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많은 사람들이 드래곤볼 쩌리 캐릭터중에서

크리링이 가장 쎄다는 의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크리링은 지구인중 남바완이지 쩌리들 중에서 

가장 쎈 캐릭터가 아닙니다.

쩌리들중 가장 쎈 캐릭터는 바로 가장 저평가받는

우리의 삼눈깔, 천진반 성님이죠.

외모면 외모, 피지컬이면 피지컬

다른 쩌리들과 비교조차할수없는 저 듬직함

크리링이 그냥 대머리라면 천진반은 T.O.P

그럼 왜 천진반이 쩌리짱이냐 하기에 앞서

다른 쩌리들과의 전적을 비교해보죠

우선은... 그렇습니다

싸움만 났다 하면 제일먼저 퍼블내주는

희대의 개쓰레기 캐릭터 야무치입니다.

이새낀 진짜 하는건 없는데

야무치라서 야무지게 뒤지는건 제일 잘해요.

이건 인조인간들이 도심 출몰했을때

건방지게 혼자 수색하러 나섰다 10분채 안되서

바로 배때지에 구멍뚫리는 장면

그러게 좀 손오공 일행이랑 같이다니지 퍼블뺏길까봐 아주그냥 sigh...

야무치는 더 이상 뭐 볼것도 없기 때문에 

다른 쩌리인 크리링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근데 사실 크리링도 별로 알아 볼것도 없어요

쩌리의 죽음코스 중 가장 교과서적인 배때지에 구멍뚫리기입니다.

아 참고로 저건 프리더 2단 진화.

야무치완 다르게 죽을땐 화끈하게 죽어주시는 지구인 남바완

자, 위에 언급했던 두 쩌리에 비해 

왜 우리 천진반 성님이 쩌리짱이냐?

바로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천진반은 야무치나 크리링 처럼 초반에 죽지도않고

나중에 무쓸모도 되지 않습니다.

팀이 위험에 쳐해있을때 혹은 도움이 필요할때 히든카드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죠

대표적인예가 바로 셀이 17호를 흡수했을때 입니다.

피콜로가 셀하고 다이다이 까고있을때 셀이 불리해지자

기회를 틈타 인조인간 17호를 흡수합니다.

흡수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엄청나서 피콜로는 바로 전의를 잃은뒤

발발떨며 엄마아빠를 찾고있을 그때

우리의 천진반이 나타납니다 그의 궁극기인 기공포와 함께

천진반: 자 손님 사진 찍습니다~

셀: ???나니?

천진반 : 하나아...

두우울....

....

...

쓰에에에엣!!!!!!!!!!

쿸콰카아캉아ㅗ카ㅜ카ㅗ카카아아카아ㅏ아ㅗ캉

어림잡아 불완전체 셀과 천진반의 힘차이는 적어도 천배 많으면 만배.

하지만, 목숨을 담보로 피콜로와 나머지 인조인간들을 구하기위해

연속 기공포로 셀을 묶어두는데 성공

여기서 끝이 아님

이장면은 부우가 오천크스 초사이언4상태일때 피콜로와 흡수한다음

미스틱오반을 반죽여놓은 후 계속 힐주는 덴데를 없앨려고

에너지탄를 날리는 장면.

크기는 크지 않지만 저시점 부우의 파워를 생각했을때 땅에

직격으로 맞을경우 지구의 20프로가 날아간다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음.

하지만

다시한번 기공포로 시크하게 무마시켜버리시는 천진반 클라쓰 캬~

이로서 손씨가문 베씨가문외 캐릭터중

쩌리짱은 천진반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천 "The 쩌리짱" 진반

예? 난 몬할거같습니다

첫글이라 소심...그래서 퍼왔어요..

난 웃긴데... 안웃기시면 어쩌지.ㅠㅠㅠ

댓글에 달린 닮은꼴들이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소지섭 신곡 10번 들을께요 ㄷㄷㄷ

* 출처 http://pann.nate.com/talk/323187092?page=1

최홍만 日영화데뷔폭렬닌자고에몬'10월 개봉

전란의 시대, 가장 자유로웠던 전설적 인물의 숨겨진 이야기 1582년. 천하통일을 눈 앞에 두었던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가 아케치 미츠히데(明智光秀)의 모반으로 혼노지(本能寺)에서 비운의 숨을 거둔다. 그 비보를 전해 들은 노부나가의 오른팔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오쿠다 에이지)는 곧바로 미츠히데를 토벌해 주군(主君)의 원통함을 풀고, 동시에 스스로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며 도요토미의 시대를 연다. 한편, 정치적인 안정을 되찾..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일본 영화 데뷔작으로 알려진 '폭렬닌자 고에몬'이 10월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한다.
1일 수입사 에코필름은 "'폭렬닌자 고에몬'을 이달 중 개봉하는 것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폭렬닌자 고에몬'은 일본의 전설적인 인물 고에몬을 재해석한 오락물로 에구치 요스케, 히료스에 료코 등 화려한 일본 배우들이 출동했다.

국내에서는 최홍만이 일본 메이저 영화에 데뷔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샀다. 하지만 최홍만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호위무사를 맡았다는 이유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수입사 측은 일본에서 만들었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조차 악역으로 등장하는데다 우리나라와 관계없는 일본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최홍만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명했다.

폭렬닌자 고에몬Goemon (2009)년11월개봉/예고편

폭렬닌자 고에몬Goemon (2009)년11월개봉/1부

폭렬닌자 고에몬Goemon (2009)년11월개봉/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