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자의 마음을 모르는 여자들의 연애 문제점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예송 - 바람꽃(E.S)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최정이다.

 

연애를 잘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항상 이런말을 해주고는 한다..

 

"남자를 알아야 된다.."라고 말을 한다..

 

남자라는 동물이 이렇다라는것을  알아야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를 알지 못하면 결국에는 이별을 맞이하게 될것이고......

 

그 이별뒤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채, 시간이 약이다라는 생각으로 잊게 될것이고

 

또다시 다른 남자를 만난다라고 하더라도 이별이라는것을 해야 되는 확률이 높아진다.

 

오늘 이 글을 통해서 여자분들중에서 남자를 몰라서 착각을 하는것들, 버려야 하는 생각들

 

집중적으로 한번 다루어 보자....

 

 

☞보수적인 여자 남자들이 좋아할까??

 

보수적인 여자라는 용어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알겠지만..

 

문제는 무엇인줄 아는가??

 

남자가 생각을 하는 보수적인 여자, 여자가 생각을 하는 보수적인 여자가 다르다라는것이다.

 

남자가 생각을 하는것은 가정적이고 현모양처 같은 여자를 말을 하는 것이다.

 

여자가 생각을 하는것은 무엇이겠는가??

 

"남자하고 스킨쉽을 포함한것이다.."

 

 

5년전쯤에 30살 여자를 맞선을 본적이 있다.

 

얼굴, 몸매, 스팩, 집안등등 비교를 했을때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었다.

 

커피숍에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말이 나왔다.

 

"아버지가 엄청 엄하고 보수적이라서 저 지금도 통금 있어요..."

 

순간 당황을 했지만 여자한테 다시금 물었다.

 

"몇시요??"

 

"원래 11시였는데, 30살 되어서 12시요~"

 

"그 이후로 여자한테 문자 2-3번정도 왔는데 답장 안했다.."

 

3년전에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33살 여자를 만나적이 있는데..

 

"술좀 하세요??"라고 질문을 했더니..

 

"한잔도 못마신다.."

 

"한잔정도는 먹겠죠..."

 

"진짜에요 한잔도 못먹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락을 안했다.......

 

 

남자들이 그런것이 있다..

 

보수적인 여자 괜찮다........

 

하지만 보수적인 여자가 되고 싶다면 한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정말 그 남자 눈에 확실하게 들어와야 된다..."

 

그것이 아니면 발 담그지 않을려고 한다..

 

그런말을 했지 않는가??

 

"남자가 노력을 하는것은 그 여자가 본능적으로 끌려야 된다"

 

 

여자를 만나본 남자일수록, 연애를 해본 남자일수록 대부분 보수적인 여자 싫어한다.

 

그렇다면 헤픈 여자가 되어라는 말인가??라고 여자들이 반박을 하겠지만..

 

필자는 절대로 헤픈 여자가 되라고 말은 안한다..

 

남자라는 존재가 이기적인 동물이다.

 

"그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는 보수적이고, 나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라는 남자한테는 그 여자가 특별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것이다.

 

그래서 필자가 남자한테 어떻게 어필을 해라고 했는가??

 

"세상 살면서 남자한테 이런것도 해주네.."

 

"오빠니까 해주는것이지, 다른 남자면 어림도 없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자한테 한번도 해준적이 없다.."

 

이렇게 말을 해줘야 된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남자들이 말을 하는 해픈 여자라는것이 무엇일까??

 

"아는 오빠들이랑 같이 술마신다"

 

"친구랑 같이 클럽가기로 했다."

 

"회사에 아는 오빠가 저녁 사준다라고 해서 저녁 먹으로 간다"

 

"이런것들이 한달에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남자는 다른 마음을 먹는다.."

 

당신이라는 여자가 아무리 순순한 관계라고 하더라도..

 

당신이라는 여자가 아무리 춤만 추러 간다라고 하더라도..

 

남자는 남자를 못믿는 존재이다..

 

 

컨셉자체를 어떻게 잡아야 되겠는가??

 

"남친을 만났을때에는 정말 러블리 해야 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보여야 된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는다라고 하더라도..

 

원래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라고 하더라도..

 

당신이라는 여자가 그렇게 연기라는것을 할줄 알아야 된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연애초반 먼저 연락을 한다고 자존심 무너지는 것일까?

 

"남자가 먼저 연락을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남자가 먼저 만나자라고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여자들한테 질문을 받을때 필자는 이런 대답을 한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왜 지금 이런 내용을 올리는가??라고 묻는다면........

 

"받는 연애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잡아야 되는 남자한테 어떻게 할줄 모른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은것이 있는데..

 

여자분들이 남자는 이렇게 해야돼, 저렇게 해야돼라는것을 느끼는 시절이 언제인가??

 

바로 여자분들의 20대이다......

 

당신이라는 여자가 자존심이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를때..

 

남자들이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모든것을 다 맞추어주고, 적극적으로 모든것을 해줄때..

 

그때 당신이라는 여자가 느낀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시간이 지나갈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자들이 그렇게 하든가?????

 

물론 아주 괜찮은 여자라면 늘 그렇게 대우를 받고 연애를 하겠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지 않다..

 

왜?????

 

"여자보다 더 괜찮은 남자, 더 조건좋은 남자, 더 갖춘 남자를 만나는것이 여자의 욕망이니까.."

 

 

 

 

여자들의 연애 인생이라는것이 있다..

 

보통 24살-25살정도에 한번 느낀다..

 

"대학교 다니면서 친구들하고 미팅하거나 mt놀러 갈때가 좋았다.."

 

27살, 28살,29살때 무엇을 느끼겠는가??

 

"30대 남자들하고 연애를 해보니까, 지금까지 내가 만났던 남자들하고 다르다.."

 

그리고 대망에 34살,35살...........

 

"남자 만나는것도 지치고, 더이상 상처도 받기 싫다, 그냥 혼자 살까????"

 

느끼기만 하니까 문제이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을 해줄수 있는것은 남자한테 다가감에 대해서 소극적이거나

 

그 남자를 꼬실수 있는 무기 같은것을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원하는 남자 얻지 못한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는데 서로 연락 잘하다가 3일째 연락이 없어요? 어떡하죠 ㅜ.ㅜ"

 

3일동안 도대체 너는 뭐했니???

 

손가락 깁스 했니??

 

 

☞헌신이 다 똑같은 헌신일까???

 

여자들한테 또다시 한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남자가 생각을 하는 사랑이라는것이 무엇일것 같은가???

 

아름다운 말, 좋은말들 하지말고...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하자면..........

 

"그 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것이다.."

 

필요하지 않았다면 그 여자하고 이별을 해도 벌써 했을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쉽게 한번 생각을 해보자...

 

"그 남자가 무엇을 필요로 할까??"

 

"그 남자가 나한테 원하는것은 뭘까??"

 

"이런 질문 남자친구한테 해본적 있는가?????"

 

연인사이가 되고나면 꼭 물어봐야 되는 질문중에 첫번째다..

 

그것을 알았다면 당신이라는 여자가 그렇게 해주면 되는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더 알아야 하는 말이 있다..

 

"남자는 여자를 만날수록 단점이 보이고, 여자는 남자를 만날수록 장점이 보인다.."

 

아주 유명한 남녀간의 심리를 대표를 하는 말이니까 따로 부가설명을 안하지만

 

이말을 지금 적은 이유가 무엇일것 같은가??

 

한달에 한번정도는 똑같은 질문을 던져야 된다라는것이다..

 

무슨 질문???

 

"오빠가 나한테 원하는것이나 바라는것 있어, 아주 작은것이라도 좋으니까..

 그것이 아니면 내가 이렇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는것 있어??"

 

남자라는 존재는 상황에 따라서 수시로 바뀌게 된다..

 

그것을 캐치를 할려고 하면.......

 

한번의 질문으로 되겠는가???

 

물어보면서 그 남자가 나한테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맞추어 주면 되는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어제 저녁에 밤늦게 까지 술을 한잔 먹는 바람에 글을 안적을라고 했는데..

 

어떻게든 글을 적고 싶었다..

 

왜냐면???

 

그만큼 여자분들한테 보여주고 싶었고, 여자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

 

나 자신한테 먼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 연애를 잘할수 있다라는 말....

 

지금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가장 필요한 말일것 같다.

 

 

아래의 손가락 모양의 추천버튼 꾹!! 감사합니다 로그인필요없어요&&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출처 : 미친연애
글쓴이 : 최정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