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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이빨을 드러낸 호랑이의 코와 입 모습을 모티브로 한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27일 공개했다.
디자인 총괄책임자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만들어낸 기아차의 새 얼굴로, ‘슈라이어 라인’으로 명명했다.
기아차는 이 라인을 다음달 출시하는 ‘로체 이노베이션’에 처음 적용하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준중형 신차 TD와 쏘울 등 앞으로 출시될 모든 제품에 활용해
기아차만의 패밀리 룩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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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빛나는 '크롬 페라리' 화제가 되고 있다고 최근 뉴카넷 뉴스 등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보도했다.
영국 내 판매 가격이 25만파운드(약 5억원)에 달하는 '페라리 599 GTB 피오라노' 를 레드나 블랙이 아닌
'크롬'으로 색칠한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살고 있는 갑부로 알려졌다.
최고급 페라리 자동차를 잘 바라볼 수도 없을 정도로 '눈부시게' 만든 자동차 소유자의 취향이
너무나 독특하다는 것이 언론들의 반응.
한편 태양빛을 반사하는 이 자동차가 뜨거운 사막의 날씨에 어울릴 수도 있다는 것이
일부 언론들의 조심스러운(?) 견해.
(사진 : 번쩍번쩍 빛나는 '크롬 페라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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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 있는 낮에는 태양광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고, 방전되었고 밤이라면 '페달'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개발되었다.
19일 영국 채널4 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헝가리의 자동차 전문 회사 '안트로'가 선보인
'안트로 솔로' 는 태양광과 사람의 근력 그리고 화석 연료-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저속 주행시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고속 주행시에는 가솔린이나 에탄올 연료를 연소하는데, 특이한 점은 자동차 지붕 및 각 좌석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및 페달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길이 3.12m 폭 1.92m 크기인 이 자동차의 차체는 카본 섬유로 무게는 270kg이며 최고 시속이 140km에 달한다.
3명이 탈 수 있는 안트로 솔로의 정속 주행 시 공식 연비는 1갤런의 연료로 150마일을 달리는 150MPG.
1리터의 연료로 약 63km를 달릴 수 있는 셈이다.
시내에서는 1리터의 연료로 약 50km를 달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프로토타입형을 제작해 공개한 안트로사는 2012년 판매용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예상 판매 가격은 18000~20000달러 (2천만원 내외)라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독특한 디자인, 페달과 태양광, 가솔린 연료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동시에 사용하는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 안트로 솔로는 언론을 통해 소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중.
(사진 : 헝가리 자동차 회사가 공개한 에너지 절약형 하이브리드 자동차 '안트로 솔로' / 제조 회사 보도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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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우주선 개발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가 만든 '50cc 엔진 모터사이클'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꼬마 모터사이클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50cc 엔진을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속 200km 이상으로 도로를 질주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
21일 모터사이클유에스에이 닷컴 등 자동차 관련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에릭 노예스, 존 부덴바움과 이들이 만든 50cc 모터사이클 '버드팹 스팀라이너'.
노예스는 NASA에서 우주선에 사용되는 절연체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인데,
이들은 50cc 엔진으로도 시속 200k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모터사이클을 제작할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경주용 자동차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 '버드팹 스팀라이너'를 완성하게 된 것.
거의 누워있는 자세로 한 명이 탑승할 수 있는 '버드팹 스팀라이너'는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제작 회사인
아프릴리아에서 만든 'RS50 엔진'을 장착해 만든 소형 자동차다.
'아프릴리아 RS50 엔진'은 레이싱 모터사이클에 사용되는 강력한 성능의 엔진인데,
이를 기반으로 최첨단 기술을 더해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50cc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버드팹 스팀라이너는 최근 미국 유타주 본느빌 소금 평원에서 열린 시운전에서 시속 194.24km의 속도를 기록했으며
또다른 시험 운행에서는 210km가 넘는 속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들의 목표는 시속 224km 이상의 속도를 기록해 50cc 모터사이클 최고 속도 기록을 경신하는 것인데,
조만간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NASA 과학자와 그의 동료가 만든 '50cc 모터사이클',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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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합치면 얼마야 ?? ^^ (0) | 2008.06.27 |
미국의 한 회사가 내놓은 수륙양용 캠핑카가 큰 화제다.
사진 속 자동차는 테라 윈드社의 '테라윈드 수륙양용 RV'이다.
가격은 1백만 달러 즉 10억 원 내외이다.
대리석 바닥, 42인치 TV, 완벽한 홈시어터, 작은 풀장 등을 갖추었다고는 해도 상당한 고가이다.
그러나 이 자동차는 다른 캠핑카에는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바로 물 위로도 달릴 수 있는 것이다.
단 바다 여행은 무리다. 호수 등 파도가 낮은 곳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미터 높이의 파도는 버텨낸다.
닻이 달려 있어 차를 물 위에 고요히 띄워놓고 수영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요트와 자동차의 성능을 결합시켰다는 수륙양용 캠핑카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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