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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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원조 멸치국수집에서

잔치국수를 먹고 나오는데...

 

문앞에 쌓여있는 멸치박스를

보고서야 그 의문이 풀렸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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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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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 고운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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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예봉산 송년산행에서 떡국을 아주 아주 맛있게 끓여 주신 분과 같은 분입니다...^^

 

맞추신 분께는 록키와 일일 데이트 권을 선물로 드린다는....ㅜㅜ

 

고문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맛있는 요리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록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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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날부터 날씨가 안좋아 고민하시던 어머님이

밤 11시경 친구분이신 민들래님께 전화를 하신다.

 

"나 진달랜데요 내일 나하고 같이 산에 안갈래요"

'아~~! 내일은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아침 새벽 5시반 어머님은 벌써 도시락을 싸고

맛있는 반찬들을 이것저것 담고 계신다.

 

나도 어쩔 수 없이 주섬주섬 배낭과 등산화를

챙기고 식수와 함께 매실차 물을 만들어 담는다.

 

성북역 아침 7시 10분전 - 벌써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고문님 대장님들이 줄 서서 맞이해주신다.

 

"청년회장 미리미리 나와서 줄서야지..."

버스에 올라 회원님들께 인사드리고 나서

 

나도 한줄로 같이 줄서서 뒤이어 오시는

회원님들께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충주 제천에 있는 월악산과 많이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서 문경시 소백산과도 줄기를 잇는다.

 

산행전 5분동안 하는 몸풀기 준비운동은 간단히 생략하고...^^

 

도락산(道樂山) - '길이 즐거운 산' 안내돌이 우리를 반겨준다.

 

도락산 상선암 주차장에서 본 건너편 산봉우리

 

스틱을 매만지고 배낭끈을 당기고 등산화 신발끈을 조여맨 뒤 출발~~!!

 

'한총무님 배낭은 꼭 닫고 가야제...'

 

상선암까지는 승용차들이 올라온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타고 올라와서

우리 회원니들을 스치듯 지나가는데...예의없어 보여 괜시리 눈살이 찌푸려진다.

 

Mile Stone - 안내판 이정표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꼬마들도 많이 있었다.

 

상선암 꽃밭에서 어머님도 한 컷 .... ㅎㅎㅎ

 

 

특이하게도 용이 그려져 있는 부처님을 모시는 용선암 암자

 

한 컷 찍으시는 김정주 고문님, 오늘은 나와 같이 맨뒤에서

오손도손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사진도 많이 찍히셨다...ㅎㅎ

 

아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오지 말걸...나무를 부여잡고 하소연 하신다...ㅋㅋ

 

이복주 꼬마이모님이 "나도 왔다 갔다고 인증샷 찍어줘~!" 하신다...^^

 

 

새로이 참석하신 회원님도 힘든 표정이 역력하시고...

 

히~~야 저 많은 계단을 언제 다 올라가누....ㅠㅠ

 

땀을 두~세 바가지는 흘리신 회원님도 계시고

 

지난번 명지산 용봉산 산행때 밑에서

찌게 끓이시느라 산행을 못하셨던

김정주고문님이 제일 힘들어

하셔서 안쓰러워 보였다.

 

"휴~ 여기서 한숨 돌리고 또 올라 가야지..."

 

 

철계단과 로프 그리고 난간은 왜이리도 많은지....^^

 

 

그래도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띄워 보내 주신다....^^

 

박성자 누님의 여유로운 포즈

 

막걸리 한잔으로 다시 한번 기운을 복돋워 보신다.

 

"안주는 여기 있응께 많이 먹어..." 하시는 마음씨 넓으신 강광숙 회원님

 

힘든 표정이 역력하신 우리 고문님....ㅠㅠ

 

그래도 바위를 넘고 또 넘고

 

계단과 구릉을 통과 하여 앞으로 전진 또 전진

"여기서 인증샷 찍고 우리는 내려갈게요~!"

그래도 20년만에 처음 오신 산행에서 절반이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꼭 정상까지 오르시길...^^

 

점점 더 많아지는 희한한 바위들과 나무들.....한 컷 찍어 주시는 센스 !!!

 

멋진 포즈도 취해주시고...하하하

 

 

 

저도 한 컷 찍어 주셨다....^^

 

To be Continue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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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개요

        위치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높이 : 용봉산 391m /수암산 259m

 

 홍성 "용봉산(龍鳳山)"은

     산세가 운무사이를 휘도는 "용의 형상"과 달빛을 감아올리는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이름되었다 한다~ 

 

     산은 나즈막하지만(381m)~ 수개의 봉우리를 이루는 산세 전체가 기암괴석으로 되어 있어

     홍성에서는 "제2의 금강산"(?)이라고~

 

     용봉산을 대표하는 "용봉사"절간에는 특이한 모습의 "마애석불"이 있어

     색다른 느낌을 맛볼 수도 있지 싶다~

 

 산행코스... 세심천(0.9Km)...수암산(0.3Km)... 용바위(0.8Km)...악귀봉(0.3Km)...노적봉(0.4Km)...

                     용봉산(0.3Km)...최영장군 활터(0.6Km)...용봉산 자연휴양림주차장

 

     산행시간 : 총연장 6.3Km...  중식 ,휴식시간 포함 5시간 소요

 

산행포인트 ... 수암산에서 용봉산에 이르는 능선구간의 좌우로 조망되는 올망졸망한 암릉미와

               

                드넓은 내포평야의 풍경...

 

 

 

 

 

 

 

 

 

내포신도시...충남도청 예정지

병풍바위

 

 

 

 

 

 

 

 

 

 미륵암

 

사진으로 본 용봉산 바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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