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자기계발 Self Development'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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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3. 이 나이에 뭘 하지

4.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6. 사실 난 용기가 없어

7. 사람들은 날 화나게 해

8.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9.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10. 맨 정신으론 살 수 없는 세상이야

1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12.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13. 상황이 협조를 안 해줘


                                                                                                                  - 스티브 챈들러의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중에서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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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화장을 너무 야하게 하지 마세요.

약점과 감출 것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손톱이 너무 긴 것은 일하지 않는 손입니다.
그러나 너무 바싹 깎으면
일하는 데 불편할 것입니다.



♣종종 TV를 끄는 용기를 필요합니다.

시간을 버는 놀라운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우울하면 화장하고, 새 옷을 입으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입니다.



♣자녀들의 숙제를 대신 해주지 마세요.

부모가 해줘서 받는
A보다 스스로 해서 얻은 B가 났습니다.



♣때때로 꽃밭을 거닐며 꽃향기를 맡아 보세요.

부패한 세상에서 맡기 어려운 향기가 아닙니까?
은혜를 잊어 버리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합니다.
개는 오히려 충성스럽습니다.



♣가훈을 만드세요.

알게 모르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아파트 수위 아저씨와 청소 아주머니에게
먼저 인사하고 공손하게 대하세요.
오히려 당신이 더 멋있게 보입니다.



자녀의 가장 좋은 성교육의 시작은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부부의 의미를 거기서 바로 배웁니다.



♣밤 하늘의 별을 세어 보세요.

그리고 하느님의 은혜도 세어 보십시오.
칭찬은 큰 소리로 하고 흉은 작은 소리로 하세요.
그것이 반대가 되어서 세상이 어지러워요.



♣어머니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세요.

자녀를 위해서 젖은 앞치마로 반평생을 사셨잖아요.



♣공부하는 아내와 책 읽는 엄마의 모습은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모범이 최고의 교과서가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것은 창조주가 세운 원칙 중의 하나입니다.



♣목욕탕에 가거든 먼저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 주세요.
서로 눈치 보다가 등의 때를 닦지 못하고 나옵니다.



♣필요하다면 자녀들에게

안 된다라는 말을 분명히 하세요.
그래야 어느 날 유혹에도 거절하는 용기를 배웁니다.



출처 : 대구시 족구연합회
글쓴이 : sunyou(이용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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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거울로 삼으면 자신의 모습이나 보게 되지만,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길흉을 알게 된다.

 

                                                                                                                                                                         -묵자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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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과 기쁨, 긍정과 부정, 천국과 지옥이 있고 없음은 오직 자신의 책임이다.


 이 책임을 알고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하니,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네.


                                                                                                                                                                                    - 오쇼 라즈니쉬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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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잃으면 나를 알 수 없다.

 

                                                                                                                                                 ― H.D.T.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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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험난한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공통점이 있지요."(지휘자 로린 마젤)

"저는 여전히 통과 중인걸요."(첼리스트 장한나)


  
뉴욕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지낸 거장 로린 마젤(80)이 첼리스트 겸 지휘자 장한나(28)의 '수호천사'를 자임했다.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관현악 축제인 '앱솔루트 클래식'에서 개런티 없이

두 차례 서곡을 지휘하고 참관하는 것이다.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장한나는 마젤을 '후견인(mentor)'이라고 표현했고, 마젤은 "손님(guest)으로 초대받았다"고 말했다.


  

마젤은 8세 때 지휘 데뷔 무대를 갖고 뉴욕 필을 거쳐 오는 2012년 뮌헨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에 취임하는 '영원한 현역'이다.
장한나 역시 11세 때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마젤이 창설한 미국 버지니아의 캐슬턴 페스티벌에서 2년째 지휘 수업을 받고 있는 '욕심꾸러기'다.


  

'음악에서 재능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마젤은 "체스와 테니스, 시(詩)와 조각이나 마찬가지로 음악에서도

재능은 모든 걸 뜻한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을 갖고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운명을 배신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는 "재능을 갖춘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이 해일처럼 쏟아지는 인기를 주체하지 못한 채 무대 뒤로 사라지고 만다.
그 관문이나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은 예술가 자신의 몫"이라고 말했다.

 

  
장한나는 지난해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을 지휘한 영상을 마젤에게 보냈다.
마젤은 "(지휘 수업을 받고 싶다는) 요청을 대부분 거절하지만, 장한나는 지난해 지휘 마스터클래스에 초대했고

올해는 부지휘자로 '영웅' 교향곡과 스페인 작곡가 마누엘 데 파야의 오페라를 지휘했다"고 말했다.
마젤은 "내년 페스티벌에도 장한나를 부지휘자로 계속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한나는 1998년 마젤이 작곡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를 세계 초연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데뷔 무대도 마젤이 지휘봉을 잡았다.
52년이라는 나이 차에 대한 질문에 마젤은 미소 지으며 "아이들은 부모와는 사이가 나빠도,

할아버지와는 잘 지내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장한나는 "제가 아직 아이라는 뜻"이라면서 웃었다.
장한나는 마젤에 대해 "아이폰과 아이패드,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등 정보 통신(IT) 신기술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는 점에서

저보다 앞서 있다"고 말했다.


  
마젤의 '특급 열차'에 동승한 '초보 지휘자' 장한나의 행로에는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
올겨울 독일 바이에른 청소년 교향악단과 순회연주를 갖는 데 이어, 내년에는 밤베르크 교향악단,

2013년에는 뮌헨 필하모닉 지휘 무대도 계획 중이다.


  

마젤은 "클래식 음악에서도 젊은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음악이라는 횃불을 미래 세대에게 전해줘야 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장한나는 "마젤 선생님은 '여든인 지금도 여전히 음악에서 배운다.
성장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고 전했다.(100812)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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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1: 아부 전도사 김효석 원장, “열렬한 아부맨이 되어라!”

부제2: 처음에는 고개가 갸우뚱 거려지지만 읽으면 수긍이 가는 김효석 교수의 아부론!

젊은 날 김효석은 대학을 졸업 후 방송국 시험에 떨어져 보험회사에 다니게 됐다.

뜻한바가 있어 다시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해서 ‘평화방송국’ 아나운서로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당시 제작부장이 술을 좋아했는데 사람들은 술자리를 꺼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입 아나운서 김효석은 앞장서서 제작부장과 술자리를 자주 가졌다.

그리고 제작부장이 이야기 할 때마다 “정말요. 진짜요. 와, 재미있다. 또 해주세요~”라고 맞장구를 쳐주며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야기 듣는 것이 재미있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쫓아다닌 덕분인지 입사 1년차에 메인 프로의 DJ를 맡으면서 방송국이 발칵 뒤집히며 신문사 기사로 보도되기도 했다.


                            (이미지출처: 김효석 교수의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

하지만 김효석 원장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아무리 화려해 보여도 결국은 직장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8년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홈쇼핑의 쇼호스트로 전향했다. 홈쇼핑 회사에서는 전혀 다른 직종인 만큼 방송국의 경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어쩔 수 없이 기존 연봉보다 깎여서 연봉 2400만원에 입사했다. 영업 능력을 인정받으면 연봉 인상을 받기로 약속 받은 것이다.


그는 ‘두고 보자’라고 독한 마음을 먹고 홈쇼핑의 MD(Merchandiser: 팔릴만한 상품을 기획, 검토, 확정, 마케팅 하는 상품기획자)들에게 계속해서 인사를 나눴다. 매일 매일 그들에게 인사를 나누면서 그들의 책상에 있는 물건들을 눈여겨봤다. 그리고는 그 물품에 대한 정보를 밤늦도록 공부했다. 결국 MD들인 제품 구성을 하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인식을 주면 자신에게 방송에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MD실을 지나갈 때마다 “와, 000 상품 팔려고요. 백화점에서 얼마에 팔고, 할인마트에서 얼마 팔던데. 요즘 인기 좋은 제품인데. 와, 우리가 방송하면 대박이겠다.”라고 말했다. 주방 용품이 있으면 “저요. 조리사 자격증 있어요. 주방장도 했어요.”라고 말하며 어머니 식당에서 일했던 경험을 조금 부풀려서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컴퓨터가 MD의 데스크에 있으면 “와, 컴퓨터 멋지다. 얼마예요. 메모리, 하드, CPU는 어떻게 되요? 와, 멋지다. 저, 컴퓨터 잘 알아요. 그럼요. 조립도 하는데요.”라고 말하며 MD들에게 ‘김효석’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로부터 모 컴퓨터 회사의 노트북 판매 방송 2시간 만에 14억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이후부터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소문이 났다. 6개월 후에 연봉 재계약에 들어갔다. 그는 5천만 원 달라고 요구했다. 방송국에서 ‘조금만 깎아 달라.’고 해서 “이 정도는 받아야 되잖아요. 알았어요. 4천만 원 하시죠.”라고 말하며 연봉이 인상됐다.


다음해 1년이 지나서는 그가 최고의 매출을 올렸다. 2시간 만에 52억의 매출을 올리는 신기록을 세웠다. 그래서 그는 연봉 1억을 요구했다. 회사에서 조금 깎자고 해서 9천만 원에 계약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연봉 협상에서는 1억 3천만 원을 요구했다. 누적 매출만 1천억 원을 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깎아서 1억1천만 원에 계약했다. 그렇게 해서 입사한지 2년 6개월 만에 연봉 1억을 넘겼다.


김효석 원장은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원인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한다. 남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사부터 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의 출발점은 인사라는 것이다.


현재 김효석 원장은 홈쇼핑을 그만 두고 ‘KEC 아카데미’라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쇼호스트와 영업, 세일즈, 설득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앞으로는 직접 홈쇼핑을 운영할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공주영상대학에 쇼핑호스트 교수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렇게 원하는 것 이상으로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에는 한 유명 강사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그는 L모 강사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아 그를 찾아갔다. L 강사를 본받고자 그의 책을 모두 구매해서 읽었다. 그리고 그 분이 운영하는 학원 교육 프로그램을 기초과정에서 강사과정까지 모두 들었다고 한다.


덕분에 그의 삶도 일취월장할 수 있었다. 김효석 원장은 아부론을 설파하며 아부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어쩌면 아부라기보다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도와줄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노력을 기울여온 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나는 괜스레 체면만 차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대접만 받으려고만 하고 있지 않은가 반성해본다.


참조출처: 오디오컨텐츠닷컴에서 제작한 김효석 원장의 설득 화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일부 덧붙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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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첫째, 과거에 어떤 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자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자신에게서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자질과 특성을 찾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무시한다.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한다.
        자부심의 기초는 자기 수용이다.
 
둘째, 자신의 삶과 자신의 행동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지면
        자부심과 자기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다.
        독립적이고 책임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있는 좋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셋째,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운다.
        자신을 위해 큰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자부심을 높인다. 동시에 자아 개념도 좋아진다.
 
넷째, 자신의 몸을 잘 돌본다.
        건강에 좋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충분히 쉬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잘 대하면 다른 사람도 잘 대하게 된다.
 
다섯째, 잠재의식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을 때까지 하루 50번에서 100번씩...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를 소리내어 말한다.
           아마도 이것이 자부심을 가장 빨리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잠재의식은 결국 이 명령을 자신에 대한 운용 시스템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몸짓, 태도, 표정, 목소리의 톤이 바뀔 것이다.  모든 일에 더 긍정적이고
           열성적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좋아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출처: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취심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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