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규상의 유머편지-427호] 자 똥배전쟁하자구요.ㅋㅋ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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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의 유머편지(http://www.humorletter.co.kr) 2009년10월5일-427호 매주 월, 목 발송

똥배전쟁

 
두번째 책이 나왔어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웃음이고 또 하나는 똥배입니다.

똥배.. 이거 정말 문제인데요.

힘빼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게 안보이면

심각한 수준이래요.. ㅋㅋ

 

자 연휴때 나온 똥배. 웃으면서 빼자구요.

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의 유머

 

초등학교 1학년 산수시간. 선생님께서 한 아이들에게 질문했다.

“1+1은 몇이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화가나서 말했다.

“이것도 모르다니! 넌 정말 밥통이구나.

 다시 계산해봐라. 너하고 나하고 합치면 몇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그거야 누워 식은죽 먹기죠. 밥통 두 개입니다. ”

 

되로 주고 말로 받기인가요?.....늘 칭찬이 아쉬운 세상입니다.

 


최규상의.................유머리더십

 

추석 아침 10시. 핸드폰이 정신없이 웃어댄다.띠리리~~

친구인 감성역량연구소 심영자소장으로부터 온 전화.

"어이..친구 너무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혹시 잊어버릴까봐 전화했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추석아침부터 전화를 했을까 귀를 쫑긋 세웠다.

친구가 시작부터 거품을 문다.

"어제 추석음식 준비하기 위해 야채를 씻는데

 혹시나 농약이 있을까봐 씻고 또 씻는데 우리 엄마가 옆에 뭐라는지 알아?

  ...............'고사리 그만 씻어라 피나온다'라고 하잖아..호호호"

 

혼자서 신나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리고 나는 장단 맞추며 웃고....

늘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전화해주는 그 친구가 고맙다. *^^*

 

연휴때에도.. TV에서 좋은 유머를 많이 찾았는데 활용이 쉬운 위트멘트 하나.

장동건이 막 신인이었을 때 한 토크쇼에 출연했는데 MC가 물었다.

"장동건씨는 특기가 무엇입니까?"

"네.. 제가 이래뵈도 수영, 승마, 태권도, 격투기 이건 것.......해보고 싶습니다."

 

독자님! 오늘도 웃으면서 기분좋게 시작하자구요............하하하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웃음친구입니다.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최규상 Dream

 

유머편지를 혼자 보시면 욕심쟁이!   주위분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사랑쟁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유머편지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것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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