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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그곳은 해로움을 당하여 죽거나 상함이 없는 이상적인 나라였다.
여유롭고 자유분망하며 자연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가는나라 그들의 따뜻함과
친밀한 문화는 정말 경이적이였다.
멀고먼 서쪽나라 두달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프라하전경을 다시한번 둘러보았다.
조서방과 경희의 초대와 그곳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뜻을 알것같다.
돌아 오는날 공항에서 배웅을 받으며 소나기가 내린후 활주로를 이륙하는 비행기의 굉음을
뒤로하고 활주로 양끝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있다.
출처 : parksa52
글쓴이 : 박인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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