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메달 유력한 윤성빈 선수의 질주
시속 130킬로미터에 육박하는 맨몸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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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그리고 승리의 기쁨과 환희
갑자기 88장애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고 좋아하던 중학교
친구 경수가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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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후 심판들, 관계자들 사이에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일들은 실제 물증은 별로 없습니다. 그저 당시 심판들, ISU 및 IOC 관계자들의 증언과 전후사정을 통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다는 강력한 추측만 있을 뿐입니다. 당시 관계자들, 특히 사건 중심에 서있는 인물인 프랑스 심판 본인이 여러 번 증언을 번복하였던 만큼 100% 신뢰성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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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미래 예상, 김연아 점수 해외반응
이거 참 정확한 진단입니다.
어찌 보시는지?...
해외 언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김연아가 2위로 은메달을 딴 것은
러시아의 편파 판정 때문이라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 일간지인 엘 문도는 21일 다음과 같이 보도했음.
소트니코바가 가장 논란이 되는 금메달을 러시아에 안겼다.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스케이팅팰리스를 채운 1만 2000명의 관중은 일제히 '러시아'를 외쳤다.
그러나 미국과 아시아 언론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사상 첫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그러나 외신들은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을 달성한 합리적인 이유를 찾고 있다.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열광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뿐이다.
나머지 국가는 이 결과를 믿지 않고 여전히 김연아를 피겨퀸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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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연아 선수>
<500M 에서 금매달을 따고 눈물을 보인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한국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태극전사들도 수많은 명승부로 감동을 안겼다. 기쁨의 환호도, 쓰라린 눈물도, 안타까운 분노도 있었다. 17일 간의 열전동안 한국이 빚어낸 최고의 명승부들이다.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결승선 직전 동료 이호석에 걸려 넘어지며 메달 꿈을 날려버린 성시백은 남자 1000m 준결승에서는 1위를 질주하다 막판 판단 미스가 겹치며 추월을 허용했고 순위결정전에서도 실격됐다. 홀로 나선 남자 500m 결승에서는 1위를 질주하며 1992년 알베르빌동계올림픽 채지훈 이후 무려 18년만에 한국에 이 종목 금메달을 안기는가 했으나 마지막 바퀴를 돌다가 빙판에 걸려 넘어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넘어지면서도 결승선을 통과한 찰스 해믈린(캐나다)과의 극적인 대조였다. 성시백의 허탈한 표정과 어머니의 오열, 하지만 그 누가 성시백을 패배자라고 부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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