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산악회' 태그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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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날 지난주 눈길에 삐끗한 발목을 한의원에 가서

침맞고 핫찜질을 하고 아침엔 또 파스로 도배를

하고서 광운대역(구성북역) 앞으로 나갔다.


당연히 산을 타지 말라고 할 줄 알았는데

흠~ 조금 타면 더 좋아질 수도 있다는

황당하면서도 설득력있는 인민군

산악대장의 꼬드김에 넘어가


춘천에서 출발한 마빡님과

합류하여 장림고개 뒤로

올라서 앞으로 올라온

 선두팀과 칠봉에서

만났다는...


복숭아뼈 아래 왼쪽이 부어서 침맞고 있는 모습... ㅜㅜ


칠봉산 산행 등산로 안내도...선두팀은 현위치 봉양사거리에서 출발하여 1봉인 발리봉부터 산행을 시작하였고

후미팀은 지원양과 장고문님 록키, 춘천에서 출발한 하이마빡님을 기다렸다가 합류후 7봉인 수리봉으로 올랐다.


 

고운산악회 회장님이신 겨울바다님이 찍으신 단체사진...(잠시 빌려왔습니다)

화장실을 다녀 오느라 지원양과 소나무산악회 심은희님등 한 십여명 정도가 안 보이시네요 ㅋ


 단체사진을 찍고 난 후 스틱 및 아이젠등을 점검하며 출발준비중인 큰길산악회 마기영총무님과 부회장님 산악대장님(우측부터)...^^


 후미쪽인 장림고개입구 물레방아 사진


 춘천에서 출발 봉양사거리에서 합류하여 장림고개로 오르기전 장비점검중인 하이마빡님과 공상사님 갑장산악인


 동두천에서 시행한 왕방산  MTB(산악자전거) 도로 정비로 잘 놓여진 등산로 및 자전거길 


 고산 등정 후유증으로 화이트 아웃되어 꼭 고글을 써야만 한다는 동갑내기 산악인이 선두에 서서 올라오고


 그 뒤로 춘천의 명물(?) 하이마빡님과 특전사 공상사님이 오랜만에 합류하여 산행후 족구시합을 벼르며 올라오신다...ㅎㅎ


 아래 위험...Dangerous ^^


 장점례 산악회고문님은 뒷풀이 장소인 "옛날집" 식당에 내려 드리고...후미로 잘 따라 오르는 지원양


산악 전문가 기운이 느껴지는 춘천팀의 포스


선두팀으로 올라간 한만동 총무님께 전화하니...아직 칠봉산 정상까지 1Km 남짓 남았다고...우리와 비슷하게 만날듯



제7봉인 솔리봉(수리봉) 부근 인증샷


 제6봉부근...여유부리며 귀여운 척하시는 하이마빡님~~ ^^


 카리스마가 넘치는 공상사님의 칠봉산 인증샷 ㅎㅎ


 흠 갑자기 진지모드로 바뀌신 하이마빡님 칠봉산 인증샷 ㅋ


 칠봉산(七峰山) 정상 인증샷


 제6봉인 칠봉산 부근에서 선두팀들과 만나기 시작...제일 먼저 만난 소나무 산악회 이영환님과 심은희님이 과메기를

드시고 계서서 점 거드는 사이에 그 다음으로 올라오는 큰길산악회 부회장님과 산악대장님이 보이셨다...


 송주희 운영위원장님과 허경희부회장님 그리고 김하연님도 연이어서 올라 오셨고...


 칠봉정에서 짜장면과 간식등을 하신 광운텔레콤 한만동 총무님도 힘들어 하며 올라오신다...


 고뿔로 코가 헐었다는 김명달 회원님도 노익장을 과시하시며 완주의 의지를 불태우시고...ㅎㅎ


 예쁜척 중이신 송애란 회장 싸모님 ^^


길산악회 총무님이신 마기영님의 귀여운 V ㅎㅎ


하이마빡님이 찍어주신 춘천팀과의 사진


칠봉산 정상을 알려주는 안내판


반가운 마음에 옥숙님을 엎어치려는 하이마빡님의 장난


아~ 거기 장난 그만하고 어여 산행 계속해여~~!!

제1대장 김용홍 산악대장님의 일갈...무서버 ㅋ


그렇게 다시 하산을 계속하고


겨울을 나고 있는 소나무의 멋진 자태


다시 제7봉인 수리봉 근처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기로..


박이수 고문님이 담가오신 금성산 열매로 담근 약주 송화주를 한잔씩 맛보고...


흠 안주는 귤과 총각김치...그리고 쏘세지와 맛살 과일...열심히 오가는 젓가락질


이 와중에 입술 뒤집어지시는 옥숙님...조용히 약주를 음미하는 하이마빡님 ^^


회장님이 찍어주신 춘천팀과의 단체사진...지원양 눈 좀 뜨시지 ㅋㅋ



춘천팀 개인사진.


갑장인 신재혁 회원님과 김용홍대장님도 단체사진에 합세하시고...


하산길 쓰레기 들고 내려오는 자연 지킴이...지원양 ^^


처음 산행 시작한 장림고개 부근까지 거의 다 내려온 모습


마빡님이 찍어주신 다리위 사진


왕벌님이 찍어주신 다리위 자전거 앞바퀴 & 뒷바퀴 사진...


장림고개를 넘어가면 해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지금까지 하산길로 올라서 제7봉을 거쳐 제6봉 칠봉산

정상을 찍고 제76차 정기산행 양주 칠봉산

정기산행 후기를 작성한 부상투혼의

록키 였습니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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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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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산악회”76차 정기산행 안내“

 

◇ 산 행 계 획

   □ 산 행 지 : 칠봉산(506m, 경기 양주시 회암동소재) 광운대역에서  31km/ 63분

   □ 산행일자 : 2013. 12. 22.(일) 오전 08:00 출발

   □ 집결장소 : 월계1동 광운대역앞

   □ 준 비 물 : 방한복, 우의, 장갑, 생수, 스틱, 행동식 / 회비: 30,000

 

     미리 아침은 집에서 따뜻하게 드시고 오는 걸 권장하며.. 가능한 산행중에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행동식

        필히 지참 하시길 권합니다.

 

◇ 산 행 지 안 내

 ※ 산행개요 : 칠봉산은 양주시 회암동과 동두천 탑동에 소재한 아담한 산으로 봉우 리가 7개로

                     이루워져 칠봉산이라 칭한다

 

☆ 칠봉산 산행안내 :

    1. 칠봉산은 일대장성을 이루고 있는 절벽과 층암 절벽사이에 기화요초가 만발한 봄의 경치와

        만산홍엽의 가을단풍이 아름다워 비단병풍에 비유해 이산을 금병산이라 불리게도 했다.

        천보산 지맥이 북쪽으로 이어져 솟은산이다.

 

    2. 발리봉, 응봉, 석봉, 기대봉, 투구봉, 솔치봉, 돌봉 등 두드러진 일곱봉우리가 연이어 있어

       칠봉산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조선시대 세조가 말년에 과거를 뉘우치며 이곳에 올랐다 하여

       어등산이라고도 하였다.

 

    3. 옛날 임금님의 사냥터였다는 매봉, 기도하면 아들을 낳는다는 아들바위, 제6봉 돌봉(정상),

       그리고 조선초기 대사찰이고 무학대사가 주지였다는 회엄사지 터등 주변 볼거리가 많은 산입니다.

 

 ◇ 산 행 코 스

 ☞ 산행코스 : 양주 봉양동(동두천 초입) 제1봉 제7봉 회암리 터널(200분 소요)

 ☞ 산행시 조식은 김밥이 제공되며, 산행시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 금회 송년산행은 산행후 중식및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 산행안내 : 김용홍산악대장(선두), 이병훈산악대장(중간), 김성관산악대장(후미)

 

  ◇ 차기산행 안내 ➮ 2014년 1월 26(일)/ 장소: 미정(추후 통보예정)

 

  ☞ 산악회 안내 : 총무: 한만동(☏011-357-0234), 이복주(☏010-8391-0101)

                          2013. 12. 17.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산행! 고운산악회 회장 박 정 열

 

 

칠봉산 정상인 돌봉

천보산에서 바라본 칠봉산

 

 

매봉

만경재 소나무

회암사지 터

장림고개

산행지도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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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큰길산악회 송년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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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기획한  특별산행으로

전남 월출산 산행과 낙지요리을 맛보러  떠납니다.

회비에 + 만원으로

부족분은 회비에 보완하겠습니다.

정말  전라도의  참맛을 즐길수  있는 좋 은기회입니다.

고운님을  위하여

준 비 했 습 니 다.]

 

목포에서 해남방향으로 가다보면 낙지로 유명한 독천마을이 나타난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에 속하는데, 마을 전체가 낙지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 마을이 낙지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로 형성 되어있다.

영산강 방조제를 쌓기전 까지는 이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는데,

독천 갯벌에서 잡은 낙지는 전국에서 알아줄 정도로 유명하였다. 

지금은 방조제 공사로 인하여 갯벌이 사라져 멀리 신안까지 가서 낙지를 잡아온다.

또한, 목포가 낙지로 유명한 도시가 된것도 독천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독천 낙지마을에서 유명한 낙지요리로는  낙지연포탕, 갈낙탕, 낙지볶음, 세발낙지를

들 수 있다. 오늘은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낙지연포탕을 맛 보기로 한다.

 

 

 

 

목포에서 해남 가는 방향 2번 국도변에 '낙지마을'임을 표시하는

간판이 보이고...

 

마을 전체가 낙지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자료 사진)

 

 

21가지의 각종 밑반찬.

 

젓갈 종류만 10가지.

이름도 모르는 젓갈이 태반.

 

요거이 낙지연포탕.

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특히 낙지의 씹히는 맛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 척척 달라붙는다.

1인분에 15,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해남식당의 낙지요리 메뉴.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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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구성북역)

아줌마 밴드의 멋진 위용

흘러간 갯바위부터 시작해서

7080 포크송등을 멋지게 기타메고

연주하며 각자의 특색있는 노래솜씨를 뽐

내고 있고 정면에 앉은 나는 커피에 팝콘을 먹으며

내생일 축하노래 삼으며 막걸리가 있으면 좋겠군 하고 듣는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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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산]100대 한국 관광 포인트 1위를 차지한 문경새재.

"이번 주말엔 어디 가지? 다 좋은 것 같은데 도무지 모르겠네!"

주말을 앞두고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좋지 않은 곳이

없지만 막상 목적지를 결정하려니 주변의 평가가 궁금해져 망설이곤 한다. 하나하나 찾아보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이럴 때 관광지를 순위별로 매겨둔 것이 있으면 참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주목해 보자.

공사가 6월부터 8월 19일까지 60일간 '한국 관광 100선 사이트(wwww.mustgo100.or.kr)'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유명 관광 후보지 125곳 중 누리꾼들이 마음에 드는 여행지에

대해 온라인 별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을 연결하는

'문경새재'가 1위에 올랐다.





↑ [월간산]강 위에 흐르듯 떠 있는 단양 도담삼봉.

문경새재는 영주 죽령, 영동 추풍령과 함께 '조선시대 3대 고갯길'로 꼽힌다. 영남대로는 조선

태종 14년(1414년) 한양(서울)과 동래(부산)를 잇는 길로 만들어졌다. 이 중 문경새재는 문경과

충북 괴산을 연결하는 고갯길이었다.

장원급제 꿈꾸며 걷던 문경새재길이 1위

과거시험이 열리는 한양으로 향하는 선비들이 걷던 길이었던 만큼 문경새재에는 그들의 희로애락이

서려 있다. 문경을 거쳐 가면 장원급제를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장원급제의 길'이라고도

불렀다. 하지만 한양에 도착하고서도 과거시험이 갑자기 연기되면 지방의 가난한 선비들은 도중에

돈이 떨어져 문경새재를 지나 고향으로 되돌아가기도 했다.





↑ [월간산]눈꽃 산행지로 유명한 덕유산 향적봉.

이렇게 갖은 사연을 가진 선비들이 오가던 문경새재는 현재 걷기 코스로 수많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제1관문인 주흘관에서 제3관문인 조령관까지의 6.5km 산책길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

조성해 '힐링 산책길'로 유명하다.

1관문인 주흘관에서 1.2km를 가면 조령원 터가 나온다. 위압적인 돌담이 빙 둘러쳐져 있는

이곳은 조선시대 국영여관이다. 팔왕폭포, 용추폭포, 교귀정 터 등 길 곳곳에 펼쳐진 구경거리들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2관문이다.





↑ [월간산]우리나라 생태계의 보고인 창녕 우포늪.

2관문에서 3관문까지 이어지는 길은 푸근한 숲길이다. 조곡관 송림 뒤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에는 조곡약수가 있다. 물맛이 좋아 영약수(靈藥水)로 유명하다. 2관문을 지나 장원급제길을

지나면 마지막 관문인 3관문, 조령관이다. 조령관 좌측의 새재약수터는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돼 있다. 제1관문에서 제3관문까지 6.5km로 왕복 3〜4시간 걸린다. 입구에서 조금 걸으면

드라마 세트장도 있어 한 번 둘러볼 만하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식도락. 문경새재 입구에는 50여 개의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이곳에선

약돌돼지와 오미자 요리, 묵조밥, 산채비빔밥 등이 유명한데, 특히 약돌돼지는 게르마늄과 셀레늄

등을 함유한 거정석(약돌) 분말을 첨가한 사료로 사육해 육질이 쫄깃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고추장

양념을 발라 센 불에 그대로 구워 낸다. 근방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새재 할매집(054-571-

5600)'이다. 약돌 돼지고기 구이 1인분 1만2,000원, 더덕구이 1만 원.





↑ [월간산]신년 일출맞이 장소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트레킹 후의 지친 몸을 풀 수 있는 곳도 있다. 문경종합온천은 지하 900m에서 분출하는 황토색의

칼슘중탄산 온천수와 지하 750m에서 솟는 푸른색의 알칼리성 온천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문경레일바이크와 짚라인 등도 문경에서 즐길 거리다.
문경새재에 이어 2위는 '생태의 보고'로 불리는 창녕 우포늪이 차지했다. 우포늪은 약 1억4,000만 년

전에 생성된 230여 만㎡에 이르는 국내에서 가장 큰 자연 내륙습지다. 중앙의 우포(소벌)를 중심으로,

북서 방향에 목포(나무벌), 남서 방향에 쪽지벌, 동북 방향에 사지포(모래벌)가 자리하고 있다. 1998년

3월에 국제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으며 이듬해인 1999년 2월에는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2011년 1월에는 천연기념물 제524호 등록돼 보호되고 있다.

우포늪은 생태계의 보고이다.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해 청둥오리, 큰고니

(천연기념물 201호) 등 62종의 조류가 이곳을 드나들고 가시연꽃, 생이가래, 부들, 창포 등 168종의

식물이 터를 잡고 있다. 이밖에 55종의 어류와 12종의 포유류 등 총 342종(1997년 조사 결과)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우포늪은 지난해 1월 미국의 뉴스전문채널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6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 [월간산]전국 제일의 가을 단풍을 뽐내는 내장산.

우포늪은 세진주차장~우포늪 대대제방~우포늪전망대~쪽지벌로 이어지는 1시간짜리 걷기 코스를

비롯해 세진주차장~대대제방~배수장~토평천~사지포늪과 우포늪 사이 둑방길로 이어지는

3시간짜리 코스 등 네댓 가지의 걷기 코스가 있다.

늪 주변을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객에게는 큰 추억이 되겠지만 늪을 좀 더 알고 싶다면 '우포늪생태관'

을 둘러보면 된다. 생태관은 생태환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우포늪의 이해', '우포늪의 사계', '살아

있는 우포늪', '우포늪의 가족들', '생태환경의 이해' 등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입장료 2,000원.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 [월간산]우리나라 최초의 슬로시티로 선정된 청산도.

경남의 명소들 강세

이밖에 여수 거문도가 3위를 차지했고, 맨발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비롯해 완도 청산도, 순천 낙안읍성, 진안 마이산, 완도 보길도 세연정, 진주 진주성, 전주 한옥마을,

대구 근대골목 등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상위권에 올랐다.





↑ [월간산]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BEST 10

지역적으로는 경남이 강세를 보였다. 우포늪이 2위에 올랐고, 진주성이 5위, 통영항이 11위, 하동

십리벚꽃길이 16위, 함양 상림이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 순위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홈페이지(www.mustgo1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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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일 대둔산(878m) -

전북 완주군/충남 금산군, 논산시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이며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대둔산은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최고봉인 마천대에는 기암 괴석으로 유명하다.

용문골 용문삼거리 - 마천대(정상) – 삼선계단 금강구름다리

대둔산 온천 ( 300분 가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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