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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무더위가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벗었다.
이효리는 20일 공개된 패션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섹시퀸'의 모습을 맘껏 보여줬다.
그는 새하얀 침대에 속옷만 입은 채 누워 이불로 몸을 살짝 가렸다.
또 비키니를 입고 벽에 비스듬히 누운 사진에서는 뱃살의 굴욕이 있을 법도 하지만 용납하지 않았다.
특히 청바지를 입고 빨간 브래지어 하나로 풍만한 가슴을 강조한 모습은 여자가 봐도 반할 모습.
이효리의 트레이드마크인 '1자' 배꼽도 눈에 띈다.
헝클어진 머리칼과 내추럴한 얼굴로 마치 연인과의 하루를 보낸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뉴욕의 모던 빈티지 컨셉트의 하우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생생하게 담았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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