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구룡사 산행 사진 1편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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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 오른 산행은 쉽지 않았다.

뜨거운 열기와 고독감이 밀려와서

내가 왜 여길 올라가고 있나

 

후회가 생기기도 하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의

상쾌함과 정복감

 

바로 그맛에

또 산을

오른다

 

<출발> 

<비로봉 정상까지 4.9Km

 

 <황금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조선시대 국가에서 표시한 황장금표>

 

<입구에 있는 구룡교 좌우 2마리의 용>

 

<그런데 용의 입이나 발톱에 여의주가 없다>

 

<독특한 형식의 일주문>

 

<금송길 원통문> 

  

<궁궐을 지을 때 사용한 금강소나무> 

  

 <둘레가 내 팔 한아름을 넘어 굵기가 굉장했다>

 

 <높이도 하늘 높이 쭉쭉 뻗어 있다>

  

 <부처를 뜻하는 부도 고승들의 사리를 모아놓았다고 한다>

 

 <부도탑 사진>

  

<부도를 지나니 초등학교 책상같은 것에 돌들을 쌓아놓았다>

 

 <용의 문양이 새겨진 나무 탑과 그 주변의 돌탑들>

 

<아기자기하게 빙 둘러가며 쌓아 놓았다>

 

<나무 의자들과 그위에 쌓아놓은 돌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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