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태그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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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팔봉산 제4봉에서 해산 장면을 목격하여 올려 봅니다.

 

 

 

해산굴의 유래는 이굴을 통과하면 무병장수 하고 건강해진다고 해서 지어졌으며

장수굴 이라고도합니다. 사다리건너 박이수 고문님께서 먼저 건너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줄을 1시간정도 걸려서 올라갑니다.

 

오늘의 산파는 다름아닌 박이수 고문님

 

 

해산굴 입구의 안내 표지판

 

제일 먼저 나오신 곽정선 회원님

 

드디어 육중한 몸매의 홍정의 사장님의 머리가 보이시고

 

곧이어 몸이 빠져나오더니

 

순산의 기쁨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십니다....^^

 

뒤이어 올라오시는 정운홍 회원님

 

간신히 몸이 빠져 나오십니다. 역시 순산입니다...^^

 

 

 

 

순산의 기쁨을 누리며 한장 찍었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제가 들고 나오느라 출산장면은 못찍고 4봉 독사진을 얻었습니다.

 

오늘의 순산을 도와주신 해산굴위의 박이수 고문님

 

순산할 수 있게 산파 역활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머지 회원님들도 건강하시고 무병장수 하시기 바랍니다.

 

 -록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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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팔봉산에서 제4봉에서 해산 장면을 찍어 올려 봅니다.

 

 

 

해산굴의 유래는 이굴을 통과하면 무병장수 하고 건강해진다고 해서 지어졌으며

장수굴 이라고도합니다. 사다리건너 박이수 고문님께서 먼저 건너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줄을 1시간정도 걸려서 올라갑니다.

 

오늘의 산파는 다름아닌 박이수 고문님

 

 

해산굴 입구의 안내 표지판

 

제일 먼저 나오신 곽정선 회원님

 

드디어 육중한 몸매의 홍정의 사장님의 머리가 보이시고

 

곧이어 몸이 빠져나오더니

 

순산의 기쁨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십니다....^^

 

뒤이어 올라오시는 정운홍 회원님

 

간신히 몸이 빠져 나오십니다. 역시 순산입니다...^^

 

 

 

 

순산의 기쁨을 누리며 한장 찍었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제가 들고 나오느라 출산장면은 못찍고 4봉 독사진을 얻었습니다.

 

오늘의 순산을 도와주신 해산굴위의 박이수 고문님

 

순산할 수 있게 산파 역활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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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빵으로 갔다 온 춘천 오봉산 나무 사진입니다.

 

 

 

 

 

 

 

출처 : 록키의 나만의 세상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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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람부는 문장대 정상을 올랐다.

 

 독수리 5형제 ... 아니 독수리 5남매는

 

광운텔레콤 한만동총무님과

 

응암동에서 오신 김설악님

 

월계동 허경희 누님

 

그리고 구리시 인민군

 

맨뒤에 록키까지

 

 

 멀리서 새벽에 일어나서 오신 설악님

 나이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S라인을 자랑하시는 경희누님

 

 광운텔레콤 한만동 총무님
(태릉입구역 4번출구에 가면 언제든 뵐 수 있다.)

 

 그리고 나 '록키' 까지

 

 

 산을 좋아하는 우리는 독수리 5형제 !!!

(아니 독수리 5남매가 맞는가 ?!?)

 

이후 점심을 먹고나니 비가 오기 시작하였다.

비를 좋아하는 나의 비와의 인연을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인지...

 

 

 

 

 

 개구리 닮은 바위도 있었고

(두꺼비 인가?)

 

 

 

 상환석문 아래 나란히 선 독수리 5형제

 

 

 

 

 

 그래도 힘들게 빗길을 뚫고 오른 천왕봉은 햇빛과 바람과

시원함을 보여 주어 기분 전환이 되었다.

 

 

 

 

 스틱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민군님

(이분이 가끔 가져오는 순대국은 정말 일품이다...^^)

 

 

 간단히 과일과 곡주로 입가심을 하고 또다시 하산길

 

 

 

 빨갛게 물든 속리산 단풍

 

 하산길에 잠시 들른 법주사 전경

 

 철주당간도 있었고

 

 

 

 

 

 

 "빨리 오삼" 경희누님이 발걸음을 재촉하신다.

 

 속리산 단풍의 절정은 ?!?

 

 

 

 

 

마무리로 경희누님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후로 모든 예약곡도 취소하고 평정되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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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그리고 인연..(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으세요~)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 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게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옮 긴 글- ***클래식 기타 연주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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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그리고 인연..(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으세요~)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 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게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옮 긴 글- ***클래식 기타 연주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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