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연/꽃 Flowers
- 선인장 4 2016.11.15
- 선인장 3 2016.11.14
- 선인장 2 2016.11.13
- 선인장 2016.11.12
- 바람에 흔들리는 한떨기 꽃처럼 2016.11.06
- 난 [일부 스크랩] 2016.10.27
- [스크랩]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16.10.14
- [스크랩] 농 짙은 입술이 몸을 사려 유혹하네~~상사화~ 2016.10.14
선인장 4
2016. 11. 15. 12:06
선인장 3
2016. 11. 14. 09:38
선인장 2
2016. 11. 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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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많이 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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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2016. 11. 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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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장 꽃 피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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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는 한떨기 꽃처럼
2016. 11. 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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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운 장미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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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부 스크랩]
2016. 10. 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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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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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2016. 10. 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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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김춘수-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푸른아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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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농 짙은 입술이 몸을 사려 유혹하네~~상사화~
2016. 10. 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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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ㅡ꽃무릇
홍 준 경
담금질하는
한여름 강을
거칠게 건너 와서
그대 위해
묵도하다
초발심 툭툭 터뜨리는
징허게
농 짙은 입술이
몸을 사려
유혹하네.
석고대죄
ㅡ상사화
홍 준 경
어머니도
가고 없는
텅 빈 집
쑥대 섶에
그리움이 역모였던가, 석고대죄 대궁 세운
,
상사화
연분홍 꽃술
샛바람이
죽비를 치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푸른아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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