤

대학에 가서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을 시작하게 됩니다.

 

 

 

 

힘든 유년기를 무사히 버텨내고 결국 코리는 글리의 주연 자리를 맡게 되고,

그의 노래와 미소는 비로소 전세계 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어요.

그는 글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늘 함께하는 가족같은 친구들도 얻고, 또한 사랑하는 연인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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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와 여자친구 리아는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귀여운 커플이었어요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되어 팬들도 무척 신기해하고 좋아했었죠ㅋㅋ

올해 초 코리가 스스로 다시 재활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을 때,

리아는 그의 결정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코리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등

둘은 서로를 참 많이 사랑하고 위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래서 지금 이 시점 많은 팬들이 리아를 걱정하며 슬퍼하고 있습니다..

 

 

 

 

 

 

글리에서 코리가 맡은 배역인 핀은,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신의 이름을 붙인 별을 선물하는데요

함께 있지 않아도 자신이 언제나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이 장면에 영감을 얻어 미국의 글리 팬들은 별에 코리와 핀의 이름을 붙여 코리를 기리고 있습니다.

 

 

 

 

 

 

 

 

 

 

 

 

 

 

 

 

 

 

 

 

 

 

 

 

 

 

 

 

 

 

 

 

 

 

 

 

 

 

 

 

 

글리는 막장 드라마라는 평도 많이 받았지만, 그 속에 전하는 메시지만큼은

팬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리고 그 드라마의 주연인 코리 역시

그의 노래로 많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곤 했죠

코리는 목소리가 무지 좋았어요..드럼도 잘 치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그의 노래 속에 그가 살아 있는 것 같아서

코리의 죽음을 더욱 믿기가 힘이 듭니다.

 

 

 

 

 

 

 

 

 

글리는 캐스트들끼리 무척 친하기로도 유명하죠

이 트윗들은 코리가 올 초 재활원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을 때

캐스트들이 코리를 응원하며 남겨준 것들입니다.

코리가 스스로 재활원에 가기로 결정한 것은 대단하고 용감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어제의 비보 이후 동료 캐스트들의 트윗이예요...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던 캐스트들이 지금쯤 많이 슬퍼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저도 계속 슬퍼지네요...

 

 

 

 

 

 

 

 

 

 

 

코리는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도 아니고, 끝내주게 높은 고음을 내는 가수도 아니었지만

그의 해맑은 미소와 눈빛, 다정한 목소리와 노래 부를 때 행복해 보이던 표정은 언제나 기억될 것 같아요.

이제 막 떠오르던, 앞길이 창창한 젊은 배우라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막 재활을 마치고 글리 시즌5에서의 컴백이 기대되고 있었기도 하죠...

 

코리가 이 세상에서 힘들었던 일과 고통은 모두 잊고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잘 안 믿기고 실감도 안 나고 그래요...

그래도 코리가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떠났으면 싶어요..

 

 

반쯤 울면서 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뭘 썼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긴 글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출처 - 나(다른 출처일 경우 수정해주세요!)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Mithra 眞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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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차 어때?”…패리스 힐튼, 핑크 튜닝카 공개
출처: 서울신문 2008.12.24 05:50
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메모 :  

“내차 어때?”…패리스 힐튼, 핑크 튜닝카 공개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8.12.24 13:56 | 최종수정 2008.1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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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패리스 힐튼, 차도 남다르다?
최근 할리우드의 악동 스타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마스 기념' 자동차를 공개해 또 한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힐튼의 새 자동차는 벤틀리 모터스가 만든 '벤틀리 콘티넨탈 GT'로 힐튼의 취향에 맞게 핑크로 개조한 쿠페형 차량이다. 힐튼의 한 지인은 "20만달러(약 2억 6000만원)상당의 이 고급 승용차는 힐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귀뜸했다.

힐튼은 LA의 한 유명 튜닝전문점에서 차를 온통 핑크로 탈바꿈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핑크 마니아로도 알려진 힐튼은 자동차의 외관 뿐 아니라 타이어와 시트,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핑크로 물들여달라고 특별 주문했다.

LA 쇼핑센터에 이 차를 끌고 나온 그녀는 "너무 예쁘다. 매우 맘에 든다. 나는 항상 핑크색의 차를 갖고 싶어 했다."면서 "어렸을 때 아이들이 바비 인형을 갖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한 심리다. 이 차는 어렸을 때부터 나의 소망이었다."고 전했다.

힐튼의 새 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독특한 핑크 색상이 스타일리쉬하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최근 130만 파운드 상당의 차를 도둑맞아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차 안에는 값비싼 액세서리 등이 있엇으며 힐튼이 파티장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는 사이 도둑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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