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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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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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마키야벨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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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자각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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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투 하셨나요. 한국장은 참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상승 소재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투자에 도임이 되는 귀감 가는 글이라 퍼왔습니다.^^

아파트 배란다 너머로, 한가로이 아이들이 놀고있는 놀이터가 보인다.

문득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는데,,,, 사람이 어렸을때와 성인이 되어 달라지는것중에,

만족감과 꿈의 크기가 가장 달라진다는걸 느끼게 된다.

 

나같은 386세대에겐 어렸을때, 어머니가 어렵게 내준 백원짜리나 십원짜리 동전하나에도 환호했었다.

그때만 해도 십원짜리에 아이스케키 하드(아이스빙과류)가 두개나 먹을수가 있었다.

지금처럼 큰 냉동고가 아닌 얼음주머니에 드라이아이스나 얼음을 넣은주머니를 얹은 직사각형통에

그 아이스케키 담겨있었다. 또는 유리구슬을 기억으로 5개정도는 살수있었지 아마...

 

실로 소박한 만족감이었지 싶다. 그러나 꿈은 장대했다. 평균이 대통령이었으며,  좀 후퇴하면,

판검사나 과학자였다. 물론 그런꿈들은 점점 어른이 되가면서, 작아지고 작아져서, 돈걱정안하고

 살아가는것만도 요새는 최고의 꿈일지 싶다.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아니, 희망을 먹고사는 동물이다.

주식을 하는 이유도 막연하게나마, 주식매매를 하여, 큰 대박을 손에 쥐어 부자가 되고 싶은

희망으로 하는것 아니겠는가? 그런 희망이 없다면, 뭐하러 주식매매를 하겠는가?

그러나 점점 주식에 자신이 없어지면서, 중독이 되어 끊을수는 없으니, 본전치기나

손해만 안봐도 잘했다는 자위에 까지 이르게 되어간다. 

없어진 자신감은 어느덧 인건비도 안나오는 한낱  단순도박수준으로 급전직하하게 되어가는 것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말중에" 생각이 바뀌면,행동이 바뀌고,행동이 바뀌면,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자신이 주식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과 행동, 또는 매매습관을 바꿀수가 있다면, 정말 여러분들은 바뀐인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박에 대한 생각이다.

한방의 대박으로 큰 부를 이룰수는 없으며, 유지하기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

실례로 학생때,부모에게서 받는 용돈과 내가 밤새 아르바이트를 하여 받은 2만원이라는 돈이 있다면, 그걸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과 그 돈의 소중함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얘기다. 차근차근 쌓아가서 이루는 복리대박과 단 한종목으로 먹는 대박으로 번 돈의 관리는 엄격히 달라질수 있다는 말이라는 거다.

 

또 그 돈을 유지관리하는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질수 있다는것이다.

몇년을 쌓아가서 모아놓은  돈의 의미는 절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이나

한방으로 먹은 돈의 의미는 아주쉽게 없어져 버릴수가 있다는 거다.

 

백만원가지고 하루에 4%씩만 수익으로 쌓아가면, 일년이면(거래일수로 220일정도) 160억이 넘는 거액이 된다, 물론 산술적이고, 매일 전금액의 4%먹기라는게, 금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쉽지않지만, 사실 160억이 아니라도, 백만원가지고 10억이상은 일년에 만들수있다는 얘기다. 물론 벌은돈은 절대 까먹지 말아야겠지만,...

 

또 천만원가지고 일년에 50%씩만 수익을 낸다면, 10년이면,5억2천정도요. 50년이면 6330조원(복리의위력)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된다. 6330조조조원....상상이 안가는 금액아닌가? 워렌버핏이 500달러가지고 거의 50년동안 몇백조를 만든걸보믄 그 노인네도 일년에 15~20%의 수익밖에 못올린거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별거아닌 수익률아닌가?

 

만약 여러분들이 한 3천만원가지고 일년에 딱한종목사서 상한가 딱한번만 먹고, 매매안하고 다음해에 또 딱 상한가 한번만 먹고 매매안하고, 해도 10년이면, 몇십억을 손에 쥔다. 일년에 15%의 복리수익율아닌가?

 

단 !!! 위에 언급한 얘기들은 수익을 낸뒤 절대 그 수익을 반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주식의 신이 아니라면,  매매하다가 손해볼수가 있는거 아닌가? 결론적으로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즉, 매매횟수를 줄이면, 된다. 그러면, 자신의 수익을 지킬수있는 확률은 그만큼 높아지며, 어느정도 저가매수했다면, 절대 손절을 하지않는것이다.  지금 여기 카페에 회원으로 있는분들중 최하 백만원이하의 자금으로 매매를 하는분은 거의 없을것이다.

 

여러분들은 언제든 억만장자의 대열에 끼어들수가 있는분들이다. 전제조건은 수익의 관리겠지만,...

좀 더 길게 인생을 살도록 생각을 바꾸라.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금액을 5년이나 10년후에 얼마나 불릴것인가를 생각하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절대 급할것도 없고, 많은 매매를 하지않아도 된다. 또 줄상한가가는 주식을 찾지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여러분들은 다 확률적으로 또 가능성 있게 억만장자가 될수있는 분들이다. 전재산이 백만원이상만 된다면 말이다.

희망이 인간을 살게 해주는 유일한 멘토다. 희망없이 사는 인간은 이미 죽은인간이고, 살아도 산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기회가 주어지고, 가능성이 있지만, 그 기회를 잡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수있는 방법은 바로 자신밖에 없다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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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가들의 주식 투자법 。───투자미학。

1. 투자의 귀재 워랜 버핏 (Warren Buffett)

 워렌 버핏은 주식투자로 세계에서 최고로 돈을 많이 번 인물이다. 워렌 버핏은 1956년 단 돈 100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50년 뒤인 2005년에는 순 재산을 420억 달러로 늘려 세계 2번째 부자가 되었다. 어떤 분야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그 분야의 최고 1인자에게서 배워야한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주식투자를 배우려고 시작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세계최고의 주식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투자법을 먼저 배우는 것이다.

 

 11살 때 버핏이 누나에게서 배운 교훈  11세 때에 처음 투자를 시작한 버핏은 시티즈 서비스의 우선주를 주당 38달러에 3주를 매입했다. 세살 위인 누이가 이것을 보고 역시 3주를 매입했다. 그런데 주가가 27달러까지 내려가자 그녀는 매일 이 주식을 어떻게 하겠느냐면서 버핏에게 화를 냈다. 주가가 회복돼 40달러까지 올라가자 버핏은 결국 누이의 성화를 못 이겨 그의 몫까지 모두 팔아버렸다. 수수료를 빼고 5달러 정도의 수익을 냈지만, 그 주가는 나중에 200달러까지 올랐다. 버핏은 그 때의 일을 결코 잊지 않았다.

 

 

2. 가치투자이론의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 (Banjamin Graham)

 벤저민 그레이엄(1894~1976)은 가치투자의 창시자이다. 그를 따른 모든 제자들은 돈을 벌었다. 그중에서 가장 큰 부자가 워렌 버핏이다. 워렌 버핏은 자신이 벤자민 그레이엄을 만난 것을 다마스커스로 가던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과 같은 전환점이라고 고백했다. 세계최고의 주식투자자인 워렌 버핏은 스승 벤자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책을 10번 이상 읽지 않고서는 절대 주식투자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투자와 투기를 구별하라   그레이엄은 투자(investment)와 투기(speculation)는 다르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에 근거해서 원금의 안전성과 만족할만한 수익이 약속된 경우이다. 만약에 안전성과 수익성 중에 하나라도 부족하면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어 버린다. 그레이엄은 안전성과 수익성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주식 매매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보았다.

 

 

3. 글로벌 투자의 개척자 존 템플턴 (John Templeton)

 존 템플턴은 저가성장주 발굴의 명인이다. 특히 주식투자에 있어 저가주를 발굴하기 위해 전 세계로 눈을 돌려 투자에 선공한 글로벌 펀드의 개척자로 손꼽히고 있다. 존템플턴은 예일대와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1940년부터 전문투자가로 나서 1995년에는 템플턴 펀드의 규모를 590억불 규모로 성장시켰다. 월가의 살아있는 전설, 영적인 투자가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투자가이다.

1만 달러로 4만 달러를 번 젊은 투자자  유럽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들은 템플턴은 근 10년간의 대공황이 이제 끝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주식투자에 나서게 된다.그는 증권회사에 전화를 걸어 1달러 이하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을 100달러 어치씩 사달라고 주문하여 104개의 종목에 1만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4년 뒤 이 자금은 4만 달러가 됐고, 그는 이 자금으로 1940년 자신의 회사를 출범시킬 수 있었다. 이 투자를 통해 템플턴은 자신만의 투자법을 얻게 된다. 바로 단순히 싼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싼 주식을 산다“는 것이다.

 

 

4. 집중투자의 대가 필립피셔 (Philip Fisher)

필립 피셔는 워렌버핏에게 벤자민 그레이엄 다음으로 큰 영향을 준 주식투자 대가이다. 워렌버핏은 피셔의 책《평범한 주식, 그러나 비범한 수익》을 읽고 감명받은 나머지 캘리포니아에 사는 그를 찾아가 직접 투자전략을 배우기도 했다.

 

전쟁이 터지면 주식을 사라!   전쟁으로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금세기를 통해 미국의 군대가 세계 각 지역의 전쟁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개입할 때에는 예외 없이 주가가 하락하고 그리고 예외 없이 다시 회복한다. 이는 전쟁이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전쟁은 기업에게는 경계해야할 적이다. 하지만 전쟁 비용을 충당하려면 정부가 빚을 지게 되고, 이로 인해 통화량 증가로 화폐가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주식을 매수하라는 것이다. 물가가 올라가면, 물자의 소유권을 뜻하는 주식의 가격도 올라간다. 전쟁을 무서워하여 주식을 팔아 실제 가치가 내려가는 현금을 보유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피셔는 “전쟁은 현금 보유에는 항상 악재료”라고 결론지었다.

 

 

5. 성장주 투자이론의 개척자 티 로우 프라이스 (T.Rowe Price)

 티로우 프라이스는 1983년에 사망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딴 투자이론을 남겼다. 그의 투자이론은 너무나 유명해서 월스트리트의 투자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상식화되었다.

 

성장주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   프라이스의 성장주투자법은 ‘성장이 약속되어 있는 주식을 찾아내어, 장기에 걸쳐 보유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출처 : 방문해주신 모든분께 행복을 드려요!!~~
글쓴이 : 산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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