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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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만큼 넓고 번쩍이는 시원한 이마를 가진 나는 누구일까요?

 

희미한 사진 속 쩍벌남의 주인공은 바로 ?!?

 

흐~음 등장부터 심상치 않으신데

 

바로 바로 춘천의 명물 하이~~마빡님

 

 어린아이처럼 용감하게 타잔 흉내도 내 보시고

 

 

 얼음 다리 밑에서 분위기도 잡아 보지만

 

 뚜벅 뚜벅 한걸음씩 전진하는 나는야 마빡~~

 

 에고 힘들어 스틱에 기대어 쉬기도 해보지만

 

 뭐라고?? 록키야 잘 안들려~~

 

 아~ 빨랑 빨랑 좀 따라 오라니까~

내리막에선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는 KTX 스피드의 소유자

 

 에고 에고 또 힘들다~~ 헥 헥

 

 어~! 저 말입니까 ?!?!

 

 멋진 포즈로 뭘 하시는지 ?? ㅋㅋ

(정답은 아랫쪽 하단에...ㅎㅎㅎ)

 

 다 죽었쓰~~

 

 그래도 오르막은 역시 힘들어 !!!

 

 그래도 양반이 가오가 있지...뒷짐 지고 에헴 !!!

 

 흠~ 이제 거의 다 올라왔군 !!!

 

 큰바위 얼굴앞에서 하연님과 포즈도 취해보고

 

 록키야 똑바로 잘 찍어 보란 말이야

안 그럼 확 뛰어 내려 버린다 ^^

 

 그래서 멋지게 한 컷

 

 흠 나도 요기서 저 소나무 찍어 봐야지~~

 

 내 비록 앞니는 아직 없지만

 

 

 

 멋지게 타잔처럼 나무에도 잘 올라 가시는데

(뒤에서 누군가 타잔 아니고 치타라고 하시는...ㅎㅎㅎ)

 

 이 박쥐모양 고드름을 확 떼버려

 

 담배물고 칼질 하시는 폼이 어째 좀...^^

 

 록키야 그래도 맛만 좋다 일단 한번 먹어 봐봐~~

 

 흠 능숙한 솜씨로 삼겹살 대패질 아니 칼질을 하시고

 

 

 한발 들고 볼 일 봐주시는 센스

 

 언덕아 빨랑 좀 따라 와라...내리막 질주 해 주시는데

 

 로프도 능숙하게 잡고 내려 가시고

 

 야 인민군 같이 좀 가자~~ 뒤에서 계속 돌도 던져 보시고

 

 그래도 록키가 춘천가면 언제든 헬기타고 달려나와 주시는

 

나는야 의리의 싸나이 하~이 마빡 !!!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시는 마빡님 감사합니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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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갔다가 지는 노을을 보고 한컷 핸폰 카메라로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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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갔다가 지는 노을을 보고 한컷 핸폰 카메라로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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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시작이었다.

번개산행 배꼽빼기 작전이...

족구가 끝날 때까지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는 번개산행 일동들이 이구동성이...^^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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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잠에서 깨어 성북역으로 나갔다.

 

 그 곳엔 이미 많은 회원들이 나와 있었고

 

회원들을 챙기느라 정신없는 한총무님을

 

놔두고 일단 떡국에 넣을 떡을 찾아왔다.

 

그리고 김정주고문님과 고기  및 야채와

 

떡국을 끓일 들통을 싣고 회장님댁에도

 

들러서 선물과 과일 밑반찬등을 실었다.

 

다른 회원들은 오전 8시가 조금 넘어서

 

성북역을 출발하였고 짐을 잔뜩 실은

 

나는 8시20분경 김정주고문님과 아들과

 

팔당 예봉산으로 출발하였다.

 

후미를 쫒아서 산행을 시작하고

 

추워서 마스크를 쓴 태우

무릎 부상에도 중턱까지 산행을 같이 하신 김명달 회원님

 

산이 좋아서 멀리 뉴욕에서 한국에 오신 곽정선 회원님과 정운홍님 그리고 홍정희님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하신 곽정선 회원님 ^^
('어휴~ 힘들어' 라고 써 주실 것을 미리 알고 계셨다.)

 

큰바위 위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아 주시는 홍정의 회원님

곽정선 회원님도 바위와 함께 서주시고...^^

 

 

예빈산 정상 부근에서 록키도 한컷 찍어 주셨다.

팔당대교도 멀리 보이고

 

 

큰 소나무 밑에서 같이 한컷 찍어 주시고

 

사랑을 나누는 듯한 포즈의 나무들

 

 

 

멀리 춘천에서 오신 우리의 하이마빡님...왠만하면 인상 좀 펴시지 ㅎㅎㅎ

 

산에서 만난 산벗들과 다 같이

 

공식 집계 2011년 한해 동안 한번도 안 빠지고 개근 산행을 하신 허경희 부회장님

 

한영재 회원님도 상을 받으시고...^^

공작님도 1년동안 열심히 다니신 공로상을 받으시고...츄카 츄카

 

기뻐하시는 공작님

나란히 상을 받으시는 이기현님과 홍정희님

 

한수정 홍보간사님도 공로상을 받으셨습니다.

 

이복주 간사님과 함께 귀여운 "V"자를 그려 주셨군요

 

맛있는 떡국을 끓여 주시느라 고생하신 김정주 고문님...항상 감사드립니다 !!!

 

 

타 산악회에서 오신 이찬성 회장님...찬조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을 받고 좋아하시는 심진숙 회원님

 

주위 회원분들의 부럼움과 축하를 받으시고

회장님과 저의 산싸부님

아들과 한컷 !!!

설악님 그 손은 좀 놓고 말씀하시지...^^

 

고운 회장님과 담소를 나누시는 이찬성 회장님(타산악회)

가끔씩 얼굴을 보이시는 석계역 한진 그랑빌 삼인방...2012년엔 더 자주 뵙길 바랍니다.

 

돼지 감자를 캐는 인제/춘천/구리 삼인방...언덕님 인민군 & 마빡님

야 거기 감자 담게 봉지 좀 더 가져와봐봐~~!!

 

멋지게 사회를 봐 주시고 쌍잔을 들고 계신 한만동 총무님

 

강아지와 망중한을...

 2012년 산행 계획을 발표하는 김용홍 산악대장님...감사합니다.

 

소주병으로 마이크를 만드시는 김정주 고문님 ^^

장모님 생신 행사를 마치고 늦게 도착해서 고기를 구우시는 이병훈 대장님

나란히 앉아계시는 한수정 간사님과 최점식 부회장님

 

일 끝나고 늦게 도착하셔서 망중한을 즐기시는 최점식 부회장님

 

주말농장 주인 이자 록키의 산 싸부님이신 태곤 형님...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임원모임에서 2마리 잡아야 하는...오골계들

성북역에서 좋은 분들과 뒷풀이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후미에서 청년회장 록키 였습니다.

 

그외에도 얼굴이 나오지 않으신

 

고운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안전산행

 

건강산행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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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정기산행지

 

불암산악회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심니까?

깊어가는 계절 회원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함니다.

이번산행은 강원도 원주 "치악산"으로 결정

하였슴니다. 회원님께서 꼭 참여하시어 뜻있고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바람니다.

 

불암산악회 회장 최태진

 

1. 일시 : 2011년11월 20 일 (셋째)오전7시출발

2.산행지 : 강원도원주"치악산"

3.출발지 : 노원구공릉동 천주교 맞은편 진성자동차공업사앞

4.회 비 : 이만오천원 (25000)

5.준비물 : 등산장비 행동식 식수 기타. 준비해주세요

※ 본 불암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 산행시 발생한 사고에 책임지지

않슴니다 . 주의하여 산행을 하시길 바람니다.

 

 

연락처 : 조미랑총무 010 -2204 -9127

높   이 : 1,288m

 

◈치악산 정보

높이 1,288m. 차령산맥에 솟아 있다. 본래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서 적악산(赤岳山)이라 불렀으나 뱀에게 잡힌 꿩을 구해준 나그네가 그 꿩의 보은으로 위기에서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에서 치악산의 이름이 유래한다. 주봉인 비로봉(飛蘆峰:1,288m)을 비롯하여 매화산(梅花山:1,084m)·향로봉(香蘆峰:1,043m)·남대봉(南臺峰:1,182m) 등 1,000m 이상의 산이 남북으로 뻗어 하나의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주 능선을 경계로 남동쪽 사면은 비교적 완경사, 북동쪽 사면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소초면 구룡사에 이르는 북쪽은 매우 가파른 능선과 계곡이 형성되었다. 남동쪽 강림면 부곡리 신막골 일대에 넓은 고위평탄면이 발달했다. 동쪽에서 발원하는 물이 주천강으로 흘러들고, 서쪽에서 흐르는 물은 섬강으로 흘러든다. 식생은 성황림(城隍林:천연기념물 제93호)을 비롯해 젓나무·들참나무·대나무·피나무·가래나무·층층나무·들매나무·느릅나무·소나무 등이 울창하며, 파랑새·호반새·딱따구리·꾀꼬리 등 희귀조류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산세가 웅장하고 경관이 뛰어나며 많은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어 원주시를 포함한 일대가 1973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84년에 총면적 182.1㎢의 치악산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울창한 숲,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사다리골·상원골·산성골·범골·입석골 등의 계곡, 구룡·세렴 폭포,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약수 등의 명소가 많다. 북쪽 산록 소초면 학곡리에 있는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는데 용 9마리가 살던 못을 메우고 지었다는 전설이 있다. 구룡사 대웅전(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4호)을 비롯해 거북바위·구룡소 등의 경승지가 있다. 절 주위에 우거진 노송들은 조선시대에 황장목이라 하여 임금의 널을 짜거나 대궐을 짓는 데에 목재로 쓰려고 함부로 베는 것을 금했다고 한다. 봄에 산신제가 열린다.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는 상원사가 있으며, 계수나무·용마바위와 법당 벽에 꿩의 보은설화를 그린 벽화가 있다. 석경사는 고려말의 충신 원천석의 은둔지였으며, 그의 묘소, 사적을 기록한 묘갈, 재실이 있다. 태종대·할미소·대왕재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예로부터 군사 요충지인 이곳은 험준한 산세와 지리적 여건으로 천연의 요새였으며, 남대봉 서쪽 기슭에 합단(哈丹)의 침입과 임진왜란의 격전지였던 영원산성을 비롯하여 금두산성·해미산성지 등이 있다. 윗성남-상원사-남대봉-영원사-일론분교-금대리-치악역, 원주-석경사-곧은치-영원사-일론분교-금대리-치악역, 윗성남-상원사-남대봉-향로봉-곧은치-원통재-비로봉-구룡사 등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9월에는 치악문화제가 열린다. 관광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야영장·식수대·자연학습원·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1975년 영동고속도로 개통 이래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며, 남서쪽 사면으로는 중앙선이 지나고 있다. 원주역에서 구룡사까지 버스가 운행된다.

출처 : 불암산악회21
글쓴이 : 양갱이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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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녔던 정릉코스

4.19탑 등과 전혀 다른

색다른 경험 !!!

 

 

 출발은 산성입구에서 시작 (오전 10시)

 

 

 

 토끼바위

 

 의상봉을 오르고

 

 

 

 왕벌님과 바로 뒤에 설악님

 

 

 

 

 노적봉을 뒤로 한컷

 

 

 

 

우리가 올라 왔던 길

 

강아지 얼굴 바위

 

 즐거운 점심시간

 

 

 막걸리 맛을 보러 온 손님

(왕벌님 친구인듯...^^)

 

 

 특이하게 물개처럼 생긴 바위

 

 

 

 

 단풍 속에 물든 경희님

 

 

 

문수봉

 

 

 여자 산악대장감으로 꼽을 정도로 산을 잘 타는 연이님

(이날 나를 끌고 바위사이를 누비고 다녔다.)

 

 

문수봉을 배경으로 한 컷

 

설악님도 한컷 찍으시고

 

 경희 누님도 한 컷

 

 공작님도 한 껏 폼을 재고

 

 

일명 '똥바위' 앞에 선 인민군

 

하산길 철계단에 매달린 경희님

 

커피 한잔으로 땀과 피로를 달래고

 

사진 및 동영상 찍기에 여념이 없으신 왕벌님

 

하산길 바위위에서 잠시 휴식중

 

문수봉 똥바위 그리고 그아래 철계단들

 

 

사모바위

(세모 네모가 아니라 사모바위다)

 

 

사모바위 배경으로 공작님과 경희님

 

 

록키도 한컷

 

 

 

 

 

 

 

 

하산길에 찍은 탑

하산길의 피로를 풀어주시는 색소폰 연주~ ♬

 

의상에서 용출 용혈 중취 나월

 

그리고 문수 승가 사모까지

 

즐거운 번개산행이었다.

 

-록키생각-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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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4차 고운산악회 팔봉산 정기산행 후기  

 

- 출발 : 2011년 10월 23일 07:10~ 성북역 출발 (그릇,수저 수배로 10분 지연됨)

- 인원 : 성북역 38명 출발 (태릉입구 1명,구리 1명) + 춘천&인제 3명 = 총 41명

- 휴게소 경유 : 가평 휴게소 08:00~ 도착 (김* 님 버스 못찾음) 08:15분 출발

- 홍천 주차장 : 팔봉산 주차창 09:00 도착하여 춘천/인제팀 만나 조식후 산행

- 산행 시간 : 선두팀 10:00 출발 하여 후미팀 15:00 도착 이후 주차장 뒤풀이

 

선두팀 : 김성관산악대장

중간팀 : 김용홍산악대장

후미팀 : 이병훈산악대장 및 록키

 

- 초반 안개로 산머리가 안 보였으나 1봉 및 2봉 등정후 햇빛나고 날씨 청명함

- 협찬 : 소주 1박스, 인제막걸리 1박스, 닭갈비 10Kg 등 (감사합니다!!)

 

 - 우리를 안전하게 모셔다 준 파주댁

가평휴게소에서 파주댁이 두눈을 부릅뜨고 기다려도 못찾아 오시는 회원이 있었습니다...^^

 

성북역 출발시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후미에 8명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기 온다 '김* 회원'... ㅋㅋ

 

안개 끼인 가평 휴게소 정경

 

카누 카약을 싣고 가는 차량도 눈에 띄었습니다.

 

빨간색 카누,카약을 싣고 가는 자동차 옆을 지나는 홍정의 회원님

 

홍천 팔봉산 주차장에서 맛있게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춘천 하이마빡님과 재석님 그리고 인제 언덕님도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시고...

 

야! 밥먹고 가야지....부러운 싸나이 우정 마빡님 인민군님 그리고 언덕님...^^

 

전날 와서 무쏘차량 위에다 텐트를 얹고서 오토캠핑을 하는 팀들도 있었습니다.

 

아침 이슬이 맺힌 소나무 사진입니다.

 

 

자 이제 아침 먹었으면 출발 !!!

 

아직 안개에 가려 자태를 숨기고 있는 1봉과 2봉 그리고 3봉 4봉

 

7봉과 8봉도 아직 안개속에 고운 자태를 숨기고 있었습니다.

 

팔꽃처럼 생기긴 했는데 정확한 이름은....?

 

결의를 다지는 박이수 고문님 (아침에 숟가락젖가락 그릇을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미팀도 출발전 한 컷 찍고...^^

 

신발끈을 꽉 조여매고 출발 준비 끝 !!!

 

팔봉교 다리를 건너서

 

산입구에서 나란히 선 세자매 (?)... ^^

 

자 드디어 산행 시작 !!!

 

초반 아직 몸이 안 풀리셨는지 고전하는 후미팀

 

아휴~! 힘들어 좀 쉬었다가 가 !!

 

제1봉을 타고 내려오시는 멋진 마빡님의 포스

 

김건규 회원님과 이병훈대장님도 힘겹게 내려오시고

 

제1봉 계단을 내려오는 한만동 총무님

 

제1봉부터 제8봉까지 완주하신 홍정의 회원님께 박수...짝짝짝!!!

 

2봉과 3봉사이 갈림길

 

 

 

2봉에 있는 당집

 

이씨 김씨 홍씨를 모신다는 3부인당

 

2봉 정상에 선 홍정의 회원님

 

'아휴~ 힘들어' 곽정선 회원님

 

그리고 제2봉 록키입니다.

 

멀리 제3봉이 보이네요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서 있었을 소나무

 

오래된 싸이렌과 앙증맞은 전화기함

 

단풍옆에서 섹시한 포즈도 취해 보시고

 

가파른 계단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해 주시는 홍정의 회원님~ ㅎㅎ

 

 

많이 뒤틀려 있는 팔봉산 주목

 

이달초 처음 만나 10년지기처럼 친해진 설악님

(멀리 응암동에서 아침일찍 택시타고 오셨습니다.)

 

단체 사진은 왕벌님 사진을 업어 왔습니다.

 

팔봉산 등산 안내도

 

팔봉산 단풍

 

멀리 보이는 운해 사진 (이 근처가 11연대라는 이 곳 출신 정운홍님과 설악님 말씀)

 

그렇게 고운의 팔봉산 가을 오후는 깊어 갔습니다.

(제가 후미에 있어 후미 분들 위주로 사진이 배치되었습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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