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여행·사랑·자유/사랑 LOVE'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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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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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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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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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기고 간 편지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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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헌혈의집 가서 헌혈하고

사과주스 오렌지쥬스도 마시고...

덤으로 영화관람권도 받았다는...

쵸코파이 야채크래커 빠다코코넛

과자는 인당 두개씩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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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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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배우의 아름다운 우정




김수미씨가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때였다고 합니다.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했던 가요.

김수미씨의 남편이 사업실패를 겪으면서
빚더미에 올라앉아 쩔쩔매는 상황까지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니 돈 많던 친구들도 김수미씨를 외면했다고 합니다.

김수미씨는 급한 대로 동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몇 백 만원씩 돈을 빌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김혜자씨가 김수미씨에게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얘 넌 왜 나한테 돈 빌려달라는 소리를 안 해?
추접스럽게 몇 백씩 꾸지 말고, 필요한 돈이 얼마나 되니?"
하며 김수미씨 앞에 통장을 꺼내놓았답니다.

"이건 내 전 재산이야. 나는 돈 쓸 일이 없어.
다음달에 아프리카 가려고 했는데..
아프리카가 여기에 있었네.
다 찾아서 해결해. 그리고 갚지마.
혹시 돈이 넘쳐나면 그때 주든가.."




김수미씨는 그 통장을 받아
그때 지고 있던 빚을 모두 청산 했다고 합니다.
또,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돈을 모두 갚았다고도 합니다.

피를 이어받은 사람도 아니고
친해봐야 남인 자신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내어준 것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입장이 바뀌어 김혜자씨가 그렇게 어려웠다면
자신은 그럴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면서요.

김수미씨는 김혜자씨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언니, 언니가 아프리카에 포로로 납치되면,
내가 나가서 포로교환 하자고 할거야
난 꼭 언니를 구할 거야!"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 자신을 위해서
자신의 전 재산을 내어준 김혜자씨에게
김수미씨는 자신의 목숨도 내 놓을 수 있을 정도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출처 : 따뜻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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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장례식에 요상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남자의 이야기 아시나요?  


지 난해 1월 스코틀랜드 사람인 케빈 엘리어트 상병은 영국군으로 참전했다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달 16일 엄숙한 장례식이 거행됐는데 희한한 남자 한 사람이 장례식에 나타났습니다. 형광색 드레스에 유치한 분홍색 양말을 신은 어떤 남자가 장례식에 들어가겠다고 입구에서 난리를 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죽은 케빈의 둘도 없는 친구 배리 델레이니였습니다.  


케 빈 할머니가 결국 배리의 장례식 참석을 허락했는데, 알고 봤더니 사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 친구가 평소에 농담조로 "둘 중 하나가 먼저 죽으면 나머지 한 명이 여자 드레스를 착용하고 장례식에 참석하자. 무덤 속에서 그거 보고 마음껏 낄낄댈 수 있게"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이 말을 기억하고 이런 복장으로 참석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 두 친구의 우정,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위크트리펌

 

 

 


 

 

 

 

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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