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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악산 기차타고 당일치기로 갔다카
올때는 기차표가 없어서 입석 끊고 식당칸
앉아서 졸면줄면 왔지만 물소리 바람소리
너무 좋아서 돌아서면 힘든 것 잊어버리고
금방 또 가고 싶어지는 명산중의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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