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과 별은 우리의 사랑하는 마음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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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떠
나를 바라보는
달님은

당신이 보낸
사랑의
마음 이겠지요

상냥한 미소가
내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고운 눈 깜박이며
방글대는
윙크장이 별님은

당신께
심부름 보낸
나의
마음 이랍니다

당신
볼에 피어나는

발그레 수줍은
미소가 보고싶어

날 마다
당신께 가렵니다

당신도
날 마다 오시려는 지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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