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1. 마트중에서 대형마트는 절대 출입금지.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소득을 높이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지출을 줄이는게 더 현명하다.
대형마트 가지 말고 집앞 슈퍼를 활용하라.
대형마트는 포장단위도 크고 불필요한 것들까지 경쟁하듯 사게 되는 경향이 높고,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사재기를 한다.
1+1, 특정세일, 한정세일 
기업은 바보인가?

2. 신용카드.
외상거래가 신용카드 거래라 생각하라.
미래의 소득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제도.
외상거래=신용카드
신용카드 많다고 자랑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
길거리에서 신용카드를 팔고,
TV에서 신용카드를 선전하는 나라.
외상의 노예가 되지 말자.
포인트 목숨걸지 말자.
신용카드 하나만 사용해서 신용도를 높이고,
지름신을 잘라버려야 한다.
카드 혜택 많다는 선전에 혹 한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기 어렵다.

3. 테이크 아웃 커피.
나도 참 커피를 좋아한다.
그러나 테이크 아웃 커피는 특별한 날만 마신다.
티백커피로  만족하는 건
평균 브랜드 커피 5,000원 하루에 한잔
한달 평균 주 5일근무 , 월, 화, 수, 목, 금, 5×5=25,000원
25,000원×4주=100,000원
10만원이면 2,000만원의 이자를 갚는 돈이다.
브랜드 커피를 마신다고 당신이 명품이 되는 건 아니다.
그리고 커피는 커피일 뿐이다.

4. 교통비.
흔히 서울 수도권은 지하철이 대중화 되어있지만
지방은 노선이 많지 않다.
교통비가 클까? VS 시간가치가 클까?
잘 계산해서 교통비가 우선인지 시간이 우선인지 
현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라.
무조건 차를 사고,
흔히 택시를 탄다.
당장은 편리하지만 당신의 노후를 계획하고 상상해보라.
몸이 불편할 때를 대비해 아껴둬라.
젊은 사람이 택시타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나이 90이 넘어 버스를 타는 것도 자랑은 아니다라는걸 기억하라.

5. 수입>>>지출
돈 벌려고 하기보다 지출부터 줄여야 한다.
수입과 지출이 셈셈이 되어선 안된다.
수입과 지출을 통제할 때 수입은 한계가 정해져 있지만
지출은 자신의 절제력에 따라 가능하다.
보통 신용불량자가 된 이들이 처음부터 그런 극적인 상황으로
몰고 간 것이 아니다.
이번 달이 힘들면 다음 달이 더 힘들어 지므로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그것이 현실적인 계획이므로
제테크의 시작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키는데 있고,
부자의 시작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빌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6.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라~

철없을때 돈 팡팡 써대면서 정신 못차렸는데..아는분 권유로 재무설계를 무료로 받아봤습니다.
수입 지출 그리고 향후 3년 5년 10년 쓸돈에 대해서 플랜을 짜주더라구요

덕분에 지금은 20대 후반인데 다시 통장에 1억이 가까워져 가고 있어요~
돈 쓰는건 쉬워도 버는건 어렵자나요 어렵게 번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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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상담비는 무료입니다^^

저는 이제 시작하는 거라, 소박하게 이 정도부터 잘 지켜보고, 점점 늘려나가려고 해요~

근데 이것저것 아끼다 보면 괜히 또 한번쯤은 울컥하고,

마음은 공허해지고 그러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쯤은 내 자신에게 선물을 해볼까 하는데,

이것도 그 때 되면 아까워질 지 모르겠네요... ^^; 그 때 가서 결정 하려구요.

정말 작은 것 부터 아껴보고.... 한달만 지나더라도 뿌듯할 것 같아요~

요새 경제도 어려운데 여러분들도 같이해요!!! 화이팅좀 해주세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