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진·영화 PHOTO/럭셔리 Luxu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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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커피냄새가 솔솔 나는거같음~!

커피 너무 좋아함..!! 특히 화이트 카페모카

달달한게 뜨겁게 먹으면 맛있음! 겨울에 강추!!!!

예전엔 걍 아무거나 시켰었는데 종류 이제 알았으니 맛있게 골라야 겠음+ㅁ+!!

쭉빵분들도 맛있게들 골라서 드세용♡

 

 

 

 

 

 

 

 에스프레소 (Espresso)

 

아주 진한 이탈리아식 커피.

 데미타세(demitasse)라는 조그만 잔에 담아서 마셔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압력으로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의 양이 적음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Espresso Macchiato)

 

에스프레소에 1티스푼(약 15ml)의 우유로 점을 찍는다(Marking)”의 의미.

다양한 메뉴개발에 힘입어 여러 가지 시럽을 우유거품 위나 아래에 뿌려 다양하게 마킹하는 모양의 메뉴.

특히 중간 중간 보이는 이 아름답기 때문에 기다란 유리컵에 담아 드시면 더욱 좋음.

카푸치노(Cappuccino)보다 강하고 에스프레소(Espresso) 보다 부드러운 커피.

 

 

 

 

 

 

 

 

 

 

카페라떼 (Caffe Latte)

 

우유를 이용한 대표적인 커피로, 라테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함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을 1:4 정도로 섞은 커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일품인 라떼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특징임

아침 식사로 빵과 곁들여도 좋고, 이것만 마셔도 식사 대용으로 든든함 

 

 

 

 

 

 

 

 

 

 

 

에스프레소 콘파냐 (Espresso con Panna)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올린 커피.

진한 에스프레소가 달콤한 크림과 만나 에스프레소보다 마시기 편함.

 단맛은 좋아하지만 초콜릿이나 캐러멜 시럽의 맛과 향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

특히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메뉴.
콘파냐를 마실 때는 크림을 입에 살포시 갖다 대고 크림과 에스프레소를 동시에 마시는 것이 좋음

 만약 크림이 잔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아예 다 섞어서 마시는 것도 괜찮음.

 차가운 크림 아래에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숨어 있으므로 무심코 한 번에 마셨다가 혀를 데일 수 있어 조심해야함.

 

 

 

 

 

 

 

 

 

 

 

 

카푸치노 (Cappuccino)

 
카푸치노 위에 기호에 따라 계핏가루초콜릿 가루를 뿌려 먹거나 레몬이나 오렌지의 껍질을 갈아서 얹기도 함.
 카푸치노라는 명칭은 이탈리아 프란체스코회에 카푸친 수도회 수도사들에 의해 유래되었음.
 카푸친 수도회의 수사들은 청빈의 상징으로 모자가 달린 원피스 모양의 옷을 입는데, 
진한 갈색의 거품 위에 우유거품을 얹은 모습이 카푸친 수도회 수도사들이 머리를 감추기 위해 쓴 모자와 닮았다고 하여
카푸치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고, 카푸친 수도회 수도사들이 입던 옷의 색깔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졌다는 설도 있음.

 

 

 

 

 

 

 

플랫 화이트 (Flat White)

 

플랫 화이트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메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기 때문에 라떼와 비슷해보이지만 만드는 법에서도 맛에서도 라떼와는 다름.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듬뿍 넣고 부드럽고 미세한 우유 거품을 그 위에 충분히 올려 만들지만,

플랫 화이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붓고 이름 그대로 우유 거품을 얇게 커피 위에 띄우는 것을 특징으로 함.

 라떼처럼 밀도 있는 거품을 많이 넣지 않기 때문에 같은 양을 놓고 본다면 플랫 화이트는 거품보다 우유가 많이 들어가 더 묽은 느낌의 맛이남.

 

 

 

 

 

 

 

 

 

 

카페모카 (Caffe Mocha)
 

초콜릿 향이 나는 예멘의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인 모카(Mocha)커피를 변형한 것으로  

에스프레소에 초콜릿 시럽이나 초콜릿 가루를 넣어 인위적으로 초콜릿 맛을 강조한 커피

 초콜릿소스 1㎖ 정도에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1:3 정도의 비율로 섞고 휘핑크림을 올린 후 땅콩가루나 아몬드로 장식.

취향에 따라 캐러멜, 화이트 초콜릿시럽, 생크림등을 추가할 수 있음. 
 

 

 

 

 

 

 

 

 

 

 

아메리카노 (Americano)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섞는 방식이 연한 커피를 즐기는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여 '아메리카노’라 부름.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

 

 

 

 

 

 

 

 

 

도피오 (Doppio)
 

에스프레소 2샷, 즉 더블을 말함.

 두 잔의 에스프레소에 해당하는 양인 40~60㎖를 제공하는 커피.

  단맛이 도는 케이크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음.

 참고로 이탈리아에서는 술 마신 다음날에 숙취 해소용으로 마시기도 함

 

 

 

 

 

 

 

 

 

비엔나

 

아메리카노 위에 하얀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를 말함.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에서 유래하여 3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음.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뜨거운 커피의 쌉싸래함,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는 단맛이 한데 어우러져
한 잔의 커피에서 세 가지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음.
크림을 스푼으로 젓지 않고 마셔야 여러맛을 충분히 즐길수 있음.

 

 

 

 

 

 

 

 

 

카라멜 마끼아토 (Caramel Macchiato)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부드럽게 즐기는 커피 메뉴.
카라멜 마끼아토를 만들 때는 항상 우유를 잔에 부어 놓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야 좋은 모양을 만들수 있음.
카라멜 마끼아토는 젓지 않고 그냥 그대로 마시면 우유와 우유거품, 에스프레소, 시럽을 입안에서 다 느낄수 있음.
 설탕시럽 대신에 헤이즐럿, 딸기, 바닐라, 아이리쉬 등 여러 시럽을 첨가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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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시욱이마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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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자외선 차단 스포츠 고글같은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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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으로 감당할 수 있겠어?

 선글라스  

 

 

안녕하세요 쿠친님들 ~!

어제,오늘 날씨가 계속 흐리네요 ㅜㅜ

그래도 덥지 않고 시원해서 좋아요.

 

 

쿠친님들, 흐린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거 아시죠?

속설일지는 모르겠지만 흐른날 탄 피부는 하얘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쿠팡짱은 날씨가 흐리나 쨍쨍하나 선크림을 꼭 바르고 다녀요.

 

 

쿠팡짱은 선글라스는 패션용으로만 생각했는데요.

라섹 수술을 하고 나서는 패션용이 아닌 눈을 보호하는 용도로 바꼈답니다 !!!

그리고 해가 쨍쨍한 여름날,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확실히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 눈에 피로가 덜 오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쿠팡짱이 선글라스 기획전 소개해드릴려구요 ♥

 

 

 

 

 

STORY1. 다가오는 여름 준비                                        

 

 

여름철에 필요한 아이템 2가지 !

바로 선글라스와 레인부츠 -

 

요즘은 비만 오면 다들 레인부츠 신고 외출하시잖아요. 쿠팡짱도 그렇구요 !

레인부츠 하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든든하죠 ㅎㅎ

 

그리고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으로 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해 줄 선글라스 ♥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는 쿠친님들에게 쿠팡짱이 이쁜 선글라스 소개해드릴께요 !

 

 

 

 

 

 

BVH  선글라스

 

2013년 센스 넘치는 트랜드메이커 BVH 선글라스에요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심플하고 쿠팡짱 맘에 쏙 ! 들어요 ㅎㅎ

빅프레임이라서 더욱 좋네요,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 룰루 ~

 

BVH는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 하나의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신생 아이웨어 브랜드에요.

빈티지 하지만 모던함을 잃지 않고 현대의 트렌드와 적절히 믹스매치하여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한답니다 !

 

고급 TR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중량감으로 착용감이 우수하고 실용성이 뛰어나요 -  

 

 

 

 

 

▲ [무료배송] BVH 선글라스 시즌 초특가

 

 

 

 

 

 

 

 

STORY2. 자외선을 피하는 방법                                    

 

 

양을 피하고 싶어서 ~ 아무리 애를 써도 ~~

태양은 계속 우리 눈을 아프게해요 !!!

 

자외선 차단하는 방법 중에서는 양산을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래요.

하지만 왠지 양산은 나이가 많은 중년분들이 쓰는 아이템 같아서

젊은 여성분들은 양산을 쓰는 경우가 거의 드문데요 ㅜㅜ

 

그럴 때는 소중하고 자외선에 약한 눈이라도 선글라스로 보호를 해야해요!

 

 

 

 

 

 

KARL LAGERFELD &LUCKY BRAND& PAUL FRANK

 

더이상 따가운 햇빛에 찡그리지 마세요 -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일단 자신의 얼굴형을 파악해야 해요.

모든 프레임을 잘 어울리는 얼굴형이라면 좋겠지만 ~!

아니면 가장 무난한 기본적인 디자인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쿠팡장은 칼라거펠트 선글라스 좋아해요 ㅎㅎ

물론 ! 나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잘 ~ 골라야겠죠 ^.^

칼라거펠트의 호피무늬가 넘 이뻐요 !!!

 

 

 

 

▲ [무료배송] 칼라거펠트/럭키브랜드/폴프랭크 선글라스

 

 

 

 

 

 

 

 

 

 

STORY3. 야외활동 필수 아이템                                    

 

 

쿠팡짱은 라섹을 하고 난 뒤 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라섹을 하기 전 보다 눈이 더 부신 것도 있고 그래서

여름이던 가을이던 자외선이 강한날에는 선글라스를 꼭 착용한답니다.

 

안과 의사 선생님이 말하시길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데요 !!!!

쿠친님들도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해주세요 ♥

 

 

 

 

 

 

PAPERPLANES

 

쿠팡에서 첫 런칭 ! 페이퍼플레인의 최신 야심작 쿠팡짱이랑 구경해요 -

요즘 쿠팡짱이 너무 사고 싶어 하는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많아서 좋아요!

 

페이퍼플레인 아이웨어는 톡톡튀는 컬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세계 각국의 고급 렌즈와 소재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어졌어요

 

발수코팅 방탄렌즈로 가볍고 강한 충격에도 파손되지 않고 자외선을 99.9% 차단 시켜줘요 !!!

또한 정밀도가 우수하고 컬럭 착색이 균일하며 색감이 뛰어나요.  

 

 

 

 

▲ [무료배송] 쿠팡단독런칭 페이퍼클레인 선글라스

 

 

 

 

 

 

 

 

 

 

여름, 눈이 부셔서 돌아디니기 힘들고

자외선에 눈이 부시고 피곤할 때 !

선글라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

 

 

▶바로가기

 

 

 

 

 

 

 

 

출처 : 쿠팡 공식 블로그
글쓴이 : 쿠팡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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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셀프인테리어

 

 

 

저희집은 아니구요~~~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친정엄마네 욕실이예요.

저희집보다 일년더 일찍 지어 26년된.. 32평형 아파트예요~

 

 

 

두달전쯤 욕실천장에서 물이세서

윗집에서 방수공사를 하느라 천정을 다 뜯어놔서는 마무리도 제대로 안해주고 갔데요.

 

곧있을 아빠 제사때 친척들이 오는데,

사람 보여주기 챙피하시다면서 어찌 안되냐고... 하시길래

후딱 해드렸답니다.

 

 

 

친정엄마는...

제가 셀프인테리어나, diy하는거 별로 안좋아하셔요~

괜히 고생하면서 산다구요.

 

그래서 미안하다면서 이런거 부탁 잘 안하시는데,

오즉 답답했나 싶었어요.

전 잼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다행인건 욕실타일 상태가 양호해서

간단하게 할수 있었어요!!!

 

 

 

일단 문짝 리폼해드렸구요.

 

 

 

 

욕실 안쪽에 수납장과, 거울에 테두리만 바꿔주었답니다.

 

 

 

 타일 줄눈사이사이 청소도 해드렸고~

(락스와 세제면 오케이!!)

 

 

 

 

환풍구까지 깨끗~~~하게!!

 

그리고 천정도 바뀐거 보이시죠?ㅎㅎㅎ

 

 

 

 

가장 무난하면서도

편안해보이게...

 

요렇게 바꿔 놓으니 제가 다 얼마나 게운했나 몰라요.

 

 

 

 

 

 

욕실에 작은 수납함도 하나 만들어서

빗이나, 머리고무줄을 넣을수 있게 했답니다.

 

 

 

 

 

 

다 해놓고 나서 괜시리 좋아서

문을 자꾸 열어보곤했어요~~~

 

 

*^^*

 

 

 

 

깔끔해진 욕실셀프인테리어...

어떻게 했는지 보실래요?

 

 

 

 

 

먼저 욕실문짝이예요.

15년전 페인팅만 한번 해놓은 상태였어요.

 

일단 몰딩을 떼어놓을꺼예요.

저 표시된 부분이 돌출되어 있어서 다 떼어내야해요.

 

 

 

 

 

떼어내는 방법은

망치와 끌(없으면 일자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뜯어내면 된답니다.

그리곤 펜치로 타카심을 모두 떼어내주세요.

 



 

 

 

다 떼어놓고 나니 무슨... 괴물 모양새예요.ㅋㅋㅋㅋ

 

 

 

 

 

 미송합판패널을 주문해서

모서리대패를 이용해서 가장자리를 다듬어줍니다. 그리고 사포질...

 

 

 

목공용본드를 발라서..

타카로 고정~~

 

 

 

그럼 요렇게 예쁜 문 완성~~

 

저 밑에... 까맣게 벗겨진거는..

그냥 페인팅만으로 해결했어요.

 

 

 

 

 

보여지는 것처럼 그대로예요.

일반 욕실과는 다를바 없는...

 

욕실수납장이 오래되서는 옆구리가 물에 팅팅불어 있었어요.

 

 

 

 

 

 

제가 리폼 초기시절에...

하나 만들어서 주방에 걸어드렸던 수납장이예요.

그냥 장식용으로만 사용하시길래 요걸로 교체하기로 결정.

 



 

 

 

거울은 상태가 괜찮아서

테두리만 둘러줄꺼예요.



 

 

 

삼나무 12T짜리 패널을 주문해서

오크색스테인 발라주고,

바니쉬 3회 발라 마무리했어요.

 



 

 

 

실리콘을 먼저 쫘~~악 쫘놓고.

붙이기 바로 직전에 글루건을 콩콩찍어 붙여주면 된답니다.

 

 

 

 

요렇게 되었어요.

 

와~ 거울...

테두리만 나무로 둘러줬을 뿐인데, 분위기 완전 달라졌어요.

사진으로 표현이 되지 않은게 너무 아쉽넹~~~~

 

 

그리고 수납장은 철망을 떼어내고, 나무판을 덧댈려고 주문했는데,

2미리 차이로 안들어가요.ㅠㅠ

 

나중에 해드리기로 하고 패쓰!

ㅋㅋㅋ

 

 

 

 

 

수납함 만드는거는 어렵지 않아요.

사이즈에 맞게 재단주문신청했어요. 삼나무 15T

 

그대로 조립해서 올리브그린색의 스테인을 먼저 칠한다음

엔티쿠아피니쉬 리얼밀크색을 칠한후 벗겨내고, 스텐실...

 

나무손잡이 달아주고 뒤에 경첩 달아주고, 바니쉬 3회...

 

 

 

 

그냥 깔끔하게만 하기 싫어서

요렇게 했는데,

여동생이 왜이리 다 벗겨놨냐면서....

 

요즘 요런게 대세라면서 그냥 쓰랫어요.

ㅋㅋㅋㅋ

 

 

 

 

 

지저분해보이는 저 바구니를 빼고

수납상자를 넣어주니.... 딱이예요~^^

 

 

 

 

 

 

여기가 바로 그 문제의 포인트예요.

천정을 뜯어놓구서는 조치도 안해줘서는

그냥 엄마가 집에있는 벽지로 대충 발라놓은...

 

곰팡이까지 있어서는 제가 보기에도 영~~~~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먼저 곰팡이를 락스로 쏴악 사멸시켰습니다.ㅋㅋㅋ

 



 

 

 

천정에 워셔블핸디코트를 발라주었어요.

핸디코트는 여러번 발라본 경험이 있어서 쓱쓱~~~

 

 

 

 

 

그리고 커버링테잎을 붙이고는 몰딩을 젯소로 먼저 칠해놨어요.

 

 

 

 

아휴~ 날이 너무 덥고 빨리 해야해서

키큰 선풍기까지 더해져서 말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리고는 몰딩과 천정을 엔틱화이트로 페인팅해줘요.

천정은 두번, 몰딩은 세번 칠해줬어요.

 

날이 더운게, 페인트 빨리 마르게 해줘서 좋긴하네요.ㅋㅋㅋㅋ

 

 

저 손은 여동생 손이라는거?

잼있어 보인다면서 한번 해보고 싶데서 다 칠하라고 했어요.ㅋㅋㅋ

 

 

 

 

 

 

와우.

분위기 너~~~~무 좋아요.

동생은 무슨 동굴속에 들어온것마냥 아늑하며 좋다고~ㅋ

 

 

 

 

우리집도 언넝 어렇게 바꾸고 싶다는요.

 

 

 

 

 

생각같아서는 세면대도 바꾸고,

수건걸이나, 비누받침대랑 모두 교체해드리고 싶었는데,

 

엄마는 돈많이 든다면서 절대절대로 하지말라고 하시네요.

하여간 엄마는????^^

 

 

요것도 너~~~무 예쁘다면서 고맙다고 이제 속이다 게운하다고 하셨어요^^

진즉 해드렸어야 하는건데, 맨날 내집만 고치고 산게 죄송하기도 했답니다.

 

 

요거 하는데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하루에 세시간정도?

이틀해서 5~6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중간에 쉬면서 말예요~~

 

 

 

 

욕실셀프인테리어 어렵지 않으니

이웃님들도 한번 도전해보셔요^^

출처 : 수선화네, 나무야 노올자~!
글쓴이 : 수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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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Cartier)는 1847년 프랑스 파리 한 보석상의 숙련공이었던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가 그의 주인에게서 보석상을 인수받으면서 시작됐다.

영국왕 에드워드 7세가 "왕의 보석상, 보석상 중의 왕"이라고 극찬할 만큼 명성이 높다.


원래 보석과 장신구를 취급하던 까르띠에는 보석을 다루며 터득한 노하우를 시계산업에도 접목해 성공했다.
까르띠에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가장 선호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로 꼽히는 건 160여년의 역사가 깃든 전문성과 장인정신 덕분이다.
무엇보다 창업자의 손자 루이 까르띠에(1875~ 1942년)의 예지력과 심미안이 지금 같은 열혈 지지층을 확보한 원동력이다.


 


                              <까르띠에가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가장 선호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로 꼽히는 건 160여년의 역사가 깃든 전문성과 장인 정신 덕분이다.
                                                      ‘ 파인 워치메이킹 워치 컬렉션’은 까 르띠에 자체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하이엔드 제품이다. >

 


루이 까르띠에는 오늘날의 까르띠에를 만든 인물이다.
그는 19세기 말 우연한 기회에 손목시계를 보게 되고, 손목시계가 미래의 시계시장을 선도할 분야라고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회중시계가 시장을 점령했기 때문에 손목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본연의 기능보다 과시용 '액세서리'에 그쳤다.
바로 그 손목시계를 지금 같은 패션과 기능이 완벽하게 결합한 물건으로 만든 사람이 루이 까르띠에다.

 


그는 까르띠에만의 보석 디자인과 세공을 응용해 벽시계와 탁상시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당시 까르띠에 시계는 왕실·귀족·대부호를 위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소재와 세공 등 모든 면에서 최고급을 사용하는 까르띠에 시계의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최고급 시계를 향한 까르띠에의 전통을 보여주는 것이 '파인 워치메이킹 워치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에 포함된 시계들은 까르띠에가 자체 기술력을 결집해 제작한 하이엔드 제품들이다.
시계 개발부터 생산, 유지, 보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까르띠에 자체 공장(매뉴팩처)에서 만들어진다.


 


                                                                             <까르띠에의 산토스-뒤몽 카본 / 산토스-뒤몽 스켈레톤>

 


까르띠에 시계 하면 맨 먼저 '산토스'란 단어가 떠오른다.
1904년 비행기 조종사 겸 탐험가인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이 비행 중에도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를 만들어 달라고 친구인 루이 까르띠에

에게 요청해 나온 시계가 바로 '산토스 드 까르띠에'다.
까르띠에는 비행 중에도 조종간에서 손을 떼지 않고 시간을 볼 수 있는 최초의 '브레이슬릿(bracelet·팔찌) 시계'를 개발해 시간 정복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까르띠에는 2004년 남성적 스타일을 섬세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바꿔 재출시했고,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인 시계가 '산토스-뒤몽

스켈레톤'과 '산토스-뒤몽 카본'이다.

 


시계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산토스-뒤몽 스켈레톤은 기존 제품의 정교함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계판 없이 무브먼트 브리지로 로마 숫자를 표현한 기능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무브먼트 브리지는 저항력을 강화하기 위해 니켈 실버로 제작됐다.

 


산토스-뒤몽 스켈레톤 카본은 기본 제품에 고가 재료인 티타늄과 ADLC(Amorphous Diamond-Like Carbon)라 불리는 검은색 코팅을 입힌

것이다.

다이아몬드와 거의 비슷한 강도를 지닌 ADLC라는 소재를 티타늄에 코팅한 것으로 스크래치나 부식에 강하다.
사이즈는 38㎜와 47㎜가 있으며, 시곗줄은 검은색 악어 가죽을 사용한다. (111116)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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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LUB OSHALE LION
글쓴이 : OSHALE LI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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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하나만 잘 매도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는 사실, 왜 남자들은 모르는 걸까.
로가디스 컬렉션 이재광 MD는 "넥타이 끝은 반드시 배꼽 바로 아랫부분을 덮어야 한다"며 "이 원칙을 잊으면 몸매 비율이

이상해 보인다"고 말했다.
  

먼저 넥타이를 길게 매는 경우.
허리띠 아래까지 넥타이가 내려가도록 쭉 빼는 사람, 생각보다 많다.
이렇게 매면 상체가 아무래도 길어 보인다.
몸이 구부정해 보여 자신감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키가 더 작아 보이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것도 당연한 이치다.
  

반대로 넥타이를 짧게 매면 어떨까.
배꼽 한참 위로 넥타이가 떨어지면, 멀쩡한 사람도 배가 나와 보인다.
이때 넥타이는 일종의 화살표 역할을 한다.
뱃살 좀 보라고 가리키는 꼴이다. 몸이 뒤로 기울어 보여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이 MD는 "허리띠 바로 위로 넥타이가 착 떨어져야, 몸의 중심을 바로 선 남자로 보인다"며 "넥타이만 잘 매도 근사한 남자가 된다"고

충고했다.
  

길이에 신경 썼다면 이번엔 색과 모양을 볼 차례.
이상하게도 한국 남자들, 옷차림은 평균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넥타이만큼은 튀는 걸 잘도 맨다.
제일모직 전명진 마케팅팀 과장은 "한국 남자들이 넥타이 외엔 자기 개성을 드러내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건지 옷과 어울리지 않는

특이한 제품을 매는 경우를 자주 본다"고 말했다.
  

사실 의외로 찾기 쉽다.
큐빅이 번득이는 것, 폭발하는 총천연색 불꽃이나 새파란 야자수와 훌라춤 추는 여인, 미키마우스가 새겨진 넥타이를 버젓이 매고

출근하는 부장님·상무님·이사님·사장님. 아쉽겠지만 참으셔야 한다.
넥타이는 자기 개성을 자랑하는 캔버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색깔, 가고 싶은 휴양지가 그려진 넥타이는 잠시 참으시길.
단색, 물방울 무늬, 사선 줄무늬가 정답이다.
너무 뻔하지 않느냐고? 때론 정석(定石)이 가장 젊어 보이는 비결이다.(101105)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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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진주 생산공장 (재배농장)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주중의 보기 드문 레어급 금빛의 진주 특이한 금빛으로 발견이 되어 1979년 부터 양상에 들어갔으며,

보통 성장후 수확하는데 5년이 소요되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식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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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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