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슬 같은 눈물의 詩가 영롱하게 반짝여요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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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천국에 가고 싶은 나의 소망이
하루하루 이루어져 가고 있죠
모두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모든 감정을
글로 수놓을 수 있도록
그대는 늘 내 마음 속에
감정이 되어 흐르고 있어요

그리움 가득 지새운 요즘
바라보는 자연 속에는
그리움만 가득해서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피어오르는
꽃망울엔 투명한 이슬처럼
눈물의 詩가 영롱하게 반짝여요

내 눈가에도
이슬처럼 영롱한 눈물 방울이
맺혀있지만
그대가 느껴져 행복해요

그대 향한 사랑의 마음이
심장 깊이 흐르고 있거든요

나만을 그리워하는
그대를 느끼거든요

그대와 나
영원히 하나임을 알아요

그대가 내게 전해주는 마음이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의지하는 것처럼 짙게 느껴져요

기억하세요
나는 당신의 반쪽임을

명심하세요
우리는 함께 손 꼭 잡고
남이 잘 가지 않는 좁은 길을 따라
천국을 향해 가고 있음을

손을 놓치면
미로 속으로 빠져 나올 수 없음을...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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