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녔던 정릉코스
4.19탑 등과 전혀 다른
색다른 경험 !!!
출발은 산성입구에서 시작 (오전 10시)
토끼바위
의상봉을 오르고
왕벌님과 바로 뒤에 설악님
노적봉을 뒤로 한컷
우리가 올라 왔던 길
강아지 얼굴 바위
즐거운 점심시간
막걸리 맛을 보러 온 손님
(왕벌님 친구인듯...^^)
특이하게 물개처럼 생긴 바위
단풍 속에 물든 경희님
문수봉
여자 산악대장감으로 꼽을 정도로 산을 잘 타는 연이님
(이날 나를 끌고 바위사이를 누비고 다녔다.)
문수봉을 배경으로 한 컷
설악님도 한컷 찍으시고
경희 누님도 한 컷
공작님도 한 껏 폼을 재고
일명 '똥바위' 앞에 선 인민군
하산길 철계단에 매달린 경희님
커피 한잔으로 땀과 피로를 달래고
사진 및 동영상 찍기에 여념이 없으신 왕벌님
하산길 바위위에서 잠시 휴식중
문수봉 똥바위 그리고 그아래 철계단들
사모바위
(세모 네모가 아니라 사모바위다)
사모바위 배경으로 공작님과 경희님
록키도 한컷
하산길에 찍은 탑
하산길의 피로를 풀어주시는 색소폰 연주~ ♬
의상에서 용출 용혈 중취 나월
그리고 문수 승가 사모까지
즐거운 번개산행이었다.
-록키생각-
출처 : n 고운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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