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탈것·VEHICLE/자동차 Vehicles' 카테고리의 글 목록 (65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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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gir Onur GÜVENC (Germany)

 

 

 

 

 

 

 

 

프랑스 푸조(PEUGEOT)가 “2008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Peugeot Design Competition 2008)”의 최종 결선작 10편을 공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는 전 세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온라인 자동차 디자인 콘테스트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세계 100여 개의 나라에서 2,500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총 29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 되었고 오는 9월 15일까지 온라인에서 네티즌 투표를 통해 2차 심사를 거쳐 10개의 최종 결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종 우승작은 오는 10월 파리모터쇼에서 발표되며, 우승자는 ‘라 그리프(La Griffe)’ 트로피 수상과 함께 10,000 유로(한화 약 1,600만원)의 상금과 공식 후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360’ 게임기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우승 작품은 오는 2009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실물 크기의 컨셉트카로 공개되며, 1/43 크기의 푸조 미니카로도 공식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제5회 대회는 ‘미래의 거대 도시, 그리고 당신이 상상하는 푸조(Imagine a Peugeot for the megalopolis of tomorrow)’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2년마다 개최되는 푸조 디자인 콘테스트는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06년 제4회 대회까지 전세계 9,300여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약 12,600개 이상의 작품을 출품했다. 앞으로도 푸조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꿈 그리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푸조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http://www.autospy.net _ 자동차뉴스전문지

 

  

 

 

 

 

GALapagos Igor Yastrebov (Russian Federation) 

 

 

ego Emre YAZICI (Turkey)

 

출처 : 오토스파이넷 블로그 뉴스
글쓴이 : 오토스파이넷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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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볼보가 컴팩트카 C30의 고성능 버전을 개발해 4,500대 정도 한정 생산할 예정이다. 진정한 핫 해치로 거듭날 C30 R-디자인은 최근에 발표된 포드 포커스 RS와 같은 최고출력 300마력 직렬 5기통 2.5L 터보 엔진을 단다. 앞바퀴굴림의 단점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운동성능을 위해 할덱스 AWD 시스템을 붙였다. 여기에 20인치 휠과 스페셜 보디키트, 하드타입 서스펜션을 더해 경쟁모델을 따돌린다는 전략이다.

 

출처 : 오토스파이넷 블로그 뉴스
글쓴이 : 오토스파이넷 원글보기
메모 : C30 잡으러 나온 차는 현대 i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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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WRC(WRC 랠리에서 포드 팀이 컨스트럭터 2연패)에서 얻은 노하우를 쏟아 부은 고성능 2세대 포커스 RS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 그에 앞서 7월 말 영국 런던모터쇼를 통해 그 예고편인 포커스 RS 컨셉트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성능 이미지에 걸맞게 앞뒤 범퍼를 스포티하게 바꿨고 로워링 서스펜션과 레이싱 타입의 타이어를 달았다. 보닛에 벤트리를 뚫어 엔진냉각을 돕고 루프라인 끝에 커다란 윙을 달아 다운포스를 강화했다.

볼보의 기술이 접목된 듀라텍 직렬 5기통 2.5L 터보 엔진은 포커스 ST(225마력)와 배기량이 같지만 터빈의 용량을 키우고 ECU 매핑값을 조절해 최고출력을 278마력(최대토크는 40.8kgm) 이상으로 높일 예정이다. 강력한 엔진도 환영받을 만 하지만 매니아들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매뉴얼 기반의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이다. 이 둘의 조합으로 0→시속 100km/h 가속 6초 이하 최고시속 250km/h의 고성능을 낸다.

http://www.autospy.net - 자동차뉴스전문지

 

 

 

 

 

출처 : 오토스파이넷 블로그 뉴스
글쓴이 : 카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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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해치 매니아들의 기대작 폭스바겐 골프 GTI 새버전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파리모터쇼를 통해 데뷔한다. 골프 GTI는 1976년 데뷔이후 뛰어난 운동성능과 실용성을 갖춰 전세계 시장에서 17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며 6세대로 진화했다.

양산모델에도 그대로 이어질 외부 디자인은 GTI W12 컨셉트카의 스타일링을 일부를 받아들였다. 커다란 에어인테이크를 포함한 범퍼 디자인과 양 사이드의 안개등으로 멋을 냈고 전용휠의 위용도 그대로다.

스포티한 멋을 살린 실내는 메탈 트림을 기본으로 버킷시트, D컷 스티어링 휠로 드라이버를 자극한다.

엔진은 시로코에 쓰인 직렬 4기통 2.0 TSI로 5세대 골프 GTI보다 약 10마력 높고 CO2 배출량이 이전 189g/km에서 178g/km로 11g/km 줄었다. 0→100km/h 가속 7.2초, 최고시속 240km/h의 성능을 자랑하고 변속기는 6단 수동과 6단 DSG 두 가지.

다이내믹한 달리기 성능을 위해 XDS로 불리는 전자식 LSD와 ACC(Adaptive Chassis Control) 시스템을 달았다. 시로코에도 사용된 ACC는 노멀, 컴포트, 스포츠 3가지 모드가 있어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스티어링과 엔진 스로틀 반응이 달라진다.

6세대 골프 GTI의 생산은 내년 봄부터 이뤄지며 값은 미정이다.

 

 

 

 

 

 

 

 

 

 

 

 

출처 : 오토스파이넷 블로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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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2009년 생산할 픽업 트럭의 예고편을 오는 62회 프랑크푸르트 상용차쇼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변의 패트롤카로 변신한 이 번 컨셉트카는 헤드램프를 비롯해 신세대 폭스바겐 이미지를 심었고 실내에는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AV시스템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컨트롤 시스템을 도입했다. 트윈캡 스타일로 화물운송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523mm 길이의 화물공간과 2피스 타입의 테일게이트 램프를 갖췄다.  

폭스바겐은 이 컨셉트카를 기본으로 내년부터 1톤 트럭을 아르헨티나 공장에서 생산해 남미와 남아프리카, 호주, 유럽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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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문 튜너이자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루크(Roock) 스포트가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 우승을 기념하기위해 997 터보 베이스의 고출력 머신을 개발했다.

출력을 602마력으로 높이기 위해 트윈 터보차저를 개선했고 저항을 줄인 티타늄 배기 시스템, ECU 리맴핑 작업을 했다. 서킷 주행을 위해 최적 설계된 부품들로 뭉쳤지만 서스펜션의 댐핑율을 조절하기 쉬어 일상생활용도로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다.

0-97km/h 가속 3.1초, 최고시속 341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앞쪽에 380mm 대구경 디스크와 8피스톤 캘리퍼를 붙여 브레이크 성능을 강화했다.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터와 스포일러로 공기역학적인면을 고려했고 하체의 경쾌한 움직임을 위해 초경량 레이싱 타입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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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앵 그란투리스모(GT) 컨셉트카

 

 

 

 

 

 

 

 

 

 

 

 

 

 

 

 

 

 

 

 

 

 

프랑스 시트로앵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베스트셀링 게임 그란투리스모(GT) 개발팀과 손잡고 개발한 GT 컨셉트 모델을 파리모터쇼에 공개했다.

 

21세기 스포츠카를 지향한 GT 컨셉트카의 디자인은 그란투리스모의 메인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맡았고 시트로앵의 첨단 기술에 일본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21인치 휠, 5.0m 정도의 긴 차체,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전위적인 스타일 등 당장 현실화하기엔 어려움이 따르는 디자인이기에 양산화 예정은 없고 2009년에 공개 예정인 그란투리스모5의 예비 모델 성격이 짙다.

 

실내는 윈도우 그래픽과 4점식 벨트를 갖춘 2인승 버밋 시트가 있고 블랙 가죽을 사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출처 : 오토스파이넷 블로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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