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청춘다방
카푸치노가 없어서 추천한 카페라떼
설탕 추가해서 솔솔 뿌려주고
꼬리부터 마셔주기
마실수록 없어지는 해마의 모습에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크림과 원두가 좋아서
옆으로 드리우는 햇살과 뒤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시산제 행사동안
2~3시간 떼우며 옥상 루프탑도 가보고 낚시게임도 하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자동차경주 게임도 하며 SNS 인스타그램과 카톡
티스토리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아주 좋았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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