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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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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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TUUi








※ 대형 배급사의 횡포로 다양한 영화 선택의 기회가 줄어들었다는 생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영화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립니다. 추천과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스포는 없어요.





<보이 A> (2007)

작품성 : ★★★★

대중성 : ★★☆

재미   : ★★★

연기   : ★★★★☆

기타1(슬픔) : ★★★★

기타2(냉혹함) : ★★★★




























































































































































































































































































잭은 어린시절 큰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살다 나옵니다. 잘못은 뉘우치고 직장도 구하고 연애도 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노력하지만 사회의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선행을 하고 신문에 얼굴이 팔린 후, 과거가 드러나게 되고 그의 그 끔찍한 과거가 옥죄어오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앤드류 가필드는 자신이 얼마나 좋은 배우인지를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고편






첫번째 : 충격적인 성범죄, 충격적인 실화 <컴플라이언스>

두번째 : 장난스런 살인, 우아한 복수, 매혹적인 스릴러 <고백>

세번째 : 도전적 여행, 젊음의 패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네번째 : 해괴한 타임슬립, 고대 로마인이 문화컬쳐 먹은 목욕문화!? <테르마이 로마이>

다섯번째 : 깨어보니 관속, 폐쇄공포 유발 신개념 스릴러 <베리드>


여섯번째 : 6년간 애지중지 키운 아이가 남의 집 아이라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일곱번째 : 국내 최초 잔혹 스릴러 애니메이션, 한국 애니메이션의 격렬한 선전포고 <돼지의 왕>

여덟번째 : 이보다 더 빡칠 순 없다 <이든 레이크>

아홉번째 : 사이버 포뮬러의 뒤를 잇는 흥분,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러시: 더 라이벌>

열번째 : 사라진 여자친구의 사랑에 대한 위험한 의심 <히든 페이스>


열한번째 : 상상력 자극! 동심으로! 레고에 철학을 담다 <레고 무비>

열두번째 : 기억이 사라지는 여자, 기억을 찾아주려는 두 남자, 그 진실 <내가 잠들기 전에>

열세번째 : 거짓말로 시작된 첫사랑, 그 아련한 추억 <모모세, 여기를 봐>

열네번째 : 병맛인듯 병맛아닌 병맛같은 실화 <잉투기>

열다섯번째 : 앞으로 이 영화를 빼고 성장영화를 논하지 마라, 세월과 시간을 담은 경이로운 기획 <보이후드>


열여섯번째 :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개쩌는 리얼리티, 이건 실화다 <캡틴 필립스>

열일곱번째 : 기억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너의 기억을 내게 보여줘 <마인드 스케이프>

열여덟번째 : 막장도 이런 막장을 봤나,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치정극 <투 마더스>

열아홉번째 : 안했다고 안했다니까 도대체 왜 내 말을 믿지 않냐고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스무번째 : 목숨을 건 단 한번의 전화! 끊어도 끊겨도 들켜도 죽는다! 리얼타임 스릴러 <더 콜>


스물한번째 : 경기장 밖의 또 다른 승부, 또 하나의 총성없는 전쟁 <드래프트 데이>

스물두번째 : 공포의 살인마들이 상대를 잘못 골랐다! 달콤살벌한 그녀 (잔인함 주의) <유아 넥스트>

스물세번째 : 선생님! 선생님의 슴가를 보여주세요 <가슴 배구단>

스물네번째 : 세상을 바꾸는, 로또보다 짜릿한, 운명의 한표! <스윙 보트>

스물다섯번째 : 행복의 한가운데 폭풍과 맞서는 한 남자 <테이크 쉘터>


스물여섯번 : 전 세계를 경악시킨 미스터리의 실체 <디아틀로프>

스물일곱번째 : 살인마저 용서받는 마성의 남자, 당신이라면 어떤 판결을 내리겠습니까? <버니>

스물여덟번째 : 법정 증인으로 유령을 내세우다니? <멋진 악몽>

스물아홉번째 : 이와이 슌지의 두번째 러브레터 <무지개 여신>

서른번째 : 꼬일대로 꼬인 형제들의 숨가쁜 하룻밤 <브라더후드>


서른한번째 : 절망속에서 피어나는 마구 <너클볼>

서른두번째 :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꾸어 놓은 90분의 통화 <로크>

서른세번째 : 위풍당당 아빠의 마지막 프로젝트, 해피엔드를 위하여 <엔딩 노트>

서른네번째 : 자국에선 ZERO, 지구 반대편에선 HERO. 자기 자신도 몰랐던 '그'의 놀라운 이야기 <서칭 포 슈가맨>

서른다섯번째 : 야동 vs 여자 (엄빠주의) <돈 존>


서른여섯번째 : 인류의 희망을 잉태한 여인을 지켜라! <칠드런 오브 맨>

서른일곱번째 : 시간 여행 파트너 구함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

서른여덟번째 : 결핍이 원인이 된 세 인물의 파국 <폭스캐처>

서른아홉번째 : 충격적인 소재, 충격적인 수위, 충격적인 결말 <님포매니악>

마흔번째 : 약빤 B급 무비, 한마디로 미친 영화 <지옥이 뭐가 나빠>


마흔한번째 : 극장에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비정상회담 <컬러풀 웨딩즈>

마흔두번째 :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 친구와 연인사이, 삼각관계 <여친 남친>

마흔세번째 : 화려한 색감, 최고의 영상미,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영화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마흔네번째 : 꿈vs현실, 미생보다 더 지독하고 현실적인 회사생활 <10분>

마흔다섯번째 : 충격! 전율! 감동! 한 여인의 약속으로 시작된 위대한 여정 <그을린 사랑>


마흔여섯번째 : 평생 신혼같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하여 <호프 스프링즈>

마흔일곱번째 : 엘레베이터에 갇혔다. 한 명씩 죽어간 <데블>

마흔여덟번째 : 정통멜로에 음악을 더하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태양의 노래>

마흔아홉번째 : 주인공이 영화 내내 얼굴을 안 보여준다? <프랭크>

쉰번째 : 카메라가 내일을 찍는다, 시간이 교차하는 미스테리 스릴러 <타임 랩스>


쉰한번째 : 한 명의 부재가 낳은 난장판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쉰두번째 : 세상이 너무 시시하지 않냐? 개벽이가 폭발한다 <들개>

쉰세번째 : 골때리는 19금 코미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갈때까지 가보자 <나쁜 이웃들>

쉰네번째 : 완벽한 처방, 은밀한 유혹, 치명적 살인 <사이드 이펙트>

쉰다섯번째 : 가슴떨리게 들어오고 가슴아프게 나가는 현실적인 사랑 <라이크 크레이지>


쉰여섯번째 : 도탁인들의 행복은 무엇입니까? <꾸뻬씨의 행복여행>

쉰일곱번째 : 신선하고 발칙한 호러 페이크다큐! 뱀파이어가 된 남자 <엔드 오브 디 어스>

쉰여덟번째 : 제주도의 가슴아픈 역사. 영화는 몰라도 이 역사는 기억해주세요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쉰아홉번째 : 도탁서가 이 세계에 가면 신이 될 수 있음 <거짓말의 발명>

예순번째 : 퀴즈 : MLB 전구단 영구결번된 유일한 번호는? <42>


예순한번째 : 가슴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고 싶다면 <동경가족>

예순두번째 :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남자 vs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여자 <매직 인 더 문라이트>

예순세번째 : SF스릴러 시간여행 비밀 걸작 <타임 패러독스>

예순네번째 : 두 세대에 걸친 비극적 운명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예순다섯번째 : 스토리만으로 빠져드는 영화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예순여섯번째 : <패션왕>은 명함도 못 내밈, 오로지 성진국에서만 가능한 영화 <변태 가면>

예순일곱번째 : 깊은 산속, 주인없는 팬션, 의문의 살인사건이 시작된다! <조난자들>

예순여덟번째 : 여주때문에 짜증나고 여주때문에 심쿵함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예순아홉번째 : 마을 주민들이 혀가 잘린채 살해된다 (혐오주의) <데드 사일런스>

일흔번째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사람 <엽문>

출처 : 도탁스 (DOTAX)
글쓴이 : 빠재ㅇ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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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나야리트주 해안에서 수마일 떨어진 무인섬들로 구성된 멕시코의 마리에타 제도(Marieta Islands)에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히든비치가 있다. 히든비치는 동그란 구멍이 뚫린 바위 아래에 숨겨진 해변이다. 'Playa del Amor' 또는 'the beach of love'라는 곳으로 보통 '히든비치(hidden beach)'라 불리고 있다. 이 해변은 싱크홀 같은 동굴로 전체가 숨겨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을 가려면 짧고 좁은 터널을 보트를 타고 지나가거나 수영을 해야만 도달 할 수 있다고 한다. 마리에타 제도는 원래 수천년 전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고 섬 모두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히든비치는 원래 비치(해변)는 자연 그대로이지만 싱크홀 형태는 군사용 폭탄이 터져 만들어졌다는 것. 멕시코 정부가 세계1차대전 전에 이 제도에서 각종 군사실험장으로 이용하면서부터 폭탄들이 떨어져 수많은 동굴과 독특한 바위형태를 형성했다고 한다. 히든비치도 자연적인 바위침식과 함께 폭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1960년대말 과학자인 Jacques Cousteau가 시작으로 점차 국제적인 비난이 격해지면서 멕시코정부는 결국 이 제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현재 관광객을 수행한 몇몇 운영자들만이 이 제도를 드나들 수 있다고 한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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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Eggsy/위키피디아/

http://www.imdb.com/title/tt2802144/trivia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810&contents_id=80258








매튜 본 감독은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대신에 이 영화를 찍었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감독의 전작인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후속편이다)







킹스맨의 포스터는 007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인 <For your eyes only>(1987)의 포스터를 오마주 했다







킹스맨의 원작은 마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시크릿 서비스>이다

감독 매튜 본은 마크 밀러의 또 다른 작품인 <킥애스>를 영화화 하기도 했다.







킹스맨 에이전트의 코드네임은 아서왕의 전설, 원탁의 기사에서 따왔다.

(아서, 랜슬롯, 갤러해드, 퍼시벌, 멀린 등)







감독 매튜본은 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콜린 퍼스 교회 액션씬의 영감을 올드보이 장도리 씬에서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 사이비 교회 대신 한국의 대규모 결혼식에서의 액션씬을 찍고 싶었다고 인터뷰했다.

(립서비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지...ㅎ)







콜린 퍼스는 이 작품에서 연기 인생 31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했다


(이에 대해 콜린 퍼스는 휴 그랜트의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기는 걸-브리짓 존스의 일기-포함하지 않는다면

이 것이 자신의 첫번째 액션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6개월 동안 트레이닝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해리(콜린 퍼스)의 방의 벽에 걸려져 있는 신문 헤드라인 중에는 BRAD PITT ATE MY SANDWICH의 헤드라인이 있다.

(사진 속 해리 등 뒤)







콜린 퍼스는 액션의 80%를 대역 없이 촬영했다







교회 씬은 원테이크로 촬영됐다

이 교회 씬에서 해리 하트는 79명의 사람을 죽였다







에그시 역할은 다른 배역이 거의 전부 캐스팅 될 때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주인공 에그시 역의 태론 에거튼은 tv 시리즈에 몇 번 나온 것 빼고는 완전 쌩신인이었다








애런 존슨에게도 에그시 역할 제의가 갔지만 거절했다.

그 외에도 60명의 배우를 오디션하고 

잭 오코넬, 존 보예가가 최종 후보까지 들었으나 감독은 태론 에거튼을 캐스팅했다.







태론 에거튼은 로열 연극 아카데미(RADA-the Royal Academy of Dramatic Art) 출신이다.


RADA는 매년 30명 안팎의 신입생만 받는 영국의 권위 있고 저명한 연기 학교이다.

RADA 출신 배우 중 유명한 배우로는 벤 휘쇼, 톰 히들스턴 등이 있다







태론 에거튼은 강아지를 무서워한다

(JB...ㅠㅋㅋㅋ)







발렌타인 역할에는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드리스 엘바 등이 거론됐다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의 th발음은 캐릭터 설정에 따라 의도된 것이다.

(그래서 중간에 양복점에서 발렌타인이 해리에게 당신네들은 이상하게?웃기게?말한다고 하는 장면도 있음)







사무엘 L 잭슨은 뒤늦게 촬영을 시작했는데 감독 매튜 본은 사무엘 잭슨을 방으로 데려가 그때껏 촬영한 씬들을 보여줬다

입을 딱 벌린 채 저거 콜린 퍼스야?정말로!?라는 생각을 하며 보았다고 한다.







록시 역에는 엠마 왓슨, 벨라 헤스콧이 거론됐지만

결국에는 쌩신인 소피 쿡슨이 낙점됐다







가젤 역의 소피아 부텔라는 알제리 출신의 댄서이며 마돈나의 백댄서를 한 적이 있다.

<스트리트 댄스2:라틴배틀>의 여주인공이기도 하다.







원작에서 가젤은 남자였다

원래 캐스팅 당시에는 의족 러너 피스토리우스를 캐스팅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피스토리우스는 거절했고 아이러니하게도 후에 그는 여자친구를 살해했다







실제 의족을 가진 여성을 캐스팅 하였으나 곧 하차를 원하였다. 결국에는 소피아 부텔라를 캐스팅 했다.

가젤의 의족은 모두 cg







소피아 부텔라는 가젤을 연기하기 위해 타이 복싱, 태권도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소피아 부텔라에겐 한국인 사촌 2명이 있다.







감독 매튜 본은 멀린 역의 마크 스트롱이 웨일즈 억양을 사용하길 원했으나

너무 어려워서 마크 스트롱은 자신이 쓰던 스코티쉬 억양을 사용하는 것으로 감독을 설득했다







영화 후반부에 에그시가 멀린에게 소설 셜록 홈즈의 형인 '마이크로프트'라고 부르는 장면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파일럿을 조수로 승격시켜준다고 번역)

그리고 마크 스트롱은 영화 <셜록홈즈>에 출연한 적이 있다.








킹스맨 후보생들이 입은 사이렌 수트(위아래가 붙은 작업복)는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이 입은 옷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첫번째 편집본은 지금 개봉된 버전보다 40분이 더 길었다고 한다.







편집된 씬 중에는 해리와 에그시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너무..같이 자고난 다음날처럼*-_-*보여서 편집된 씬도 있는데

태론은 그런 이유때문에 편집된 줄 몰랐다고 한다

(식사예절을 알려주는 거라고 함)





킹스맨을 촬영하고 있던 크리스마스에 콜린 퍼스가 태론 에거튼에게 머그컵을 선물했다


KEEP CALM AND LOVE COLIN FIRT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맨 처음 수류탄을 막고 죽은 에그시의 아빠 역할도 태론 에거튼이라고 한다





틀린 거 있으면 바로 수정할게!


태론 에거튼같은 경우에는 인터뷰 보면 에저튼이라고 발음하던데..네이버에는 에거튼이라고 나오니까 걍..^_ㅠ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Eggs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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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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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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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인물의 외모를 너프시키면 오른쪽이 되버림

 

 

김태희 - 서영희

 

 

한가인 - 강은비

 

 

 

신봉선 - 아이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박진영

 

 

차인표 - 유희열

 

 

정우성 - 윤종신

 

 

손연재 - 김광규

 

 

 

에바 포피엘 - 예지원

 

 

이서진 - 도올

 

 

 

 

 

 

 

성유리 - 이하이

 

 

 

성유리 - 이하이 다른 버전

 

 

송중기 - 싸이

 

 

 

시아준수 - 노라조 조빈

 

 

 

 

한효주 - 장도연

 

 

콜린 퍼스 - 정웅인

 

 

 

이종석 - 뮤지

 

[3단 디버프]

 

 

한예슬 - 전소민 - 한민관

 

 

마리아 샤라포바 - 에바 포피엘 - 예지원

 

 

 

 

 

마리아 샤라포바 - 에바 포피엘 - 예지원 다른버전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안톤이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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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attbites.com/

(발)번역 : 여성시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역, 발해석 주의

<<<<<[[[[[[[[[[[[[[[[[[[[[[나]]]]]]]]]]]]]]]]]]]]]]]]>>>>>


괄호 () 는 가끔 영어가 딸리는 나의 한탄.......





Street Food in Korea and Stuff On Sticks!

한국의 거리음식과 꼬치음식!




There is no shortage of quick and tasty food in Seoul and Jeonju. In fact, it’s hard to not stumble into a stand somewhere serving bubbling ddeokbokki or frying up the small disks of hoddeok, the sweet pancakes ready to be consumed on the spot.


I’m not quite sure I can make this point enough regarding street food.


서울과 전주에는 빠르고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사실, 부글거리는 떡볶이나 작은 원 모양의 호떡-그 자리에서 먹어치워질 준비가 되어 있는 달콤한 팬케이크가 튀겨지는 가판을 지나쳐 가기는 힘들다.

거리음식에 관해서 내가 요점을 잘 말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다.(나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니까 넘어가)




It is everywhere.

The sheer number of carts, food stalls and ad hoc restaurants is only matched by the Korean appetite. It seems insatiable and I felt so completely at home. Walk up to any stand or vendor and you’ll most likely be greeted with a smile and an urge to stop and enjoy their offerings. In more crowded markets like Gwangjuang Market in Seoul you’ll even feel the competition for your business as stall operator after stall operator gently pleads for you to have a seat.


You can choose to be overwhelmed or you can choose to tackle it head on. I bet you can’t guess which one we did.


Not to make anyone dizzy, but here’s a quick slightly sped up video of my walk through Gwangjang Market. I don’t think I could even keep track of the amount of food stalls.


거리음식은 어디에나 있다.

많은 수의 카트들, 노점들과 즉석음식점들은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져 있다. 그것들은 매우 탐스럽고 난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뭐라는거지..). 아무 스탠드나 노점상을 지나가도 당신은 아마도 미소와 함께 환영받을 것이고 멈춰서 그들의 음식들을 즐기고 싶은 충동에 빠질 것이다. 서울의 광장시장 같은 더 붐비는 시장에서는 당신은 노점상인들이 정중히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면 ...(이...별로안중요한거야 ...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당신은 돌아버릴지 머리를 쥐어뜯을지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우리가 어떤 걸 했는지 절대 맞추지 못할 것이다.

아찔하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여기 내가 광장시장을 걸어가며 찍은 비디오를 빠르게 돌린 것이 있다. 난 노점의 갯수조차 세지 못했다.







Our pop-up has nothing on pojangmacha


우리의 pop-up은 포장마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pop-up 은 찾아봤는데 하루 중 잠깐 열리는 가게인 것 같고 맥락으로 봐서 트럭가게를 말하는거 같음..)


 



See this? Take a food truck, add a tent, some seating, amplify the concept and experience and you have pojangmacha. You can stop in for a bite to eat, drink some soju or makkoli, all relatively inexpensively. I love this.  Will we be seeing pojangmacha pop up in Los Angeles, I wonder?


보이나? 푸드트럭을 구해서, 텐트를 빌리고, 앉을 곳을 만들고, 컨셉과 경험을 넓히면 당신은 포장마차를 가지게 된다.

(아저씨 머라고 하는거에여?..ㅠㅠ)

당신은 들어가서 비교적 싼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소주나 막걸리를 마실수도 있다. 난 정말 맘에 든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장마차 pop up을 보게 될 수 있을까?




Not wanting to miss a thing, we made sure to hit the street food not only in Seoul but in Jeonju as well. Walking through the streets, the sights, sounds and smells of Korean food was enough to send me into overload. It was the perfect late night meal.


우리는 서울에서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반드시 거리음식을 맛보기로 했다. 길을 걸을 때, 한국음식의 광경과, 소리와 냄새는 우리를 과식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것은 최고의 야식이었다.




Plenty of ddeokbukki, one of my most favorite dishes on the planet. It’s sliced rice cake and fish cake cooked in gochujang, the Korean chili paste. It’s warm and spicy, chewy and filling. Our meal also consisted of deep fried vegetables and soondae, Korean blood sausage. If you are a fan of Spanish morcilla you’ll enjoy soondae. We finished it off with pieces of kimbap, Korean rice rolls which I could eat every single day.


넘치는 떡볶이는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 중 하나다. 썰려진 떡과 어묵을 한국의 매운 소스인 고추장으로 요리하는 것이다. 떡볶이는 따뜻하고 매콤하며, 쫄깃하고 배부르다. 우리의 식사는 야채튀김과 한국의 blood sausage인 순대와 함께했다. 당신이 스페인 음식 morcilla를 좋아한다면 순대를 좋아할 것이다. 우리는 김밥-한국식 rice roll로 난 매일 먹을 수도 있다-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You’d think after rolling me back to Seoul I would have had my fill of street fare. Absolutely not. We hadn’t even begun to sample Korean food on a stick.

 

YES. ON A STICK!

 

I think I’ll let the photos speak for themselves.


당신은 내가 서울에 돌아간 이후 거리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틀렸으면 미안..).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꼬치에 꽂은 한국음식들의 샘플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래, 꼬치음식!


사진으로 설명이 될 것이다.







There’n even a stick section at the convenience store!


심지어는 편의점에도 꼬치음식이 있다!





And lastly, I thought I’d close out this post with one of the most beautiful, happiest things the planet has ever seen. A French Fry-Wrapped Hot Dog. On a stick. Yes. I’m crying. Look at it. Love it. It was as every bit of delicious as it should be.


마지막으로, 나는  이 지구에서 보았던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것들 중 하나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려 한다. 감자튀김이 입혀진 핫도그다. 꼬치에 끼워져 있는. 난 울고 있다. 이걸 보아라. 너무도 좋다. 그것은 한 입 한 입이 너무나도 맛있었다.




I can’t wait to go back.


정말로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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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음식은 다 명동에서 찍은듯ㅋㅋㅋ

리플 달린거 보면 80%는 꼭 만득이핫도그 이야기함 막 저것밖에 안보인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이가 좀 레알이지..☆

아씨 나도 먹고싶은데 우리동네에서는 파는데가 없어.. 제기랄..


matt 다음에는 잠깐 짬을 내서 노량진에 가보지않겠나.. 그곳은 신세계라네..




오역시 오열

영어 잘하는 여시들 번역 틀린거있으면 가르쳐줭 ㅠㅠ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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