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간 소년 점프"에서 특별계약을 한 작가 3명... (BGM有)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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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수라장

 

 


브금은 글과 아무상관 없는 '아노하나' ost


첨부파일 anohana_ed.swf













만화 좀 본다하는 여시라면 모두들 알고있을, 


일본 소년만화 잡지 중 단연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주간소년점프


(잡지 이름이 점프인거고, 출판사는 집영사)






점프에서 연재했던 혹은 연재중인 작품으로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데스노트, 은혼,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닥터슬럼프, 드래곤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슬램덩크, 북두의 권, 

바람의 검심, 봉신연의, 테니스의 왕자 등등



그냥 우리가 아는 웬만한 소년만화들은 

점프에서 연재했던거라고 보면 될 정도로 엄청 많음^^;;











그리고 그 점프에서 

특별계약이라고 쓰고 호구계약이라고 읽는 계약을 한, 


세명의 작가












(좌) 토리야마 아키라 (대표작: 닥터슬럼프, 드래곤볼)

(중) 토가시 요시히로 (대표작: 유유백서, 헌터x헌터)

(우) 우스타 쿄스케 (대표작: 멋지다!마사루,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모니터로 느껴지는 어느 한분의 극명한 비쥬얼의 차이는 글쓴이의 의도가 아닙니다)












먼저 만화의 神이라고 불리는



토리야마 아키라를 보자면....







80년대 점프닥터슬럼프가 다 해먹었잖아요...☆


이건 여담인데, 해적판으로 한국에 수입됐을 때

주인공인 "아라레"의 이름을 "천송이" 라고 바꿔서 냈었음

외계인 돋는 세계관... 소오름... (비틀즈코드)




닥터슬럼프는 토리야마의 첫 장편 연재작인데도 불구하고

연재 초반부터 미친듯이 인기를 끌기 시작해서

6권에서 초판 발행부수가 220만 부를 찍으면서 

일본만화 최초로 200만대의 초동을 기록함 ;;; 사스가 만화의신;;


심지어 애니화까지 성공하여

평균 시청률 23.8%를 찍고, 최고 시청률은 38.1%를 기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같은 인기는 식지 않고 계속되다가

결국, 1981년에는 토리야마를 

일본 납세자 T.O.P 10 안에 들게했으니....(만화가로는 최초)



여기서 무서운건, 아직 드래곤볼 연재를 시작도 안한 상태에서

닥터슬럼프가 겨우 6권까지 밖에 안나왔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들 돈이.... 돈이 계산 돼....?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던 토에이 

그걸 방영했던 후지TV에서는, 

닥터슬럼프를 계기로, 토리야마의 다음 작품은 연재 시작과 함께 

무조건 애니화 한다고 계약했는데.... 











토리야마의 다음 작품은 바로 드래곤볼....☆


찰진 멀티히트ㅋㅋㅋ 

90년대 점프도 토리야마가 혼자 독주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토리야마가 얼마나 위엄돋냐면

15년간 주간연재 하면서 단 한번의 펑크도 없었다는거

(보고있나 토가시발...?)


심지어 어시스트도 없이 혼자 이 모든 작업을 했음



한번 하기도 힘들다는 컬러연재를 

심심하다는 명목으로 5회 연속으로 하질 않나


주간연재와 함께 애니화에도 참여하면서

그와중에 일본 RPG게임인 드래곤 퀘스트의 원화도 맡고

이것이 바로 만화의 신....ㅁ7ㅁ8




91년에 초반 발행부수 600만부를 돌파하고,

95년에는 초동 653만부를 찍으면서 기네스북에 등재 ㅋㅋㅋㅋ


사스가 토리야마....





게다가 일본 10대 납세자 중 한명이라서 

살고있는 아이치 현에서는 매번 항공우편으로 집영사에 원고를 보낸다는 토리야마를 위해 

절대로 다른 곳으로 이사 가지못하게 

공항부터 집 앞까지 일직선 도로를 뻥~ 하고 내줄 정도ㅋㅋㅋ







아무튼 이정도 되니까 슬슬 점프에서도 똥줄이 타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다른 잡지사에서는 상상도 못할

점프의 호구계약이 성립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다른 잡지사와는 계약하지 않는다" 는 조건으로 

연재를 하든말든 매년 점프로부터 10억원을 받는...


토리야마가 아닌 이상 상상도 못할 호구계약 ㅋㅋㅋㅋㅋ




그냥 토리야마랑 계약해있단 것만으로도 

게임,애니,장난감,굿즈 등등의 저작권 수입이 어마어마해서...




만화를 잘 모르는 일반 계약직인 사람들이 보면

회사가 미쳤나? 싶은 호구계약이지만


이건 사실 어마어마한거야.... 

아까도 말했다시피 토리야마는 일본 10대 납세자입니다만?^^

다른 잡지사로는 절대 못보낸다는 점프의 의.지.








그리고 토리야마의 드래곤볼과 함께 

90년대 점프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만화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이 바로.......







90년대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같이

점프의 3대 밥줄 중에 하나였던 유☆유☆백서 


참고로 이당시 남성독자만 가득했던 소년점프에 

여성독자의 대거유입을 몰고오기도 했음 ㅋㅋㅋㅋ




그 이유는 





주인공 중 한명인 '쿠라마'의 공이 매우 컸음

아... 아름다운 비쥬얼.... (※남자임)



소년만화 특성상 기존에 있던 남성독자는 물론,

이챠이챠한 이유로(^q^) 여성독자 까지 끌어모으는데 성공하여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함께 인기를 누렸는데






바로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으니.......







사실 드래곤볼 때도 그랬지만 

점프 자체가 인기순위에 굉장히 민감해서....


매주 점프를 구입한 독자 앙케이트로 순위를 매겨서 

인기가 없는 작품은 몇번의 경고와 함께 

그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인기가 없으면 

10주 내에 연재중지를 시키는 그런 출판사임 


반대로 인기가 많은 작품은 편집자가 작가를 어르고 달래서

완결을 쉽게 못내게 에피소드를 늘리고 늘리는 편인데....






드래곤볼 역시 이런 압박으로 작가가 속 꽤나 썩었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그전부터 워낙에 연재를 길게 한지라 

결국 완결나는게 자연스러웠고,


슬램덩크는 편집자 압박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소신있게 완결을 낸다는 의지가 강력했지만,


90년대 점프 3대 인기만화 중 2개가 완결에 가까워지니까

편집부는 결국 남은 유유백서에 심혈을 기울이기 시작하는데....


이때 당시 토가시가 신인 of 신인이라 편집부 입장에서 

다른 두명보다 만만했던것도 한몫했음







사실 심혈을 기울였다기 보단 토가시를 엄청 압박


유유백서의 완결을 내지말고 좀 더 늘리라는 식으로 ...






유유백서를 끝낸 후 토가시의 인터뷰 중에서 

질문에 대한 대답 몇개를 짧게 가져와보자면....




Q. 유유백서를 끝내고 난 첫번째 소감은?
A. 아 후련하다

Q. 연재 중 가장 힘들었던 때는?
A. 2번 정도 있었다. 첫번째는 암흑무술대회에서 유스케와 추가 싸울 때 컬러 원고 스케줄 때문에 정.말.로.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두 번째는 센스이와 유스케가 싸울 무렵. 원고를 하고 있으면 때려 치우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만화를 그리고 싶지 않았다. 이때쯤 처음으로 이제 「유유백서」를 그만두고 싶다고 편집부에 간절히 부탁했다.





또르르..... 말머리를 [눈물한방울]로 바꿔야 할 판.....


아무튼 이 때 당시 

앙케이트 순위, 독자 반응, 편집부 압박, 그냥 만화를 그리는거 자체가 중노동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피로가 극에 달아서





점프에서는 토가시를 어여삐여겨 

다음 작품에 대한 계약을 하게되는데.....




"그래... 다음 작품은 독자 앙케이트 순위에 상관없이 니 마음대로 그려"


라며 아무생각없이 자유연재권을 던져줬음



아아... 비극의 시작....

헌터x헌터 독자들 우는 소리가 벌써 들린다....








그리고 그 자유연재권과 함께 

차기작인 헌터x헌터의 연재가 시작되는데...







흔한_소년만화_작가의_휴재율.jpg

주옥같은 2013년....






참고로 연재횟수 보다 휴재횟수가 더 많음

ㅋ.....


연재횟수는 340회이지만, 

휴재는 벌써 예~전에 400회를 넘어갔....





시발!!! 작년에 단 한편도 연재를 한번도 안했다고!!!!!!!!!!!!

(쳐운다)





이 지옥같은 휴재율 때문에 

주인공 4명 중 한명인 "크라피카"는 현실 시간으로

10년만에 재등장.......


주인공인데.... 10년만에 얼굴 보는 사태가.....


근데 그마저도 지금 1년을 넘게 휴재 중이라 또 못봄

또르르....☆









휴재율이 95.9% 였던 주옥같은 2009년에 

나루토 10주년 기념으로 그려준 축전.jpg





그리고 이걸 본 헌터x헌터 독자들 반응  


"뭐야... 이 시간에 자기 작품이나 그리지...

그리고 뒤에 자기 작품 주인공보다 나루토를 더 잘그렸잖아?!"




후배작가는 10주년 째 쉬지않고 연재중인데 흡...


(그리고 그는 이 축전을 그릴때 역시 6개월째 휴재중이었다...☆)












게다가 그 때의 본인 작품 그림 퀄리티는 이정도

(위로 올라가서 다시봐도 나루토 존나 정성껏 그린게 분명해...)





"어? 그림이 없잖아? 콘티 아니야???"


콘티 아니야.... 저게 연재본 맞아.....





"뭐야... 저렇게 하는데 왜 안잘림???"


왜냐면 저렇게 연재하는데도 존나 재밌기 때문이지 ㅠㅠ


헌터x헌터 연재본이 실린 점프 잡지는 

평상시 매출의 30%가 뛸만큼 잘팔리기 때문이지 ㅠㅠㅠㅠㅠ



그래서 점프의 특별계약이 호구 같다는거야!!!ㅠㅠㅠㅠ

존나 잘팔리는 작가한테 이런 메리트를 주니까 

맨날 휴재를 때리지!!!!!









집에서 드래곤 퀘스트를 하며 발로 만화를 그리는 

열도의 흔한 만화작가.jpg




아까도 말했지만 드래곤 퀘스트는 일본 RPG 게임으로

캐릭터는 드래곤볼 작가인 토리야마가 그렸음....


토리야마에게는 매년 10억원씩 주며

토가시한테는 휴재선고를 받는....


영원히 고통받는 점프 편집장.....☆












그리고 그걸 읽는 흔한 독자반응.jpg



토가시발 토가시발 욕하면서도

연재만 시작하면 토가신님으로 호칭이 바뀌는 시발데레들









호구계약의 나비효과.jpg








근데 아직 끝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토가시 보다 더 호구같은 계약을 채결해준 작가가 

아직 남아있거든....










그 이름도 병신같은







멋지다! 마사루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의 작가인

우스타 쿄스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스타의 작품 세계는 감히 내가 뭐라 표현할 수 없어서

짤로 모든걸 대신 설명할게





으응......그래.....


인터넷 하면서 많이 본 짤들이지?








마치 이런 느낌으로 말이지...







보통의 개그만화가 기승전병이라면,

우스타의 만화는.... 뭐랄까....


이라고 해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범접할수없는 병신력을 매우 아름답게 표현했지...


이런류 작품에서는 독보적인 천재적이라고 할수있음 ㅋㅋㅋ

약빤걸로는 세계최고 ㅋㅋㅋ


독자들은 작가를 천재이자 병자라고 표현한다고 함...☆







우스타가 왜 토가시 보다 우위에 있냐면,


토가시는 휴재를 할때 뭐라도 이유를 붙이면서 휴재하지만

(ex 몸이 아파서, 개인적인 문제로, 등등)


우스타는 이유 없는 휴재가 가능함 ㅋㅋㅋㅋㅋ





우스타는 전형적인 치고받고 싸우는 소년만화가 아니라 

개그만화를 연재하기 때문에 


편집부에서 압박하거나 마감을 독촉하면 

개그가 더럽게 재미없어진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편집부에서 건들이지 않는 작가 중 하나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함....


개그만화로 이렇게 성공하다니...











사실 만화장르가 개그만화라서 그렇지

잘 그릴 땐 또 기가 막히게 잘 그림!


죠죠의 기묘한 모험 25주년 축전으로 그려준건데

이걸 본 독자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우스타를 보며 갓스타...를 외치며 찬양 ㅋㅋㅋ














또 하나 특이한게 있다면 같은 점프의 만화가인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으로 유명한 

아마노 아키라 작가와 친하다고 함

(아마노 작가는 참고로 여자)





의외로 평범한 사람과 인맥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 놀라는 부분 

교우관계가 너무 평범해!!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마노 작가의 문하생 중에는 

사카키 켄지 라는 여성 어시스트도 있었는데


에니그마 라는 만화를 그린 만화가야














그리고 친하다는 아마노의 소개인진 몰라도 


우스타는 2010년에 사카키결혼!






결혼 얘기가 나와서 덧붙이자면,


드래곤볼의 작가인 토리야마 역시 여성 만화가와 결혼!

근데 워낙 오래전에 결혼한거라 자료가 안나옴 ㅠㅠ


어시스트 없이 혼자 다 작업했던 토리야마를 도와서

아내 역시 간간히 간단한 작업을 집에서 돕는다고해


토리야마는 ㅋㅋㅋㅋ

초싸이언 머리 색이 하얀건 검은색으로 칠하기 귀찮아서,

배경 그리는게 귀찮아서 전투 전에는 항상 에네르기파로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작할 정도로 

귀찮은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닥터슬럼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것도 아내와 결혼 후 부터!

비가 내리는 배경을 일일이 그려야하는것을 귀찮아하던 토리야마 대신 

아내가 비가 내리는걸 그려준다고 하네 ㅋㅋㅋ















헌터x헌터 작가인 토가시 역시 만화가인 아내와 결혼했는데

토가시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아내가 워낙 유명한 만화작가라... 

아마 여시들도 다 알거야







왜냐면 토가시의 아내는, 

세일러문의 작가인 타케우치 나오코 니까


어쩌면 만화를 잘 안보는 여시들한테는 

헌터x헌터 보다 더 친숙할 세일러문 ㅋㅋㅋㅋㅋ



공립약과대학을 나와 대학병원에 취업할 정도로 머리가 좋고,

보석수집이 취미일만큼 원래 집안 자체도 부자였는데,

만화가로 데뷔후 세일러문이 대박나서 연간 260억 엔을 벌어들인 초대박 부자....

심지어 얼굴도 예뻐... 


그래서 세일러문 작가와 결혼했을때 토가시는 국민시발롬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 스페셜 땡스투는 헌터x헌터 1권에 나오는데

여기서 채색을 도왔다라고 함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이 세일러문 작가인 나오코의 채색이고,

오른쪽이 헌터x헌터 작가인 토가시의 채색....☆ 


심지어 토가시는 미대를 나옴... 또르르...☆











평소 토가시의 화풍이 이런 류의 채색이다 보니....










나오코 작가가 채색한 표지의 경우는 채색법이 확 튈 수 밖에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토가시의 팬들조차 

제발 채색은 부인에게 맡기면 안되겠냐는 소리를 할 정도 

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세명의 작가와 그들의 대표작 보면서 글 마무리





























결론 : 점프에서 특별계약 할만하네!


(아 물론 휴재를 뺀다면 말이지...)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수라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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