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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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냄새가 물씬 나는...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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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 틈새 사이로 보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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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헌혈의집 가서 헌혈하고

사과주스 오렌지쥬스도 마시고...

덤으로 영화관람권도 받았다는...

쵸코파이 야채크래커 빠다코코넛

과자는 인당 두개씩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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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 마고 로비...

그리고 로드리고 산토르

주연의 영화 포커스 focus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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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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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달이 뜨면 꽃망울을 활짝 열고

달을 향한 그리움을 맘껏 피울

노란 색의 이름모를 예쁜 꽃들


님을 향한 나의맘도 그러 하면

님도 언제 한번이나 나를 보며

예쁜 미소 지어보내 주실 까나




삼청동 북촌마을 입구에서...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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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일 송년산행 후기

 

출발지는 태릉입구 그리고 군자역

기대했던 설악님은 보이지 않으셨고

인민군과 옥숙님도 보이지 않았지만...

 

태백산 치악산 다음으로 좋아하는 용문산

기쁜마음으로 아침 8시 버스에 올라 산행을 출발

 총 45명정도 출발하여 정상조는 8명 나머지 20명은

짧은 하누재~상원사~용문사 코스로 송년산행을 하기로...

 

또 나머지 회원분들은 용문사입구에서 출발하여

용문사 관람만 하고 내려와서 뒷풀이 장소로

참석하여 송년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산행 코스는 연수리 종점에서 하누재로 올라서

상원사 보고 계곡길 능선길을 지나 용문사 은행나무

감상하고 용문사 입구에서 버스로 리버빌 뒷풀이 장소 이동

 

 

산행시작 전 행동양식을 취식하며 간단 배를 채우고

 

삼삼오오 둘러앉아서 오손도손 식사와 담소를 나누고

 

처음엔 장군봉을 오르려 하였으나 송년산행임을 감안하여 험하지 않은 코스로 송년산행을 준비

 

가볍게 몸 풀고 발걸음도 가볍게

 

출발~~!!

 

높은 휴양림과 가로수들

 

계곡물은 얼음아래로 차갑게 흐르고

 

일행중 일부 7~8명은 정상을 찍고 오기로...

 

슬슬 눈밭이 보이고 바람막이와 월동장비를 챙기는데

 

비바람에 꺽였을까...둥지만 둥그러니 남아있는 고목

 

그래도 계곡은 어렵지 않은듯...송양도 쉽게 올라가고

 

 

중간중간 야채와 과일 커피로 간식을 하고

 

 

거리를 알 수 없게 앞자리를 지워놓은 안내판

 

바닥이 보이는 맑은 계곡물

 

용문산 정상과 용문사를 알리는 안내판

 

정상부근 상고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

 

눈부신 상원사 용문사 중간지점 안내판

 

상원사 능선길임을 알리는 양평군수님과 양평소방서장님의 안내 표지판

 

용문산 정상까지는 2Km 남짓 이지만 계단과 얼음 눈으로 뒤덮힌 돌길이어서 쉽지 않다

 

아직 남아있는 관음죽사이에 서있는 록키 ^^

 

갈림길에서 한번 더 휴식을 취하고 가기로 하는데

 

용문사 근처까지 거의 다 왔음을 알리는 안내판

 

더덕 두릅 고사리 참나물 취나물등의 양평 친환경 산나물들

 

 

산나물의 특징과 효능

 

바위를 감싸안은 다래 뿌리

 

천연기물 30호 용문산 은행나무와 왼쪽 옆에는 번개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세운 피뢰침 탑

 

자비 무적

 

냄새나는 재래식 해우소

 

정상이 보이는 풍경

 

멋진 2층 단층 문양들과 북

 

찻집에서 구수한 대추차 한잔을 마시고

 

땅속에서 가출한 칡즙도 있었네~ ㅋ

 

전에 왔을 때에는 없던 현수교도 건너 보고

 

이제 정상 가섭봉까지는 4Km 가까이 되고

 

 

용문사 입구 사진찍는 곳에 아빠와 함께 온 딸

 

 이후 이어지는 용문산 리버빌 뒤풀이로 산행 마무리를 하고...

 

청이산악회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래 솜씨 자랑

(목에는 송년산행 기념품 버프를 하고 계신다...^^)

 

얼굴이 파래서 돌아온 정상조도 식사 및 뒷풀이에 참여하고

록키도 조껍데기 막걸리 한잔씩 돌리며 고생한 이들을 격려하고...

 

노익장을 과시하시며 여러곡 불러 주시는 회원님

 

리벌빌 박성자 사장님이 준비해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별도 달려있었고

 

식사가 끝나갈 무렵 같이 한 테이블 회원님과 사진도 같이 찍고

 

애써 트리를 만들어 놓았건만 불도 켜지 않은채 송년회는 끝나가고

 

밖으로 시원한 바람 쐬러 나오니 그네에 앉아 있는 회원님들도 계셨고

 

바람과 땀을 말리며 햇볕을 막아준 송번개 대장님이 선물해주신 모자

 

싸 가지고 간 방울토마토도 거의 다 바닥이 나고

 

그렇게 산행을 마무리하면서 산악회 버스는 먼저 서울로 출발 시키고

 

 

그날 밤 남은 조껍데기 막걸리를 모두 마시고 리버빌 성자 누님과 일 마치고 돌아온

윤광현 바깥사장님과 밤 늦도록 굴을 구워서 먹으며 마무리를 하였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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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왔습니다.

제65차정기산행지인 태기산에

정말 아름다운 설경들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사에서 김용홍루트를 다라 내려간 코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김용홍산악대장님! 수고했습니다. ]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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