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수요일 라헬의아침인사~★
아버지라는 나무 / 이민숙
아버지라는 커다란 나무가 늘 나에곁에 있음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 나무가 나에게 얼마나 큰 쉼이 되여주고 생명이 되여주고 있음을 잘 알면서도 그 나무의 고마움을 미쳐 알지 못하고 지냅니다. 늘 자식의 잘되는길을 바라시고 그 가는길을 묵묵히 지켜보시는 아버지...
아버지라는 큰 이름을 기억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였으면 합니다.
2009년 12월9일 수요일 라헬의아침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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