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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파병군인들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물론 많이 싸우겠지
하지만 항상 누군가 곁에 있잖아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잖아
- 트레이 파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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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훈훈한 고양이와 말의 우정
사람들은 서로 물고 뜯고 싸우기 바쁜데
동물들의 교감, 특히 다른 종의 동물들끼리의 우정을 보면 참 신기하고 훈훈한거 같아요.
고양이와 말...
덩치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사진들이예요.
사진출처 http://petzzeu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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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그를 가장 심하게 비난한 사람은 에드워드 스탠턴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탠턴은 링컨을 몹시 미워했습니다. 링컨에 대한
미움이 너무도 뿌리가 깊었기에 링컨을 '고릴라' 라고 평하며 조롱했습니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입니다. 내각을 구성하는 데 스탠턴을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것입니다. 측근은 일제히 반발했고, 온갖 조언이 링컨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각하! 그를 잊으셨나요? 그가 얼마나 각하를 비난했다는 것을..."
링컨은 대답했습니다.
"나는 잊지 않았소. 그럼에도 스탠턴만큼 그 자리를 훌륭히 수행할 사람은 없소."
얼마 지나지 않아 링컨은 암살자의 손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때 그의 시신을
붙들고 가장 많이 운 사람이 스탠턴이었습니다. 스탠턴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이 위대한 인물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남을 것입니다."
링컨은 평소에도 대립관계에 있는 사람을 공석에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원수는 우리 마음에서 없애야 한다." 이것이 그의 생활 신조였습니다.
"원수는 죽여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친구로 만들어 그 원수를 없애야 한다."
- 퍼옴
링컨의 이런 마음은 자기 신앙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시대에 우리에게도 이런 관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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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승무원 박지영씨 역시 4층에서 구명조끼를 구해 3층 학생들에게 건넸다. 한 학생이 "언니도 어서 나가야죠"라고 하자 그녀는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선원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하며 마지막 까지 승객 구조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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