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철사를 구부릴줄만 알면 캔버스는 필요 없다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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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아일랜드 주의 도시인 프로비던스의 음악가 겸 예술가인 CW Roelle 작품


그는 원래 드로잉 작가였다.


드로잉 작업에 몰두하던 1997년 어느 밤, 작가는 자신의 드로잉 작품을 보다가 그림의 선을 휘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작가는 금속 선을 구부려 작품을 표현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기존의 그림 작품 모두를 금속 선으로 표현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휘영청 2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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