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써클 친구들과 삼십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설악산 비선대 그리고 속초바다
저녁엔 속초관광 수산시장에서 회 먹고
콘도에 돌아와서는 늘 그렇듯 카드게임
스무살에 만나서 이제 반백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과 변치않는 친구들 우정에
그저 놀라움과 감사함을 보내는 바이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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