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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 일들과 그밑의 댓글들 ... 실제상황 (겪어 봄직한 일들)
- 어제 유자먹다 손 베었다는 사람 ... 웃기지 마시라 ... 난 김먹다 입술베었다. (이별사랑님)
- 내 이종사촌은 산낙지먹다 입술 한움큼 띁겼다. 당신도 조심하시라 (헬프어스님)
- 하하하 ~ 저는 손톱깍다가 눈알에 손톱들어갔어요 (김○○님)
- 놀이터에서 축구하다가 그네타던 아저씨한테 날라치기로 관자놀이 맞아서 기절도 해 봤다.
- 공사판옆 지나가다가 떨어진 삽자루에 머리를 찍혀 봤는가 ?
- 전 어렸을 때 자동차에 있는 담배불 붙이는거 만지다 손가락 익었슴다.
- 우리 어머니 부엌에서 도마를 떨어뜨리셨는데 무의식적으로 발을 내미셨답니다. (충격완화??)
● 황당한 상황과 그 사진들
- 관중석으로 날아가는 부러지 야구 배트와 경악하는 관중들 -_-
- 오징어 낚시로 잡자마자 낚시꾼 얼굴에 먹물 분사 장면...ㅋㅋㅋ
- 우리 회사 볼링 클럽 "300" 포스터 사진 (패러디 사진)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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