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탈것·VEHIC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재미있는 초보운전 스티커

반응형
LIST
728x90

[전기자동차의 좋은 점 TOP 3]

전기 자동차가 점차 상용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이미 지난해 160대의 전기자동차를 시민들에게 보급했고
올해에는 451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제주시는 제주도를 '전기자동차의 섬'으로 탈바꿈시킬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전기 자동차가 좋은 것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은 것일까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전기 자동차의 장점을 알아보도록 하지요.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쓰는 기존 자동차와 달리 전기 자동차는 전기모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소음이 적고 진동 역시 거의 없어 승차감이 좋습니다.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속도가 빨라 질수록 소리를 크게 증가시켜 안전 운전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휘발유로 움직이는 기존 자동차는
만만치 않은 운영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전기 자동차는 전기를 에너지로
쓰기 때문에 훨씬 비용이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2만Km 주생 시 전기요금은 약 75만원이 드는데 이는 가솔린 유류비의 약 1/3 수준입니다.

야간 충전 시에는 심야전력요금제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의 변속기 없어서 부품관리가 용이하여 유지보수비가 적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특별법'에 따라서
전기 자동차를 저공해 자동차 등급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공영 주차장에 전기 자동차를 주차할 경우 50%의 주차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전기 자동차 번호판 도입을 추진하며 일반자동차와 전기자동차를 차별화 하고 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전망입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데이빗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이희원 (남)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레인지 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재규어 F-type Convertible

반응형
LIST
728x90

 

 

 


1. 걸윙 도어

갈매기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형상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걸윙도어’는 경첩이 루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도어가 위로 열리는 형태를 취합니다. ‘걸윙도어’는 루프에 경첩이 있음으로 도어가 열리는 과정에서 도어의 각도가 비틀어지지 않습니다.
1954년, 메르세데스 벤츠의 300SL 차량에 처음 적용됐지만 제조 원가가 많이 들며 자동차가 전복됐을 시 도어가 쉽게 열리지 않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영화 ‘빽 투더 퓨처’의 스포츠카 ‘드로리언’, 메르세데스 벤츠의 ‘SLS’ 등에 ‘걸윙도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2. 시저 도어

도어가 열리고 닫히는 모양이 가위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알파로메오 카라보(1968년식)’에 처음 적용됐습니다. ‘걸윙도어’와 같이 도어가 위로 열리지만 경첩의 위치가 도어가 올라가는 형태가 다릅니다.
‘시저도어’는 경첩이 도어 앞쪽에 위치에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도어 뒷부분이 하늘로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도어는 정확히 수직으로 올라가며 기울지 않습니다. 제작 자체가 힘들며 충돌에 인한 사고시 안정성이 일반 도어보다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도어를 여닫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로 람보르기니 차량에 적용되고 있어서 ‘람보도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3. 버터플라이 도어

‘버터플라이 도어’는 ‘걸윙 도어’와 ‘시저 도어’의 중간 형태의 도어라고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도어를 열었을 때 모습은 나비의 날개 모습과 흡사합니다.
페라리의 ‘엔초 페라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SLR 맥라렌’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버터플라이 도어’는 A필러 혹은 도어 앞쪽에 위치하며 도어가 앞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열리는 형태입니다. 기울어짐이 없이 위로 열리는 ‘걸윙 도어’와 확연히 다른 형태입니다.







4. 수어사이드 도어

일반적인 OEM 방식과 비슷하나 앞과 뒤가 서로 대칭으로, 마주보며 열리는 형태입니다.
승하차시 다른 차량이 도어에 부딪치게 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는 앞과 뒤 도어 사이에 껴서 내리지도 타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팬텀’이 대표적이며 ‘팬텀’은 개별적으로 앞뒤 도어를 여닫을 수 있습니다.
마쓰다 ‘RX-8’의 경우에는 앞 도어가 열려야 뒤 도어가 열리는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이는 2도어 쿠페에서 뒷좌석 승하차에 이점이 있고 미니 ‘클럽맨’ 또한 같은 맥락입니다.







5. 리프팅 캐노디 도어

리프팅캐노피 도어는 전투기 조정석과 비슷한 형태로 앞 유리, 운전석 윗부분 전체가 위로 올라가는 형식의 도어입니다.
굉장히 특이한 도어이기 때문에 일반 차량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컨셉카에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6. 드롭 도어

오늘의 주인공, 사라지는 도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자테크가 지난 2007년 개발한 리트랙터블 자동차 도어는 소위 사라지는 자동차 문이라고 불렸습니다.
이 도어의 장점은 옆차와의 간격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급차 뿐 아니라 일반 소형 자동차에도 탑재 가능한 이 새로운 구조를 갖춘 도어를 2007년부터 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은 실패 했습니다. 제조사 측은 비상 매뉴얼 개폐 기능 등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불행하게도 널리 보급하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7. 다이히드럴 싱크로 헬릭스 도어

도어가 차체에 붙어서 직각으로 돌아가는 도어입니다. 도어를 열면 빙글빙글 돌아 위 영상과 같이 지면과 직각이 됩니다.
특별히 불편한점과 단점, 장점은 없습니다.
단, 도어중 가장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낙세그에만 장착되어있는 도어라고 합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멋진 차와 어울리는 여자들

반응형
LIST
728x90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 전투기

반응형
LIST
728x90

 

 

 

외계인이 만든 리터당 연비 33km / 제로백 2.8초 수퍼카


20km코스의 난이도 극악의 서킷이자


이름있는 차들은 필수로 테스트 드라이빙 한다는 독일의 서킷 뉘른부르크링.


이곳의 현 양산차 top기록 보유차량인 포르쉐 918스파이더 하이브리드 입니다.










































































































































































양산차에 부스터라니.....































포르쉐 918 스파이더






연비33.3km의 918대 한정판매차량입니다..




옵션없는 국내 판매 기본가격 11억정도


아래는 옵션이랍니다.




일렉트릭 히팅 시스템

4540유로/ 6,000달러 / 약 7백만 원


전기모드로 주행할 때는 엔진 열기로 히팅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이 일렉트릭 컴포트 히팅이란 이름의 시스템인데요. 얼마나 어려운 기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로(?) 가격치곤 너무 비싼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이게 가장 작은 단위의 옵션 가격이라면, 일단 감이 오시죠?




카본 패키지

5,300유로 / 약 7,000달러 (미화 기준)/ 약 8백10만 원


카본을 여기저기 입히는 금액이 우리 돈으로 8백만 원 가량 됩니다. 얼마나 충실히(?) 카본을 씌워줬느냐에 따라 만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

약 8,000유로 / 10,500달러 / 약 1,210만 원


지상고가 낮은 스포츠카들의 경우 잘못하면 앞 범퍼가 땅에 닿아 긁히거나 부딪혀 부셔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쪽이 들리는 시스템을 적용하는데요. 이게 바로 그런 것입니다. 시속 40~50km/h까지에서 30mm 정도 차 앞부분을 들어 올리게 됩니다. 뭐 쉽게 설명드리면 도로방지턱 지날 때 안 망가지게 하기 위해 쓰이는 옵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하겠네요.




가방 세트

약 15,000유로 / 20,000달러 / 2,300만 원


정확히 어떤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개의, 다양한 용도의 가방과 수납케이스 등을 세트로 묶어서 이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군요. 사치의 극치를 달린다는 생각입니다. 3가지 옵션을 더 보여드릴 텐데요. 이제부터는 그 옵션 구입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차들이 뭐가 있는지, 자동차라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가죽 옵션

19,700유로/ 26,000달러 / 한화 약 3,000만 원


쏘나타나 기아 K5를 살 수 있고 폴로는 이 돈으로 사고 500만 원 정도 남길 수 있기까지 합니다. 대략 이 정도 금액이면 이런 류의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은 어떤 옵션일까요?




마그네슘 휠

24,000유로 / 미화 32,000불 / 한화 약 3,700만 원



20, 21인치 짜리 마그네슘 휠 선택하는 금액이면 인피니티 G, 혼다 CR-V, 현대 싼타페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랜져도 가능하더군요. 자료에 따르면 마그네슘 휠을 장착하면 차량 무게를 15kg 정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경량화가 아무리 중요해도 저거 줄이자고 이런 거금을 들인다는 게...아 물론 스타일은 살아 있습니다.




크롬블루 바디 칼라

약 47,500유로 / 미화 63,000불 / 한화 약 7,300만 원



918 스파이더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두 가지의 특수 색상 옵션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크롬블루인데 10번을 덧칠하는 매우 특별한 도색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출처:구글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4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