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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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꽃말은 순결한사랑 재능 그리고 거절

 

동해바다 대게맛집 검색 평점 5.0 대게세상 에서

 

회는 허겁지겁 먼저 먹어버리고 대게와 매운탕을

 

나중에 먹으면서 게딱지 뚜껑에 밥을비벼 먹어봤다

 

----------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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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과 같은 건강에 좋은 슈퍼 푸드는 독립적으로 섭취하더라도 건강에 이롭다. 그런데 이 같은 슈퍼 푸드들을 짝을 이뤄 함께 먹으면 더욱 몸에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정 비타민과 영양소 등을 합칠 경우 시력과 면역력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어 헬시어 미시간'이 효과를 배가시키는 슈퍼 푸드 조합을 소개했다.

1.통곡물+마늘, 양파

만약 당신이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미나 통곡밀 빵, 콩류에 들어있는 아연은 양파와 마늘과 같은 유황 성분의 음식과 결합했을 때 보다 강력한 면역 강화 효과가 있다.

2.견과류+과일

땅콩이나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는 딸기류와 오렌지, 키위 등에 포함된 비타민C와 결합할 경우 맛도 배가 되고 건강에도 보다 강력한 효과를 낸다.

이 같은 슈퍼 푸드 조합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자. 시력 강화에도 좋고 질병을 퇴치하는데도 유익하다.

3.유제품, 짙은 색 채소+생선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 성분과 생선의 비타민D가 결합할 경우 뼈를 강화하는데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케일 등 짙은 색깔의 채소와 생선과의 조합도 마찬가지다. 케일에 연어를 싸서 먹거나 참치를 저지방 치즈에 녹여서 먹어보자.

4.녹색 채소+견과류

시금치와 브로콜리, 양배추 등 녹색 채소는 비타민K를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K는 아몬드, 호두와 같은 견과류에서 발견되어지는 건강한 지방과 매치할 경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도 원활하게 해준다.

5.오렌지 색깔의 채소+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당근, 달콤한 감자와 같은 오렌지 색깔의 채소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이 비타민A 혹은 몸에 좋은 지방과 조합을 이루면 피부 건강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 달콤한 감자를 올리브 오일에 볶아 먹거나 아보카도 즙에 당근을 담갔다가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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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절구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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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속 '기관지 지키는 음식' 9가지


미세먼지가 자주 찾아오면서, 덥고 건조한 날씨 속 기관지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이럴 때 일수록 기관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속 기관지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본다.

▶브로콜리=브로콜리는 몸 속의 독소를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폐에 들러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또한 브로콜리 속 비타민C, 베카-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은 폐 세포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마늘=마늘은 해독작용을 통해 인체가 질환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준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가면, 마늘은 해독작용을 통해 체내에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토마토=토마토에는 폐 질환 예방을 돕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섭취하면 좋고, 특히 애연가들에게 좋다.

▶감귤류=귤, 오렌지, 천혜향, 한라봉 등에는 감귤류 특유의 시큼한 맛이 있다. 이런 신맛은 감귤류에 함유된 ‘구연산’ 덕분인데, 구연산은 인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한다. 특히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어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기관지염이나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차=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녹차를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는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황사, 미세먼지에 함유된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이라는 성분은 인체에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의 중금속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녹차는 가급적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배=배에 함유된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은 폐 염증을 예방하며, 기관지 점막의 수축을 막고 기래와 기침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배가 감기에 좋은 이유다.

▶미역=김, 미역 같은 해조류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 독소를 배출시킨다. 해조류에는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금속, 발암물질과 같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무=무는 폐 기능을 강화하는데 매우 좋은 식품이다. 무는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데다 따뜻한 성질이 손상된 기관지와 폐의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등어=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을 완화하고 폐질환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혈액순환 증진 호르몬인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준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소 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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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그린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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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보배드림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vip손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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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년 창업한 혼케 오와리야(本家尾張屋)는 

550년 역사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소바국수 식당으로

황궁에도 진상하였다해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창업초기 화과자(일본전통과자)를 취급하던 가게였으나

1664년에 소바메뉴가 추가되게 되며

그 이후, 소바국수로 유명하고 오래된 곳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됩니다. 

 

 

 

 

 

 

 

 

 

 

 

 

 

 

[특유의 도자기 그릇들]

 

[특유의 일식 정원풍의 건물이 돋보인다]

 


돈을 받고 운영하는 식당이긴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보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긴 역사와, 일본풍 특유의 건물 자체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서겠죠.

소문을 듣고온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많이 소개가 된 식당이기도 하구요.

이쯤되면 식당이전에 문화재라고 할만한듯 싶습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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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짜리 급식, 요즘 학교 군대 급식 자랑

학교 급식이 보편화되면서 수준이 정말 좋아졌네요!

뷔페인지 호텔식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인데요..

메뉴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이렇게 잘 먹으니 다이어트 걱정도 늘 듯하네요...ㅋㅋㅋ

이건 2900원짜리 급식이랍니다. 

 

 

 

 

 

 

 

 

 

 

 

  

 

 

 

 

충분히 할만한 학교 급식 자랑...

너무 잘먹는 것 아닌가요^^

 

 

 

 

 

 

수박도 한 사람에 하나씩~~

정말 통큰 급식 메뉴이네요..

ㄷㄷㄷㄷ

 

 

그러면 군대 급식은 어떻게 나올까요?
우리나라 군대 급식을 속칭 '짬밥'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실제 군부대에서 먹는 것과 똑같이 반찬과 밥이 나오는 군대정식입니다.

식판에 밥, 그리고 1국 3찬을 담아 먹죠.

 

 

 

 

 

예전에는 군대 반찬이나 식사가 부실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최근 군대 정식은 대단히 좋아져 군인들도 만족한다고 하네요.

또 민간에서도 이 군대 정식이 인기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군대 정식 jpg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드리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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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영양식 고등어와 오징어는?

수산물 수난시대다. 봄 산란을 앞두고 겨우내 통통하게 살이 오른 제철 생선조차 ‘푸대접’을

받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고 탓이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은 지난달 말부터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수입 건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한국 어선이 먼바다에 나가 잡아오는 원양 해산물 4종(명태·다랑어·상어·꽁치)도

마찬가지다. 밀매를 하지 않는 한 방사능에 오염된 수입 해산물이 유통될 가능성은 없다.

후쿠시마 앞바다에는 일본 동쪽 연안을 따라 남하하는 쿠릴(일본명 오야시오(親潮)) 해류가

흐른다. 이 바닷물은 도쿄 동북쪽 지바현 부근에서 구로시오(黑潮) 해류를 만나 동태평양

쪽으로 흘러가(구로시오 속류) 미국 서해안까지 갔다가(북태평양 해류→캘리포니아 해류),

한국으로 돌아온다(북적도 해류→구로시오 해류→쓰시마(對馬) 난류). 국립수산과학원

수산해양종합정보과 이준수 박사는 “바닷물이 이렇게 도는 데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며

“한국에 올 때쯤이면 방사성물질 농도가 낮아져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렉티브=김대하 기자)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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