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산악회' 태그의 글 목록 (2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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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왕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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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산악회”39차 정기산행 안내

 

◇ 산 행 계 획

  □ 산 행 지 : 포천 각흘산( 838m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리) 성북역에서 73Km

 

  □ 산행일자 : 2010. 06. 27.(일) 오전 08:00 출발

 

  □ 집결장소 : 월계동 성북역앞

 

  □ 준비물 : 생수, 방풍방한복, 행동식 / 회비: \25,000

 

◇ 산 행 지 안 내

  ° 이번 산행에는 서울근교의 산으로 부드러운 능선, 기이한 암석 그리고 울창한 숲과 계곡을 바라보며

     여름을 준비하는 산행지로 준비하였습니다.

 ※ 산행개요 ; 포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의 경계상에 우뚝 솟아 있는 각흘산은 정상이 암봉으로 이루어진

        산이며, 정상에 서면 사방으로 탁 트여 전망이 시원스럽고 서쪽으로 명성산, 동쪽으로 박달봉과

        광덕산이 눈에 들어오고, 용화저수지와 철원평야가 내려다보이는 조망이 압권이다.

 

  ° 각흘산 산행은 각흘계곡과 자등고개에서 시작할 수가 있으며 각흘계곡에서 시작할 때는

 

     각흘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서너개의 와폭과 갈대밭이 나오고 계곡이 끝나는 곳에서 능선 으로

 

     오르면 능선 갈림길에 닿는다. 능선에 서면 우측으로 웅장한 암봉의 정상이 보인다.

 

 ° 깨끗하고 수량이 풍부한 빼어난 계곡, 그 계곡에 산재한 경사가 완만한 폭포들,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한적한 골짜기, 산판길, 터널을 이루는 울창한 숲, 능선을 수놓은 진달래, 억새풀지대, 하늘에 닿을

     듯한 노송과 굴참나무 그리고 부드러운 능선에 드문드문 솟은 거대한 바위들…. 오지에 숨은 듯 솟아

     있는 각흘산에서 접할 수 있는 정경들이다.

 ° 각흘계곡 상류는 잡목과 잡초가 많아 능선 종주(각흘산 - 약사령 - 명성산 - 삼각봉 - 산정호수로) 하산

      하거나 조금더 가서 여우고개로 내려오면 된다

 

◇ 산 행 코 스

☞ 산행코스 : 각흘계곡 ①각흘계곡입구<1.5㎞> ②계곡삼거리<0.4㎞> ③670봉<0.5㎞> ④689봉

          <0.7㎞> ⑤765봉<1.2㎞> ⑥각흘산정상<2.2㎞> ⑦자등현 (6.5㎞ 약 2시간30분)

산행시에는 조식및 하산시 간단한 음식은 제공되며 중식은 개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산행하산시까지 주류는 제공하지 않으며, 산행시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본인 책임.

 

☞ 산행안내 : 김용홍산악대장(선두), 진철수산악대장(중간), 이병훈산악대장(후미)

 

     ◇ 차기산행 안내 2010. 07. 25(일) / 장소: 서울근교(총무결정)

 

☞ 산악회 안내 : 총무. 한만동(☏011-357-0234), 회장. 박정열(☏010-6234-5704)

                                  

                                 2010. 06. 11.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산행! 고운산악회 회장 박 정 열

 

 

 

 

 

출처 : n 고운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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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특별산행안내(38차),,....정동진모래시계공원및 오징어회와 함께 ★

 

☆ 산행지 : 강릉 괘방산(399m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의 안인진리)

☆ 일 시 : 2010.05.23일 오전7시

※ 산행개요 ; 북한잠수함으로 유명한 강릉 안인진리를 출발하여 아름가운 동해안 해안을 바라보며

                 정동진까지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기분으로 다녀오는 코스이며,

                 정동진해변의 모래시계공원을 구경하며, 안인진리 안보공원에서 대통령전용기를 구경하며

                 삼척에서 공수해온 싱싱한 오징어회를 시식하고,

                  아름다운 길인 대관령구길을 거쳐 서울로 귀환 예정임.

 

 

☆ 안 내 : 괘방산(掛榜山)은 산줄기의 모양이 과거에 급제하면 합격자의 명단을 붙이던 방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과거 선비들은 등명낙가사에서 공부를 하다가 새벽에 괘방산에 올라와 바다를 보며 과거 급제를

            기원했다고 한다.

          ` 또한 과거에 급제하면 괘방산에 급제자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쓴 커다란 두루마기를 걸어

            놓았다고 한다. 이 산이 있어서 강릉지역에서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 괘방산 중턱에는 괘방산성, 고려성지가 있고 동쪽 낙맥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지은

            등명사지(지금은 등명낙가사)가 있다.

          ` 등명낙가사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대포동은 1996년 9월 18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참수함

            을 타고 침투한 지역이다. 이 사건 이후로 괘방산에 안보체험등산로를 만들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괘방산은 강동8경 가운데 하나인 방산낙조(榜山落照)에 해당된다

 

 

   ◇ 산행 코스: 안인진삼거리-258봉-고려산성-삼우봉-괘방산(399m)-쉼터-당집-176봉-정동진역.

   ◇ 산행코스 : 안인삼거리-전망대-삼우봉-괘방산(399m)-산신각-기도터-정동진역(4시간소요)

 

★★★ ★★★ 이번 산행은 꼭 예약을 해야 합니다.

우리 고운산악회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싱그러운 5월에

환상의 동해안 해변길을 따라 바다와 산을 함께하는 산행을

강릉 괘방산을 준비했습니다.

아름다운 시선과 동해안 오징어회 시식까지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회비는 3만원입니다..

예약은 한만동총무에게 핸드폰 011-357-0234및

카페 [산행 예약합니다] 코너에 신청하셔도됩니다.

우리 회원들과 동해의 절경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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