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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는 맨날 맨날 싸워요 ㅠㅠㅠㅠ
도니도 이럴지경이었어요
엄마는 맨날 이러구
눈치밥 먹는거두 하루이틀이지
나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딴길로 새고야 말았죠
여럿이 같이가면 괜찮을줄 알았죠
말려두 소용없었어요
한잔 했는데요 뭘
뒤뚱거리다가
기어도 보다가
아무거나 다먹어보고
범죄의 유혹에도 혹해보고
아 창피해라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집나가면 간지날줄 알았지만
꾸며봐야 삼선 스리퍼잖아요 ㅋㅋ
벼락만치면 무섭고
또 무섭고
집에서 밥차려놓고 울고있을 엄마생각에..
사실 아빠가 사납긴해도 나한테는 잘해줬는데
보고싶다
집에 갈래요 흐어어어엉
이제는 헤어지지 않을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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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우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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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커피냄새가 솔솔 나는거같음~!
커피 너무 좋아함..!! 특히 화이트 카페모카
달달한게 뜨겁게 먹으면 맛있음! 겨울에 강추!!!!
예전엔 걍 아무거나 시켰었는데 종류 이제 알았으니 맛있게 골라야 겠음+ㅁ+!!
쭉빵분들도 맛있게들 골라서 드세용♡
에스프레소 (Espresso)
아주 진한 이탈리아식 커피.
데미타세(demitasse)라는 조그만 잔에 담아서 마셔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압력으로 짧은 순간에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카페인의 양이 적음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Espresso Macchiato)
에스프레소에 1티스푼(약 15ml)의 우유로 점을 찍는다(Marking)”의 의미.
다양한 메뉴개발에 힘입어 여러 가지 시럽을 우유거품 위나 아래에 뿌려 다양하게 마킹하는 모양의 메뉴.
특히 중간 중간 보이는 층이 아름답기 때문에 기다란 유리컵에 담아 드시면 더욱 좋음.
카푸치노(Cappuccino)보다 강하고 에스프레소(Espresso) 보다 부드러운 커피.
카페라떼 (Caffe Latte)
우유를 이용한 대표적인 커피로, 라테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함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을 1:4 정도로 섞은 커피.
부드러운 우유 맛이 일품인 라떼는 양을 많이 해서 큰 잔에 마시는 것이 특징임
아침 식사로 빵과 곁들여도 좋고, 이것만 마셔도 식사 대용으로 든든함
에스프레소 콘파냐 (Espresso con Panna)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올린 커피.
진한 에스프레소가 달콤한 크림과 만나 에스프레소보다 마시기 편함.
단맛은 좋아하지만 초콜릿이나 캐러멜 시럽의 맛과 향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
특히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메뉴.
콘파냐를 마실 때는 크림을 입에 살포시 갖다 대고 크림과 에스프레소를 동시에 마시는 것이 좋음
만약 크림이 잔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아예 다 섞어서 마시는 것도 괜찮음.
차가운 크림 아래에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숨어 있으므로 무심코 한 번에 마셨다가 혀를 데일 수 있어 조심해야함.
카푸치노 (Cappuccino)
플랫 화이트 (Flat White)
플랫 화이트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메뉴.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기 때문에 라떼와 비슷해보이지만 만드는 법에서도 맛에서도 라떼와는 다름.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듬뿍 넣고 부드럽고 미세한 우유 거품을 그 위에 충분히 올려 만들지만,
플랫 화이트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붓고 이름 그대로 우유 거품을 얇게 커피 위에 띄우는 것을 특징으로 함.
라떼처럼 밀도 있는 거품을 많이 넣지 않기 때문에 같은 양을 놓고 본다면 플랫 화이트는 거품보다 우유가 많이 들어가 더 묽은 느낌의 맛이남.
초콜릿 향이 나는 예멘의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인 모카(Mocha)커피를 변형한 것으로
에스프레소에 초콜릿 시럽이나 초콜릿 가루를 넣어 인위적으로 초콜릿 맛을 강조한 커피.
초콜릿소스 1㎖ 정도에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1:3 정도의 비율로 섞고 휘핑크림을 올린 후 땅콩가루나 아몬드로 장식.
취향에 따라 캐러멜, 화이트 초콜릿시럽, 생크림등을 추가할 수 있음.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섞는 방식이 연한 커피를 즐기는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여 '아메리카노’라 부름.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
에스프레소 2샷, 즉 더블을 말함.
두 잔의 에스프레소에 해당하는 양인 40~60㎖를 제공하는 커피.
단맛이 도는 케이크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좋음.
참고로 이탈리아에서는 술 마신 다음날에 숙취 해소용으로 마시기도 함
비엔나
아메리카노 위에 하얀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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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를 조심할 것ㅣ프랑스
프랑스 파리에 가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소매치기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등 유럽에는
소매치기가 많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야 한다.
소매치기들은 자연스럽게말을 걸어오며 접근해오기 때문에 그냥 모르는 척하고 지나가야 한다.
소지품은 복대를 준비해서 여권이나 카드, 현금 등을 넣어두고 특히 여권은 외출할 때 복사본으로
가지고 다니는 게 좋은 방법이다.
악수할 때는 오른손으로ㅣ인도
가장 여행하기 힘든 나라인 인도는 악수를 하거나 선물을 줄 때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 식사 전후에
손을 씻는 것은 기본. 인도에서 물을 마실 때는 생수를 사서 마시거나 호텔에서 정수된 물을 마셔야
탈이 나지 않는다. 신혼여행에서 힌두교도를 만났을 때는 그들의 예절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다.
신앙심이깊은 힌두교도의 경우 정오까지 어떠한 음식도 입에 대지 않으니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밑반찬은 공짜가 아니다ㅣ일본
일본의 경우 문화나 생활 방식이 우리나라와 비슷해 특별히 주의해야 할 사항은 많지 않다.
다만, 음식점 문화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는 밑반찬을 더 달라고 말하면 아무말 없이 가져다
주지만 일본은 단무지 하나를시켜도 돈을 받는다. 기본적으로 밑반찬이 안나온다는 얘기.
일본에서는 도로에서 흡연을 금지한 구역이 있으니 담배 피우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일본 료칸으로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는 탕 속에 들어가기 전 깨끗이 씻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 예의이며, 수건은
물속에 넣으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니 절대 넣지 않는다.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지 말 것ㅣ태국
태국은 불교 국가다. 만약, 태국의 사원을 갈 때는 불상이 있는곳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 안 된다.
종교적인 그림이나 불상이 있는 곳에서는 꼭 신발을 벗어야 하며, 민소매나 반바지, 샌들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능하다. 스님과의 신체 접촉도 있으면안 된다.
몸에 손을 대서도 안 되고, 옷깃이 닿아서도 안 되니조심할 것. 바닷가에서 귀여운 아이를 봐도 절대
터치하지 않는다. 특히 머리를 쓰다듬으면 불쾌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신혼부부들이 스포츠를 즐기다 사고를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라이선스를 가진 사람과 동행해
가는 것이 좋고, 날씨가 흐리거나 바람이 불 때 스포츠는 절대피한다.
아메리카노 'NO', 롱 블랙 'OK'ㅣ호주
호주 영어는 영국식이나 미국식과는 발음 자체가 다르다.커피 한 잔 마시고 싶어 커피숍에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를 아무리 외쳐도 그들은 못 알아듣는다.
꼭 '롱 블랙'을 달라고 말할 것. 에스프레소는 '숏 블랙'이라고 하면 된다. 또 호주로 신혼여행을 갈 때
패키지로 여행을 갔다면 쇼핑할 때 물건이 어떤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구매상품이 주변
가격과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고 구입할 것. 또 투어 가이드가 안내하는 쇼핑센터에서의
쇼핑은 조심해야 한다.
팁 주지 마세요ㅣ뉴칼레도니아
어느새 신혼부부들의 로망이 되어버린 뉴칼레도니아. 사람들 대부분이 여행지에서 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뉴칼레도니아에서 이런 행동은 삼갈 것. 이곳은 팁 문화가 없다.
멜라네시안 문화는 선물을 받으면 보답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팁을 받으면 난처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른다. 또 뉴칼레도니아에서 사진 촬영할 때 주의해야 하는 곳이 있다. 누메아 이외의 작은 섬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꼭 사전에 동의를 구할 것.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는 곳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해양 스포츠를 하고 싶다면 허가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자. 자연 보호 지역이나 물고기의 산란기일
경우 동력 해양 스포츠가금지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여행지에서도 이 말은 적용된다. 모르고 가는 것보다 그 나라에 대한 예의 범절이나 정보, 생활 문화
등을 미리 공부해둔다면 즐거운 신혼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횡단보도 건널 때는 버튼을 '꾹'ㅣ미국
미국에서는 모든 생활 전반에 팁을 주는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다. 여행 가면 팁 챙겨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택시에서는 10~15%의 팁이 적당하며, 호텔 벨 보이에게는 1~2달러 정도 주면 된다. 길을
건널 때는 신호등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신호가 바뀌지 않으니
알아둘 것.
모르는 길은 세 번 이상 물어보세요ㅣ멕시코
남미의 열정적인 나라, 멕시코. 이곳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면 너무나
상냥히 가르쳐준다. 단, 길을 엉뚱하게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꼭 다른사람에게도 여러 번 물어보고
찾아가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멕시코 사람들은 심성이 여리고, 예의 범절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눈인사는 물론 음식을 먹을 때는
소리를 내지 않고 먹는 것이 예의다. 한국사람과는 달리 성격이 침착하고,느긋하니 재촉하지 말 것.
화가 나도 참자ㅣ몰디브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인 몰디브. 아름다운 나라와는 달리 몰디브 사람들은 화를 잘 내는
편이다.
만약, 몰디브 사람들의 성향을 모르고 같이 화를 내게 되면 좋은 신혼여행을 망칠 수도 있으니 불만
사항이 발생했을 때는 타이르는 듯이 얘기하도록 하자. 인터내셔널 브랜드의 리조트라면 상관없지만
몰디브 리조트 브랜드의 경우 정식 서비스 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손님에게 종종 화를
내는 경우가 있다.
또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몰디브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리조트 외에는 술을 판매하는 곳이 없다.
그러니 술을 팔지 않는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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