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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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군산 (털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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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혹시 메이드 인 차이나?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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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불난집에부채질하다부채에불붙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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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 시승기 입니다 (lf소나타 2.0cvvl 와 lf소나타 2.4 gdi) - 1차

 

 

안녕하세요! (경기)엘에프 라고 합니다.

이번 LF쏘나타 시승회에 함께 참여 할 수 있게끔 도움주신 카페지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F소나타 시승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전 한번도 소나타라는 차종은 운행을 해 본적이 없다 라는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대 처음으로 애마가 되었던 에스페로에서 엘란트라 그리고 옵티마

그리고 현재는 또다른 차종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LF쏘나타는 아이들 때문에 꼭 차량이 필요하다고 365일 조르는 마눌님 때문에 구입을 하려 하구 있구요)

 

3년이 넘는 시간동안 현재 운행하고 있는 차량 이외 다른 차종을 운행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준이 되어버린 현재 차량과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구매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작성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의 보잘것 없는 LF소나타의 사진과 시승기...스타트~합니다^^ 

 

 

오후 1시 까지 LF소나타 시승기를 위해

파주 출판단지로 오라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집에서 11시경 출발...

60Km가 넘는 거리이며 토요일 오후라 조금 일찍 나섰는데 생각보다 30여분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아...나...넘 부지런한거 아닌가?!...흠...ㅋ)

 

 도착해 보니 뭐~거창하지는 않지만 신형 소나타 시승회 라는 친절한 안내판이 저를 먼저 반겨주네요^^

 

 

안내된 표지판을 따라 이벤트장에 들어가 착석을 했더니 LF소나타의 카달록이...

(심심할때 보라는것 같은데...만화책이였음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잠시...ㅋ)

 

 

나름 여기저기 신경도 많이쓰고 준비도 많이한 것 같아 순간 귀빈이 된듯한 좋은 느낌을 받았네요...ㅎ

 

 

약 6개 정도의 동회회원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셨는데 대략 150명 정도(동반 1인 포함)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중요한건 Daum에서 온 LF쏘나타 동회회는 우리 동호회 뿐이라는 사실에 살짝 어깨가 으쓱~! ㅎ  

 

 

현대자동차 임직원님의 조금은...길~~~다 싶은

LF소나타의 소개가 이어지고...!

 

 

드디어 기다리던(?) 식사시간...

물론 LF소나타의 시승이 주 목적 이였지만 이때가 약 3시경이라...배고파 죽을뻔 했답니다...ㅠㅠ

 

 

허겁지겁 음식을 담아 와 배불리 먹고~~

 

 

LF쏘나타 시승이 끝난 후 작성할 간단한 설문지를 받은 후 드디어

시승할 LF에게~고~~고~~ㅎ

 

 

드디어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아 왔던....LF소나타 와의 조우를!!

 

시승한 차량은

lf소나타 2.0 cvvl 와

lf소나타 2.4 gdi 모델로

차량 색상은 팬텀블랙 내장제는 블랙시트

차량 색상은 아이스화이트 내장제는 브라운시트 였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계속 봐 왔던 터라 그런지

LF쏘나타의 디자인을 보고 와후~~!! 하는 느낌 보다는 차량이 꽤 커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 YF소나타 보다 훨씬 커보이는 느낌 (차량 색상이 흰색이라 그럴까요?!)

암튼 외형...만족스럽습니다.

 

★★★★☆

 

꼭~~불만족 스러운 몇 곳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첫번째 : 데이라이트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왜...LF소나타 데이라이트를 빼고 생산을 하는지...ㅠㅠ (물론 원가절감이 이유겠지요...)

 

두번째 : LF소나타의 전면 그릴의 현대 엠블럼 하단 부에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부위

이 부위는 알고 봤더니 LF쏘나타 스마트크루즈 센서가 장착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니^^

패스~~할께요...ㅎ

즉 풀~옵션 차량이 아니라면 저부분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모두 그릴로 채워질꺼라고 합니다. 

 

세번째 : 헤드라이트 윗 부분 아이라인은 면발광으로 처리가 된 부분이라

밤 또는 흐린날이 아니면 밝기가 그리 밝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좀 밝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 입니다..ㅎ)

 

네번째 : 전조등과 안개등의 색상

물론 사람의 눈은 노란색 전구를 사용할때 가장 눈의 피로도도 적고 시인성도 좋기 때문이라

이해는 되지만 암튼...전 노란색눈과 노란색 안개등은 별루라..ㅋ

 

아래 몇장의 사진은 설명없이 훅~~~~갑니다.

LF소나타 외관을 한바퀴 빙~돌면서 찍어 봤습니다.

제 눈엔 참 멋지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내부를 탐방 할 시간~~~

문을 확 열러 제켜 봅니다ㅋ 그리고...후다닥 한번 단아 봅니다~~!!!

 

예전 SM520 처음 나왔을때 문을 열고 닫아 보면서 느꼈던...

부드럽게 촤~~악~하고 닫히는 뭐...암튼 그런 느낌 까지는 아니였지만

분명 YF소나타 와는 확실히 다른 조금은 묵직한 느낌!

LF소나타 도어 개폐시 느낌!! 전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차량에 탑승하자 마자

LF소나타 썬루프를 열어봅니다. 개방감~~~오~정말 괜찮네요!

그동안 썬룹은 한번도 옵션으로 했던적이 없었는데

LF소나타 썬룹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

 

 

 

 

차에 오르기 전 LF소나타 의 신발도 한번 봐 줍니다~ㅎ

휠 모양도 모양이지만 타이어가 금호 235/45/18인치 가 끼워져 있네요

다른 시승차량에는 넥센 타이어가 끼워져 있던데...

아무래도 이건 뽑기인가 봅니다.

★★★☆☆

 

 

그리도 도어스커프...야간에 안전 하게 밝혀 줄 수 있는 LED도어스커프 였음 얼마나 좋을까...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LF소나타 에 탑승 합니다 ㅋ

★★☆☆☆

 

 

도어 아래쪽에 자리잡은 미드스피커

얼마나 좋은 제품을 사용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일단 JBL 이라는 마크에 조금은 안도하며 사운드를 업~! ㅎ

.

.

.

아무래도 오디오는 순정 스피커와 엠프의 한계가 있으니...그냥 넘어 가도록 할께요~^^

★★☆☆☆

 

 

조수석 뒷자리 윈도우스위치!

다른 차종과는 달리 이쪽에 열선버튼이 달려 있네요^^

그리고 LF소나타 의 경우 조수석 윈도우스위치도 운전석과 마찬가지로

투버튼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짧게 누르면 조금 내려가고 길게 누르면 한번에 쭉 내려가는)

★★★★☆

 

 

뒷좌석에 앉아서 운전석쪽을 한번 찰칵!

 

 

중앙부 센터페시아쪽을 기준으로 한방 찰칵!

 

 

조수석쪽도~한방~찰칵! ㅎ

 

 

LF소나타 대쉬보드의 재질은 느낌상 그랜져HG 대쉬보드 재질과 비슷한 감을 받았습니다만

콘솔박스 위쪽의 마감재는 재질감이 조금은 떨어져 보였습니다.

★★★☆☆

 

 

LF소나타 기어봉! 그리고 컵홀더 및 수납공간

기어봉의 위치 및 그립감은 참 좋았습니다.

콘솔박스의 위치도 적당히 잘 빠져 나와서 팔을 자연스럽게 콘솔박스 위에 올려 두고

편하게 기어봉을 잡을 수 있었으며

컵홀더 역시 주수석 쪽으로 만들어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끔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커튼같은 뚜껑은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ㅎ 아무래도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둔것으로 추측이 되는군요^^)

그리고 전자파킹 브레이크도 아주~~큼직하게 잘 만들어진것 같았습니다 ㅎㅎ

★★★★☆

 

 

앞쪽에서 찍어본 콘솔박스의 모습입니다...

마치 악어가 입을 벌리고 있는듯한 모습이네요...ㅋ

아래쪽으로 깊이가 깊어 수납공간으로는 충분할것 같았습니다^^

★★★☆☆

 

 

앞쪽에서 바라 본 LF소나타의 내부모습

시승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이번 LF소나타는 실내공간이 정말 크게 잘 빠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랜져HG와 비교 했을때도 전혀 뒤지지 않는 실내공간 이더군요!

운전석 헤드레스트 역시 각도가 괜찮아서 편안하게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뒷좌석! 중간 탑승자까지 배려한 3개의 헤드레스트

그리고 안전벨트 아래쪽에 아이들을 위한 카시트 고정용 고리 까지

나름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배려가 여기 저기서 보이는듯 해서 좋아 보였습니다. 

★★★★☆

 

 

공식 연비가 lf소나타 2.4 gdi 기준 11.라고 나와있긴한데...

글쎄요...이건 아직 확인 불가라...ㅎ

★★☆☆☆

 

 

아..!! 여기 아쉬운 부분이 또 하나 있네요.

"도어 스트라이크 커버"가...없이 맨살을 드러내고 있는 저 부분...

이거 개당 얼마나 한다고 이런거 좀 마감 잘~해줬음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 

 

 

샤크안테나 비가와서얼룩이 많아 지져분해 보이지만

샤크 안테나야 뭐 원래 이쁘니깐~ㅎㅎ

★★★★☆

 

 

자~이제 트렁크를 한번 열어볼까요!

허걱...트렁크 열어보자 마자 깜짝 놀랬습니다.

소나타의 트렁크가 원래 이렇게 크게 나왔던가요?!

넓이 깊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상단 부위에 위치한 두개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더...놀라운 일이!!

★★★★★ 

 

 

PULL ..이라고 트렁크 상단 부위에 있는 두개의 손잡이!!

작동시키고 뒷좌석으로 가서 뒷좌석을 눕히는 순간...!!

 

 

 

이건...이건 대체 뭔가요...!!

사람이 누워도 될만한 공간이 마술 같이 생겨났습니다...ㅎㅎ

트렁크 + 뒷좌석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네요

이건 별 5개 주고 싶은 부분 이였습니다.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LF소나타 시승기 입니다 (lf소나타 2.0cvvl 와 lf소나타 2.4 gdi) - 2차

 

사진이 글 한개에 올라가는 숫자가 한계가 있네요...ㅠㅠ

그래서 1,2차로 구분합니다~~ㅎㅎ

 

 

자...이제 외관 내관 여기 저기 충분히 봤으니...

본격적으로 운행을 한번 해 볼까요^^

차량에 탑승하고 핸들을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핸들이 조금 작게 느껴지긴 했지만 오히려 그립감과 느낌은 배가 되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중앙으로 집중되어 있는 조작버튼 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

 

 

슈퍼비젼계기판

야간주행이 아니라 그런건지...기존에 보아왔던 슈퍼비젼과는 조금 광도가 떨어지는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깔끔한 매력은 있어 보였습니다.

★★★☆☆

 

 

주행시 변화나 특정한 상황일때 마다 안내맨트와 함께 경고창을 띄워 주는 계기판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특히 차선이탈방지 안내...!!!

정말 민감하게 작동이 잘되는걸 보고 매력에 더 빠져버렸답니다^^

(단 경고음이 조금 작은듯한 느낌이라 과연 졸음운전시 얼마나 큰 도움이 될런지는 의문이네요...물론 없는것 보다야 훨씬 좋겠지만...ㅎ)

★★★

 

 

LF소나타 운전석 윈도우스위치

적당한 위치에 배열이 잘 되어 있어 작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

 

 

센터페시아 왼쪽 상단에 있는 SD카드 슬롯!

순정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CD로 업그레이드 하는 불편함 보다는 훨씬 좋아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

 

 

 

LF쏘나타 운전석에서 바라본 센터페시아

개인적으로 센터페시아 디자인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각도가 운전석으로 살짝 기울어진 점은 괜찮았습니다.

★★★

 

 

8인치 순정 네비게이션

기존 차량도 순정을 사용하는 저같은 경우는 항상 보던 지도를 보는듯한 편안한 느낌이 있었지만

DMB화질은 여전히 개선할 점이 있어 보였습니다.

★★★

 

 

운전석에 앉았을때 A필러 쪽이 다른 동급 차종보다는 조금 길게 빠진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특별히 운전에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차체의 높이도 높은편이라 키가 크신분들도 의자 높이만 잘 조절 하시면 특별히 운전시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

 

 

운전석에서 바라본 LF소나타 좌측 사이드미러

사이드미러의 높이 보다는 길이를 조금 더 길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 이였습니다.

사이드미러가 각이 져서 개인적으로 조금은 보기가 불편했습니다.

★★☆☆☆

 

 

운전석에서 바라본 LF소나타 우측 사이드미러

이쪽두 마찬가지구요...ㅠㅠ

★★☆☆☆

 

 

운행중 열어본 썬루프의 개방감...!!

하늘이 뻥 뚫린듯한 느낀ㅎㅎ

★★★★

 

 

2열 수동커튼

손으로 끌어올려 위쪽에 있는 두개의 후크에 걸어두는 방식인데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특히 여름철에 유용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

 

 

후석 전동커튼

이것두 마찬가지구요~~~^^

★★★★

 

 

위쪽에 LF소나타의 사이드미러가 작고 각이져서 불편하다고 평가를 했었는데...

요녀석이 그런 불편함을 많이 위로해 주네요...^^

 

측.후방 경보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이드미러

요건 정말 정말 좋은 옵션인듯 합니다.

특히 초보운전자 들에겐 진짜 완소 아이템인것 같네요

★★★★

 

운행중 갑자기 사이드미러에 불이 들어옵니다!

 

 

엥~저건 뭐지...?? 하는순간

 

 

옆 차선에 있던 차량이 휙 하고 지나갑니다!!

 

 

차량이 운전중 시야에 들어오는 각도가 되면 자동으로 불이 꺼집니다!!

 

-운행 총평-

파주출판단지에서 출발해 자유로를 타고 약 15Km

왕복 30Km 정도 lf소나타 2.4 gdi 차량을 시승하고 돌아왔습니다.

 

운행조건은...약간 흐린날씨에 토요일 오후라 조금은 막히는 도로사정

하지만 특별히 시승시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장점

GDI차량의 특성상 시동시 엔진소리가 약간 크게 들리긴 했지만

가속패달을 부드럽게 밟으면서 주행시에는 특별히 엔진에서 나는 거슬리는 소음은 없었습니다.

핸들링 역시 그립감이 좋아서인지 아주 괜찮았던것 같구요

서스팬션은 조금은 하드한 느낌~! ^^

(아무래도 승차감은 조금 떨어질 수 있겠으나 코너링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좋겠죠^^)

하부소음 역시 특별히 거슬림이 없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반응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선이탈 경보장치 와 사이드미러 측.후방 경보장치 이 두가지는 정말 좋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단점

100Km이상 주행시 lf소나타의 디자인(약간은 각진듯한...^^) 때문인지

간간히 들리는 풍절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또한 급가속시 rpm이 올라가는 만큼 순간 가속력도 함께 올라가 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들어 아쉬웠으며

급가속시 엔진소리가 꽤 크게 들린다는 점도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이상~~~~~~~~~

 

시승식 참석하고 사진찍는것 보다

이렇게 사진 올리고 글쓰는게 몇배는 더 힘드네요...ㅠㅠ

오늘은 졸려 이만 오늘 찍은 사진만 몇장 더 올려 드리고 자야겠습니다.

 

조금 더 보충 해야할 시승기는 다음에 쓰러 올께요...ㅠㅠ

 

힘들어 코피날듯...ㅎㅎ

  

 

 

lf소나타 2.4 gdi 엔진룸 모습입니다.

 

 

LF소나타 시승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 참석자분들

  

 

  

 

  




함께 시승회 참여하셨던 (경기)엘에프님이 작성하신 lf소나타1차 2차 시승기 입니다 


상세하고 꼼꼼한 리뷰라 생각 되어 새소식게시판에도 공지 합니다 


LF소나타 시승기를 정성것 작성해 주신  (경기)엘에프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회원님들께서도 소중한 LF쏘나타 시승기 읽으신후 감사의 댓글 필수인거 아시죠? ^^







▶ LF소나타 공식동호회 ◀

http://cafe.daum.net/lf-sonata
L.F... 공.식.동.호.회.




출처 : ▶ LF쏘나타[lf소나타]공식동호회 ◀
글쓴이 : (LF)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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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이브리드 YF…위장막 제거한 사진 공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916102140292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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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이브리드 YF…위장막 제거한 사진 공개

 

현대자동차 첫 양산형 가솔린 하이브리드카가 될 신형(YF) 쏘나타 하이브리드 스파이샷이 공개돼 화제다.

자동차 전문 쇼핑몰 및 커뮤니티 업체 보배드림은 16일 위장막이 완전히 제거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사진이 자사가 운영중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실제 양산차량 디자인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차량 시장을 대비해 현대차가 만든 최초 양산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로 169마력, 21.6 토크의 힘을 내는 2.4L 세타 2 엔진과 30kW 전기 모터를 조합한 엔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연비는 시내 주행 시 리터당 약 15.7km 라는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며 상황에 따라 전기모터만 사용하거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정차시 엔진이 정지되고 출발 시 엔진이 재가동되는 하이브리드 파워 콘트롤 기능이 추가 됐다.

엔진뿐만 아니라 전기 에어컨 압축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해 최대한의 연료소비효율을 실현하고 있다.

외관은 기존 신형 쏘나타와 다르게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강인한 인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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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열혈장사꾼 촬영지이기도한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을 가다

 

난 가끔 뚜껑(?) 열리는 빨간색 스포츠카를 가지고 싶다고 말버릇처럼 말할때가있다

그리곤 현실에 만족하면서 15년넘은 어디든지 바람처럼 달리는 무쏘를 타고다닌다..^^

많은 문명이 발달된 지금 그중에서도 차는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어버렸고

그 편리함으로 교통사고라는 끔찍한 사고현장도 보곤해서 차는 편리하면서도 무서운 존재라는걸 느낀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내가 찾아간곳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은 제주시 서귀포 안덕면 상창리에 위치해있으며

아시아 최초 개인이 소장한 자동차 박물관으로써 전세계 단 6대만이 존재하는 힐만과

세계의 유명명차 70여대를 한눈에 볼수있수있고 얼마전에 KBS드라마 열혈장사꾼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한다

 

전설이 되어버린 명차 벤츠 300SL....

전시관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왔던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만든 역사상 최고의 명차로 손꼽는 모델..

양쪽문을 열었을때 차문의 모습이 갈매기가 날아가는 날개를 닮았다고해서 걸윙쿠페 라는

별칭을 가지고있고 디자인중에 최고로뽑히는 명차라고 한다 1956년 독일벤츠사에서 제작했다

 

세계최초 휘발유 내연기관차 벤츠 패턴트카...(1886년 독일 벤츠 제작)

독일의 칼 벤츠가 만든 세계 최초의 휘발유 내연기관자동차.. 당시 자동차를 처음 본 사람들은

놀라 달아나거나 경찰에 신고하기도했다고 전해지며 20세기 자동차의 시대는 바로 이 모델로 비롯되었다

 

야외전시관에 전시되어있는 자동차들..  누가 내차들을 허락도없이..^^

 

 롤스로이스 실버레이스 1952년 영국 롤스로이스제작..

롤스로이스하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차.. 황제의차.. 달리는 별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다

영국왕실의 소유의 의전용 자동차로 쓰였으며 엘리자베스2세의 재위시간에 많은 행사 속에

품격있는 멋으로써 여왕의 기품을 드높인 차량으로 유명하다

 

 

1990년에 제작된 롤스로이스 실버스퍼는 영국 찰스왕세자와 다이애나의 전용차로 사용했으며

생산대수가 적어 자동차중에 황제로 불리우며 우리나라에도 1대가 있다고한다

 

MG TD.. 1948년 영국에서 제작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최초의 스포카라고하는데

날렵하고 샤프한 모습이 스포츠카일꺼라는 고정관념을 깬 디자인인듯하다

하긴 최초의 스포츠카라고 하니 그뒤론 좀더 날렵한 디자인으로 변했을거같다..

 

아일랜드에서 양치기로 태어난 페레더릭 울셀리는 자동 양털깎는 기계에서 착상을 얻어

하버트 오스턴과 자동차를 생산했고 디자인게의 선두주자로 명성이 나있는 1909년 영국에서 제작했다..

 

 

 

 

전세계 단 6대만이 존재하는 힐만 스트레이트 8...

전세계에 6대밖에 남지 않은 힐만 스트레이트8은 엔진과 바퀴를 제외하면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선과 곡선의 정교하면서도 세련된 자동차 바디는 당시 유행했던 클래식카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영국의 힐만사는 뉴질랜드 왕가누이라는 지방에서 키워진 레바논산 삼나무를 들여와 작고 세심한 부분까지도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 세월의 깊이를 더한 명품 클래식카의 희소가치를 드높혔다 

 

롤스로이의 엠블렘인 RR 두 글자는 창업자인 찰스 스튜어트롤스와

프레드릭 헨리 로이스의 성을 하나씩 따서 만들었다..

특히 롤스로이스는 보네트 끝에 날개달린 여인상으로 유명한데

이를 롤스로이스의 엠블렘으로 잘못아는 사람도 많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차에 다는 장신구의 일종일뿐이라고 한다

스피리츠 오브 엑스터시 또는 프라잉 엑스터시 라는 불리는 이 마스코트는 영국의 유명한 조각가

찰스 사이크스가 디자인해 1911년에 처음 나왔고 초기에는 길이가 17센치나 되었다가 1차대전후 작아졌다

또 1930년에는 무릎 꿇은 여인상이 등장해 초호화 리무진인 팬텀2와 실버레이스 등에 달렸는데

이는 많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고 그래서 도난등의 파손의 우려또한 많았다고한다

롤스로이스는 2003년 차체가 충격을 받거나 마스코트를 억지로 잡아 떼러고하면 자동으로

라디에이트 그릴속으로 숨어버리는 최첨단 기술을도입..^^ 마스코트의 도난을 방지하고

차를 닦거나 보디커버를 씌울때 걸리지 않도록 배려했다고한다..

 

 

 

테일 핀 모양의 장식시대를 연 캐딜락...

자동차 디자인 100년 역사중에서 화려함의 극치를 이뤄 유명했던 미국의 캐딜락은 50대 이상의

미국인들의 추억의 명차로 가장 타고 싶어하는 차이면서 못잊는 차다

미국을 상징하는 최고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캐딜락은 아무리 가난한 미국인라도

출생할때 병원에 가기위해 캐딜락 엠블런스를.. 세상을 떠날때 캐딜락 장의차를 일생에 두번은 타본다고한다

 

 

 

 

드로이언 DMC 12...

영화 back to the future 나왔던 브라운 박사의 타임머신은 드로리언 DMC12를 기본 베이스로 사용했다

198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드로이언은 당시 최신기슬과 사양으로 주목받았지만

대당 2만5천달라는 고가로 판매가 부진하여 회사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파산하였고

여기에 영화 제작사의 부도로 드로리언은 희귀차로 분류되고 자동차 애호가들로 부터 고가로

거래되고 있으며 많은 대중들에게는 영화 속의 타임머신의 이미지로 희귀의 명차로 사랑받고있다

 

1988년 현대에서 제작한 포니 2..

국내 첫 수출차량인 포니의 뒤를 이어 탄생한 포니2는 단종이된 1990년대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김상경이 몰았던 택시가 포니2 이고 학교다닐때 가끔 이용하였다..

학창시절 학교하고 집이 멀어서 늦잠을 잘때에는 택시를 타야했고

한달용돈을 모두 택시비로 고스란히 바쳐야했던 천원도 아까웠던 그시절이 생각났다..

그때는 택시 기본요금이 얼마였더라.. 기억도 가물하다...^^

 

우리손으로 만든 첫 지프형 승용차 시발자동차..

1946년 서울 을지로2가에 국제공업사란 이르으로 문을 열고 가회동 부잣집의 최무성, 최혜성, 최순성

3형제가 운영한 국제 공업사는 당시 솜씨 좋기로 유명한 자동차 기술자 최순성씨로 인해 소문이 자자하게 났다

재생차 생산으로 자본을 모은 이들은 우리손으로 차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1954년 자본금 1,000만환으로

회사를 국제차량제작주식회사로 확대, 개편했고 이들은 숱한 실패와 좌절끝에 엔진을 개발하고

서울 용산구 신계동에 있던 조립공장에서 시발자동차를 생산해냈다고한다

 

 

이곳의 또다른 체험관으로 어린이 교통체험관은 수입한 미니카를 준비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시운전을 해볼 수 있도록 배려한 체험공간으로 부모님과 함께 교통질서및 안전수칙도 익힐수있다

교통질서와 시운전을 체험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면허증을 발급해주고있으며 직접차를 운전하면서

교통문화에 대한 모든것을 체험해볼수있어서 박람관 관람의 또다른 즐거움중에 한가지라할수있다

 

세계의 유명명차들만 전시되어있고 자동차의 모든 역사를 알수있었던 세계자동차제주 박물관..

한대 가지고 나올정도로 멋지고 근사한 차들로 가득했다..^^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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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모터쇼 기아자동차 부스 총정리~!!

쏘렌토, 쏘울스터, No3, 포르테쿠페 , 쏘울, 포르테하이브리드, 모하비 수소연료차

 

2009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정리에 이어서 이번에는 기아자동차 정리입니다.

기아자동차도 부스를 상당히 잘 꾸며놓았는데요,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차종으로 상당히 구성이 좋았다고 한다면,

기아자동차는 구성으로는 SUV 차량에 상당히 집중이 되었습니다. 물론 포르테쿠페로 예상되는 이라든가, 포르테 하이브리드 등이 있었지만,

워낙 쏘렌토가 주가 되는 구성이었고 거기에 다양한 스타일의 쏘울쏘울스터, 모하비까지  SUV 차량들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소형다목적차량인 컨셉카 No3 도 다목적차량답게 차고가 높은 것이 SUV 느낌을 주거든요.

그리고 기아 중대형차 VG는 어디에 숨겨놨는지 저는 확인을 못 했네요. 전 찾지 못 했는데 나왔다고해서 귀신에 홀린 기분 이었습니다.

 

 

 

SORENTO | 쏘렌토

 

역시 2009 서울모터쇼 기아자동차 부스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SUV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쏘렌토 의 새로운 모델

쏘렌토신형 의 등장이었습니다. 이전에 사진들은 유출이 되었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쏘렌토를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은 이번에 처음이니까요.

기아자동차부스에 몇대의 쏘렌토 차량이 있었음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들어 관람을 하시는 바람에 안을 보시기 위하여 기다리는 분들이 보였습니다.

 

외형은 이전의 쏘렌토느낌도 유지하며, 기아 대형SUV 모하비와 비슷한 느낌도 주는 저는 상당히 좋게 보았습니다.

다만 내부는 다소 실망이었는데요. 많은 SUV 차량들이 승용차에 비하여 실내디자인에 대해 큰 신경은 안 쓰는 편이긴 하지만,

최근 고급화추세로 가고있는 시점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모하비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모하비보다 꽤 없어보이는 느낌 입니다.

 

SUV의 실내가 예뻐서 뭐하냐? 하실수도 있지만, SUV라서 그런거면 차체도 모노코크가 아니라 프레임방식으로 갔어야죠.

쏘렌토모노코크방식에, 지상고와 차고를 낮추고 길이를 늘려서 조금 더 날렵한 모습으로 가는 등의 변화는 분명히 소비자들이 SUV에 승용차의 느낌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서 변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실내도 보다 고급스러운게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엔진이나 성능, 공간을 너무 좋게 하여놔서 모하비하극상이 일어날까, 일부러 쏘렌토의 실내디자인은 모하비보다 훨 떨어지게 만든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SOULSTER | 쏘울스터

 

쏘울스터는 작년 11월 11일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처음 공개 된 기아자동차 컨셉카 입니다.

쏘울스터라는 이름과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쏘울스터쏘울을 베이스로 오프로드형으로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오프로드형 차량이라고 하기는 어렵구요. 지프픽업트럭의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모델들로 비교하자면 레토나, 코란도등의 지프형 차량과 무쏘스포츠의 스포츠픽업 (SUT)의 중간형태로 보입니다.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나왔구요. SUT 로 보이는 차량의 형태등은 국내보다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양산으로도 출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성이 보인다면 도로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N˚3 | 넘버3 

 

처음 기아 넘버3 모델을 보고 뭐라고 읽어야하지 난감했습니다. o 표시가 윗첨자로 들어가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그냥 단순하게 넘버3 라고 하면 된다고합니다. 그 한석규가 등장한 영화제목 말이죠.

기아자동차 넘버3도 발매예정차량은 아니고, 컨셉카입니다. 슈나이더의 지휘아래 차세대 소형다목적차량인데요.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요즘 기아차 디자인은 괜찮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로체의 디자인은 그리 맘에 드는 편은 아니지만, 쏘울, 모하비, 포르테 모두 한  디자인 한다고 느껴지거든요.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파노라마글래스루프 인데요. 쉽게 말하면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다' 는 것 입니다. 실제 양산형이 된다면 어떻게든 변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상당히 예쁘고 쾌적해 보입니다.

 

 

 

 

 

FORTECOUPE KOUP | 포르테쿠페

 

기아 포르테쿠페로 예상되는 모델이라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자체가 포르테쿠페가 아니더라도, 올해 말포르테쿠페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상 어느 정도 포르테쿠페가 쿱에서 디자인을 가져 올 상황은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쿱의 디자인은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기도 하구요. 실제로 커뮤니티등에서는 이 그대로 포르테쿠페로 나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까지 있는 정도 이니가요.

 

 

 

 

 

SOUL | 쏘울 

 

쏘울쏘울입니다. 다만 디자인을 조금씩 변경하여서 출품이 되었는데요.

사실 기아차의 이러한 모습정도만 되어도 다행인 것 입니다. 다른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그냥 판매되는 모델을 띡 들고나와서 차를 세워놓고 있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르노삼성자동차의 경우 SM5, SM7 일반 모델들을 세워놓아서 참. 뭔가 이건 아닌데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각설하고! 쏘울은 기본 디자인도 귀엽고 예쁘지만, 여러모로 튜닝하는 맛이 있는 차량인 것 같습니다. 내 마음대로 한번 꾸며보고 싶다는

욕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할까요.

 

 

 

 

 

FORTE HYBRID | 포르테 하이브리드

 

포르테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아시다시피 현대 아반떼하이브리드와 마찬가지로 LPG연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연비는 시빅보다 뛰어나며 프리우스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는 자체테스트 결과라고 하니 정확한 결과는 시간이 조금더 있어야 할텐데요.

아무래도 연료가 LPG 라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이미 공개가 된 차량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관심도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크게 관심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MOHAVE FCEV |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를 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관심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특이한 부분은 모하비 수소연료전지차내부를 볼 수 있도록 위의 사진과 같이 내부를 보여주었는데요.

그게 조금 뭔가 유치하다고 해야할지, 뭔가 없어보인다고 해야할지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최신기술이면 '와~' 해야할텐데..

보면서 느낀건 '응? 이게 뭥미?' 였습니다. ㅡ.ㅡ;;

 

 

 

 

2009 서울모터쇼 기아자동차 부스를 보면서 느낀 점은,

새로운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쏘렌토 이미지도 이미 다 공개가 되었고, 쏘울스터, 모두 이전에 나온 차량들이어서..

새로운건 VG 였는데, 도대체 어디에 붙어있던건지 기아자동차 부스를 다섯번은 돌았는데 보지도 못 하고..

암튼 아쉬움이 조금 남았네요.

 

 

 

참고 및 출처 :

☞ 차량 출처 : 카즈 www.carz.co.kr > 커뮤니티 > 2009서울모터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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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arros's Auto World
글쓴이 : 카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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