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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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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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부가티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만든 시계입니.다
수작업으로 150개만 만들어진 이 시계는  일본에서 26년 올해의 시계상을 받기도 했죠.
가격은 1달러를 920기준으로 1억8천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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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atek Philippe 10 Day Tourbillon

가격은 2억2천8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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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reguet 5437PT

Breguet 창립자를 기념하기위해 7개가 제작된 이 시계는
백금케이스와 18K의 태엽감는장치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억5천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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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irard-Perregaux Magistral Tourbillon

로즈골드란 독특한 색으로 무장한 시계이다.

가격은 2억5천7백6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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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WC Grande Complication

71개의 보석으로 이루어진 이 시계는 12개의 특허와 21개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앞으로 500년동안의 달력을 표시할수 있으면 달의변화표시를 눈으로 확인할수있다.
투명한 크리스탈톤의 알람소리또한 이 명품시계의 아름다움에 일조하고 있다.
가격은 1억6천5백6십만원~ 2억5천7백6십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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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oger Dubuis Hommage,H432610 0 N94.1


18K 백금케이스에 진주색의 문자판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2억7천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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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 Repeater with Tourbillon, Audemars Piguet

파란 진주층과 84개의 다이아로 치장한 이 시계의
가격은 2억6천6백8십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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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ute Repeater from Vacheron Constantin


가격은  3억천2백8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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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ancpain Le Brassus

세계최고의 시계제조회사인 Blancpain의 작품

가격은 9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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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pard Super Ice Cube


얼음처럼 투명하고 차가운 빛깔의 이 시계는 66.16캐롯짜리 다이아몬드가 288개가 시계줄에 박혀있고 16개가 시계안에 박혀있다
가격은 10억4천만원이다.

이상은 손목시계중에 가장 비싼 시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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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MOST 2007/05/10 01:35

10. Parmigiani Bugatti Type 370

 세상에서  가장 빠른 부가티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만든 시계입니.다
수작업으로 150개만 만들어진 이 시계는  일본에서 26년 올해의 시계상을 받기도 했죠.
가격은 1달러를 920기준으로 1억8천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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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atek Philippe 10 Day Tourbillon

가격은 2억2천8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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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reguet 5437PT

Breguet 창립자를 기념하기위해 7개가 제작된 이 시계는
백금케이스와 18K의 태엽감는장치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2억5천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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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irard-Perregaux Magistral Tourbillon

로즈골드란 독특한 색으로 무장한 시계이다.

가격은 2억5천7백6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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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WC Grande Complication

71개의 보석으로 이루어진 이 시계는 12개의 특허와 21개의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앞으로 500년동안의 달력을 표시할수 있으면 달의변화표시를 눈으로 확인할수있다.
투명한 크리스탈톤의 알람소리또한 이 명품시계의 아름다움에 일조하고 있다.
가격은 1억6천5백6십만원~ 2억5천7백6십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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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oger Dubuis Hommage,H432610 0 N94.1


18K 백금케이스에 진주색의 문자판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2억7천6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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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 Repeater with Tourbillon, Audemars Piguet

파란 진주층과 84개의 다이아로 치장한 이 시계의
가격은 2억6천6백8십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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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ute Repeater from Vacheron Constantin


가격은  3억천2백8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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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lancpain Le Brassus

세계최고의 시계제조회사인 Blancpain의 작품

가격은 9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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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pard Super Ice Cube


얼음처럼 투명하고 차가운 빛깔의 이 시계는 66.16캐롯짜리 다이아몬드가 288개가 시계줄에 박혀있고 16개가 시계안에 박혀있다
가격은 10억4천만원이다.

이상은 손목시계중에 가장 비싼 시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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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골드뱅크
글쓴이 : 성미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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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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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감동적인 선녀바위의 낙조..

 

낙조를 볼수있어 가까운곳에 바다가 있어서 어쩔땐 참 좋다..

하늘이 맑은날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오메가가 나타나기를 가끔 기다릴때가있지만

 바다수평선에 얇게 깔려있는 가스층이 있을때 바라보는 낙조도 환상적이라고 해야할까..

쨍한 날씨보다는 훨씬 더 또렷하고 빨간해를 볼수있다는걸 낙조를 몇번 찍으러

다니면서 느껴볼수있었고 자욱한 구름에 가려 지는 해는 더 근사해보일때도 있었다

 

선녀바위에서 바라본 낙조...

선녀바위는 몇개의 얼굴을 가지고있는지 모르겠다

밀물때 썰물때.. 날이 흐릴때 맑을때.. 그리고 색을 도둑맞아버린 황사때도

이곳은 갈때마다 새로운 표정으로 나를 반겨주는듯했다

시도를 다녀와 저녁을 먹기전에 낙조를 찍기위해 잠깐 선녀바위쪽으로 이동하던중..

멀리 수평선에 낮은 구름이 깔려있었고 일몰을 포기하고 그냥 저녁먹으러갈까..하다가

매일 지는 일몰이지만 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가끔 봐왔던터라..

후회할거같은 생각이들어 카메라를 챙겨들고 선녀바위 가까운곳으로 이동했다

아직까지는 또렷하고 선명한 빛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늘이 맑지않다는걸 볼수있다

 

 

 

 

 

얼마큼 내려왔을까.. 얇게 깔려있는 구름이 해를 가린다

오메가를 볼수있을거란 기대는 첨부터 버렸지만 근사한 해를 볼때면

그 보기 힘들다는 오메가(오여사라고 부르기도..^^) 나한테도 영접해줬으면

참 기쁘겠다고 생각을 해왔던터라.. 막상 구름에 살짝 가리워진 해를

보니 내심 서운한 생각이들기도했다..

하늘이 맑고 멀리 덕적도까지 보일정도로 하늘이면 오메가를 볼수있다고하니

매일 하늘을 보면서 구름이나 황사 그리고 얇게 깔려있는 가스층까지

확인하고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는날이면 다시 이곳으로 오지 않을까...^^

 

 

 

 

이내 자욱하게 깔려있는 구름인지 가스층인지 모를 곳으로 사라져버렸다

아쉬웠지만 선녀바위에서 지금까지 본 가장 감동적인 낙조가 아니였나 싶다..

 

 

해가 완전히 사라진 멀리 수평선에는 해무리들의 끝자락만 보일듯

서서히 그곳도 어둠속으로 사라져가고있었다

해가 져버린 쓸쓸한 바닷가 하지만 다시 내일이면 조금더 변한 해를보게되고

또 다른 낙조를 볼수있을거란 기대감으로 이곳을 벗어났다

 

그후 한달이 지난 어느날..

다시 영종도를 찾았고 멀리서 지는 해가 못내 아쉬워 차를 세워놓고 또 담아본다

이날 역시 하늘이 그렇게 맑지는 않았지만 자욱한 구름층들이

섬들사이로 연결되어있고 바다위에 바지선 또한 제법 근사한 풍경을 만들어준다

 

 

 

강렬한 태양은 바다위와 갯벌위를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반짝이는 보석을

만들어주고 멀리 섬들 사이로 사라져버리겠지만 항상 길게 여운이 남아있는

해무리 끝자락을 붙잡고 아쉬워하거나 서운해 하지 않는다

내일은 또 다른 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베스트..^^ 고맙습니다....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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