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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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
 

 

 

 

거의 매번 식사때마다 kfc 치킨이나 다른 프라이드치킨을 무조건 껴서 먹을정도로 엄청난 치킨매니아 였다고함  

 

 

 

 

 

 

 

 

매번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kfc 를 들럿다 해서 kfc 앞에서 마이클 볼려고 대기타는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ㅋㅋ

 

 

  

그리고 마이클의 한결같은 기내식단

                                                      

 

1. 아침식단:  KFC 오리지날 (가슴살), 매쉬드 포테이토, 옥수수, 비스킷, 딸기젤리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 양념국물(gravy)과 스프레이 버터.
                    훈제연어, 저지방 밀 베이글, 저지방 크림치즈.
                   Fruit plate (여러가지 과일을 썰어담은것)과 썰지않은 과일 (특히 오렌지,포도,사과,바나나)

2. 점심식단:  KFC 오리지날(가슴살), 매쉬드 포테이토(gravy를 한쪽에 얹어서), 통옥수수,
                    딸기젤리와 스프레이 버터를 곁들인 비스킷.
                    만약 여러날 계속해서 비행기를 탈 경우 치킨을 다른방식으로 요리한것을 원할 수도 있음, 
                   그러나 여전히 KFC 를 찾곤함  (;;;;;;;)

3. 저녁식단:  점심과 동일.

영결식에서 매직존슨 이 마이클 에대한 얘기를 햇었는데 식사 초대를 하고난뒤에 쉐프를 불러서 매직존슨한테 최고급요리를 시켜줬는데

 

정작 본인은 kfc 한통 놓고 먹었다고함

 

엄청난 치킨 성애자였다고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내한공연했을때 마이클이 하도 치킨을 좋아해서

 

공연기획자가 프라이드 치킨만 계속 구해다줘서 새벽2시에도 난리 피울정도였다고함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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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WOLF╋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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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FC 공식카페
글쓴이 : 앨비스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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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OBJ 산악회당시 회비만 내시고 참석 못한 명숙선배님의 열화와 같은

독촉과 구박을 견디다 못한 종선선배와 저는 서너군데 서울 근교산을

몰색하다가 그래도 제대로 종주 느낌이 나는 운길산출발하여

적갑산 찍고 예봉산 전망대 강바람 쐬고 팔당으로 하산

코스를 잡아서 아직 종아리 알타리가 안빠지신

충호선배님과 성열선배님을 빼고 나머지

세명만(제기형도 빠지셨네) 산행감행


-산행시간표-

상봉역집합 9시(17분 늦음)

운길산역도착 10시 산행시작

운길산 정상 도착 11시20분

운길산정상 중식 ~12시30분

적갑산도착 15시30분 

예봉산정상도착 16시10분

팔당리 도착 17시10분

 운길산역 하차하여 산행초입 포장도로 500미터를 지나니 산행 입구 나옴


 산행코스는 운길산역에서 수종사부근 운길산정상찍고 적갑산 보고 예봉산에서 팔당역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음


 산행초입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들을 뒤로...산행 시작


 운길산 정상까지는 1.3Km 가파른 경사면의 시작...땀을 한바가 흘리며 상쾌히(?) 올랐다는...ㅋ


 예전에는 호랑이나 사나운 짐승들로 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호신용으로 쌓은 돌무더기가 이젠 작은 소망을 비는 탑사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나무위에 청솔모가 열심히 도토리를 까서 먹고 있었다


 종선이형 묵은지 김치와 사발면으로 막걸리 안주삼아 점심을 해결하고


 산꾼들이 많아 줄서서 기다리다 찍은 운길산 정상 인증샷...ㅎㅎㅎ


 적갑산지나 예봉산 까지는 약 2시간40분 코스...부지런히 달려야 겠군

 운길산을 내려 적갑산을 오르는 곳곳에 바위와 암릉 구간이 있었고...명숙선배님 인증샷 찍고 가실게요 !!!


 중간 세재고개 휴식터에서 잠시 쉬면서 집에서 가져온 식혜와 시원한 맥주를 한 캔 나누어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고...^^


 큰사랑길 4코스를 알리는 표지판...그러나 우리의 산길은 5코스 풀코스 ㅋ


 조금씩 지쳐가는 선배님들 스틱질이 조금씩 느려지고


 적갑산 근처에서바라본 덕소 구리 한강 전경


 명숙선배님과 같이 한컷


 종선 선배님도 개인 독사진 한컷


 이후 행글라이딩 활공장을 지나 억새밭을 지나니 드디어 예봉산 정상


 즐겁게 산행을 한 셋이서 같이 한 컷...당연히 정상주 막걸리와 명숙 누나가 싸온 방울토마토에 포도 안주로 캬~~

 미끄럽고 가파른 하산길


그러나 하산후에는 나의 산 싸부님이 계시는 큰골농장 사랑채에서 맛있는 참숯구이와 쌈...그리고 막걸리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렇게 산행을 마치고 지는 노을을 감상한 뒤 팔당역으로 걸어 나와 중앙선을 타고 회기에서 일부 갈라지고 종선선배님은

일산으로 귀가하고 명숙선배님은 양주로 귀가...집 도착하자 마자 샤워하고 쓰러져 잤다는 후문이...ㅋ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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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
글쓴이 : 보안관 슈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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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식품

 

하루에 사과 한 개

사과에는 알레르기, 암, 염증,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항산화제가 여러 종류 함유돼 있답니다.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일일 섭취 권장 섬유소의

25% 분량의 섬유소가 함유돼 배변 습관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네요.

 사과 쥬스의 영양소는 사과와 똑같답니다. 다만 쥬스 한 컵은

사과 3개 정도의 열량이 나오기 때문에 체중에

신경을 써야 하는 관절염 환자에게는 불리하다네요

최근 통풍 환자들이 과일 쥬스를 먹는 경우

통풍 발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오렌지, 밀감, 자몽
오렌지 종류의 과일들에 함유된 항산화제 성분은

무릎의 골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발암물질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네요. 

아침에 첨가물이 들지 않은 신선한 오렌지 쥬스나 자몽 쥬스 한잔

혹은 오후에 출출할 때 귤 한 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면 정답이랍니다. 

다만 싸이클로스포린이나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자몽은 조심하는 것이 좋답니다. 

자몽과 약제의 상호 작용으로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요.

 

 

 영양학적으로 아주 특별한 계란

최근 닭의 사료에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사료를 먹여 낳은 달걀이 나오고 있죠.

오메가-3 지방산은 이미 알려진 대로 식품성분으로는 유일하게 류마티스관절염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물질이랍니다. 강화 계란 한 개에는 연어 한 토막에 버금가는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다네요. 야채를 잘게 썰어 지단을 부쳐 먹으면

야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금상첨화랍니다.

 

 

오! 생선

위에서 말한 오메가-3 지방산은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 뿐 아니라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도 낮춰 주는

다양한 효과를 갖는답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은 바로

찬 물에서 잡히는 생선들이죠 생선 기름은 동물 기름 중 건강에 좋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생선은 조리거나 구워 먹어도 좋답니다.

일주일에 3번 생선 한 도막씩을 먹도록 식단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네요.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생선은 고등어, 청어, 연어 등으로

특히 청어는 잔뼈를 함께 오독오독 씹어 먹으면 칼슘 섭취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산화제와 섬유소, 비타민으로 똘똘 뭉친 건강 야채의 왕이죠.

또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 역할도 하고 항암 효과까지 갖고 있다네요.

 어떻게 조리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살짝 찌는 것이랍니다.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10분을 절대 넘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네요.

하루에 브로콜리 한 줌이면 보약이 필요 없답니다.

 

우유 드셨나요?

우리나라 사람은 절대적으로 우유 섭취량이 부족하다네요.

이유는 동양인에게 고유한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 때문에

우유만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 끓는 사람이 많아서랍니다.

실제로 일일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1g 정도인데 이것을 우유로

다 충당하려면 1리터 들이 한 팩을 다 먹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화장실 가느라 볼일 못 보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방법이 없을까요? 우유를 데워서 먹으면 배가 덜 아프답니다.

 또 이른 아침을 피하고 점심때나 오후에 먹는 것도 설사를 덜 하는 방법이구요.

 그래도 안 되면 다른 공급원을 찾아야 하는데, 유제품인 치즈와 떠먹는 요구르트가

일차적인 대용품이될 수 있답니다. 이도 여의치 않은 경우 칼슘 강화 씨리얼과

칼슘 강화 쥬스, 청어나 멸치와 같은 뼈째 먹는 생선 등을 섭취해야한답니다.

 정 안되면 칼슘 정제를 복용해야한다네요.

 관절염 환자에서 튼튼한 뼈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칼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죠.

 

 

차 마셔도 되나요?
차 중에서 관절염에 가장 좋은 것은 녹차랍니다. 

녹차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하루 4잔정도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미 녹차가 식품이 아니고 약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까지도 생겨나고 있어, 

아침에 커피 대신 녹차 두 잔으로 바꿔 보도는 것도 좋아요.

토마토

토마토의 빨간 색은 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것은 알려진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의 하나랍니다.

라이코펜은 골관절염은 물론 여러 종류의 노화성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으로 보고된바 있구요.

토마토는 익혀 먹는것이 이건 효능을 가장 크게하는 조리법이랍니다.

피자나 스파게티에 쓰는 토마토소스, 케첩 등도 효과가 있다네요

 

시금치와 당근
시금치에는 철분과 엽산, 망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성분도 많이 함유돼 있답니다. 

시금치를 많이 먹게 되면 혈액 속의

항산화제 농도를 25%나 올릴 수 있다네요. 

또 비타민 K도 풍부해 골격을 탄탄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당근도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와 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가 출출할 때 과자 대신 당근 스틱을 추천한답니다. 

단 당근은 가열하는 경우 함유된 수용성 섬유소가

파괴돼 좋지 않다는 걸 명심하세요.

 

 

고기 먹으면 안 되지요?
정답은 괜찮다입니다. 다만 기름이 없는

부분으로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맛있는 구이용 고기가 대부분 기름이 살에 얼기설기

섞여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이는 좋지 않답니다. 

수육이나 장조림처럼 기름기 없이 담백한 것이 좋고, 

일주일에 먹는 횟수는 3회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네요.

 

 

바나나

칼리움이 가장 많이 함유 되여 있는 과일이면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다.

바나나에는비타민B6이 풍부하게 함유 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엽산과 비타민C가 함유 되여 있어 소화를 돕기도 한다.

 

 

 

새우

새우 90그람에는 인체에 수요 되는 전체 비타민D 함량의 31%가 들어있어

우유 한 컵에 들어있는비타민D의 함량보다 더 많다.

 그 외 새우에는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C,비타민B12,철 등이 함유 되여있다.

출처 : 심과상황을 찾아서
글쓴이 : 팔달구(兪雲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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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과식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은 소화불량. 더구나 겨울철에는 몸의

온도가 낮아져 소화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 소화가 안될 때,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재료의

궁합을 따져 먹는다면 양약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는 약이 되는

 식품 12.

general_image

 

◆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 무
< 동의보감 > 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 마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 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

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 부추
양기를 북돋아주어 '기양초'라고도 불리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소화를 도와줄 뿐

아니라 만성위염과 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도 좋은 채소다. 몸이 차가워 소화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거나 죽을 만들어 먹으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준다.

◆ 사과
사과 1개에는 5g의 식이 섬유가 들어 있는데, 장을 자극해 변비나 설사, 장염에도 효과가 있다.

이는 사과의 펙틴이란 성분 때문인데, 장운동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위액을 분비시켜 과식했을 때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배변 활동이 적은 밤보다는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 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

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 양배추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에 하나인 양배추는 비타민과 식이 섬유, 칼슘 등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슈퍼 푸드다. 이런 양배추의 대표적인 효능 중 하나는 위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키는

것. 양배추는 날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수분이 많기 때문에 즙을 내 물처럼 꾸준히 마시면 소화

기능을 향상시킨다.
 

도움말:정지행(한의학 박사), 박세기(현등한의원 원장) | 포토그래퍼:정문기 | 에디터:길영은(프리랜서)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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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돼먹지 맙시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더니...

 

우리는 이러지 말자  ^^ 


출처 : 중동고 79회 동문회
글쓴이 : 윤재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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