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반납하고 호기있게 다시 한번 가방을 추스렸다.
언제 이런 시간이 오겠냐며 카우아이의 구석구석을 걷고 또 걷기를 두시간.
지도를 펼치니 이제 1/4쯤 걸었다.
하지만 9개월만에 다시 만난 하와이의 태양은 역시나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결국 Kmart에서 James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
그리고 함께 장을 보았다.
July 4th,나에게도 언제나 의미 깊은 날이다.
Lion in Kau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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