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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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개욕먹긴 처음이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비화귀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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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여태제가모은건데 또 다른거 재밌는거 가지고계시는분? 나눔좀

































출처 : 도탁스 (DOTAX)
글쓴이 : 박보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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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느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멋진해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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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배온다는 문자가 왔는데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아저씨가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동에서 제일 꼴은 집"

했는데 찾아왔다.

2.어떤사람이 라디오 문자보낸건데 지금 아빠랑 둥이 택시타고 어디가는데요?

택시기사가 길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는..

3.어떤사람이 택배받는데 아저씨가

"%#$%&#%^*님"

이러는것.. 밖에 나갔더니 왜 이름이 이러냐고 그러시는거에요 제 이름이 이상해요?

했더니 영수증 보라길래 나중에 받고나서 봤더니 이름이 최르네상스 아마추어 찌질이로

되어있었다. 친구가 이름을 그렇게 적어놨다.

4.어떤분이 강아지와 대화할수있는 기계를 샀는데 그걸 강아지몸에 달고 강아지의 첫마디가

"이딴거 내몸에 달지마"

5.어떤 사람이 이어폰을 꽂고 조리퐁을 먹고 있는데 조리퐁 한알이 떨어져서 주워먹으려고

고개 숙였는데 이어폰이 빠졌다. 근데 이어폰은 먹고 조리퐁은 귀에 꼽았다

6.엄마가 딸한테 니 방 저렇게 드러운데 저게 여자방이가!! 이러면서 화냈는데 아빠가 좀있다가

치우려고 했겠지 이러면서 딸편을 들어주셨다. 며칠뒤 아빠 술먹고 들어와서엄마가 딸래미방에서 자라니까

"저 더러운방에서 어떻게 자!!!"

7.아빠가 술 취하셔서 붕어빵 사오셨는데 주시면서 가시 잘 발라 먹으라고 하셨다

 

8.어떤 아이가 있었어요. 그애가 학교를 마치고 엄마에게 카톡을 보냈어요.( 원래는 엄마 나 마쳤어라고 보내야 하는데) 그애가 모르고 `엄마 나 미쳤어' 라고 보냈내요

 

9.감자네 식구가 살고 있었다.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정말 감자가 맞는지 궁금해진 감자가 엄마한데 가서 물었다. 그러자 엄마는"당근이지!"라고 하셨다.깜짝 놀란 감자는 할머니께 "나 감자 진짜 맞아요?"그러자 할머니가"오이야~!"라고 하셨다.할머니 대답에 충격을 받은 감자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한테"할아버지,나 감자 맞나요?"라고 했다.그러자 할아버지는"파~!"라고 하셨다.그날로 감자는 집을 떠나고 말았다.

 

10.어떤 학교 교장이 좀 엄격하대요 근데 야자 시간에 막 떠드는데 뒷문으로 교장이 드르륵 들어오더니 "이 반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자습해!!!"이러고 나갔는데 앞문이 다시 드르륵 열리더니 "음 이반은 조용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목욕탕에서 엄마 엉덩이 쎄게 치면서 유레카!!!!!!!!!!!!이랬는데 엄마아닌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ㅈㅅ


12.안경쓴 사람이 미용실 가서 이제 안경벗고 머리할려고 하니깐 심심하니깐 잡지 보라고 줫나 아무튼 그랫는데 아 눈이 안보여서... 이랫더니 막 원장인가 막 눈이 안 보이신대잖아!!!!! 이랫는데 실망할까봐 나올때 더듬으면서 나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어떤분이 봉사활동으로 요양원?암튼 이런곳에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씻겨드리고 너무 힘들어서 눈붙였는데 어떤 여자 두명이 와서 세수시켜준거 ㅋㅋㅋㅋㅋㅋ


14.어떤 여자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어느날1박2일봤는데 상근이가 너무 귀여워서 싸이메인에 [ 상근이 너무 귀여워 ><] 이래써놓으니까 전남친이 술취해서 전화해서 [...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중요한 부분을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놀래서 긴장 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었다는...ㅋ


16. 어떤 남녀가 술을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했단다. 그러고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바다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에 온 줄 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이 회뜨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는 줄 알았다고


17. 신혼주부가 늦은 밤에 위에 작은 뚜껑만 열리는 렌트카를 타고 가는데 신부가 그 뚜껑열고 머리만 쏙 내밀고 있었는데 근데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 택시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


18.일본유학생이 일본에서 알바할때 사장님이 그분한테 " 브라자와 난데스까?"라고 물어보길래 브재지어 치수 물러보는줄 알고 그래 이게 일본의 문화니깐 ㅋㅋㅋㅋ하면서 "나나쥬고(75)~"라고 대답했는데 사장이 엄청 놀라면서 계속 되물었다는 ㅋㅋㅋㅋ 알고보니까 형제(브라더)가 몇이내고 물어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공대시험시간에 공학용계산기가 없던 친구가 급한대로 매점가서 일반계산기를 빌려와 시험을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선가 지잉~지잉 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쳐다보니 친구가 빌려온 계산기에서 영수증이 출력되고 있었대요. 시험시간내내 2-3분마다 영수증이 발급됐다는 얘기


20.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 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ㅋㅋㅋㅋㅋㅋㅋ

21.탤런트 이훈이 매니저 처음 만난날에 매니저가 이훈 외모보고 쫄아서 원래 조수석 잡고 후진해야 되는데, 이훈 뒷통수 잡고 후진했데요 ㅋㅋㅋ


22.컬투라디오 엠피에 넣고 명동 걷다가 너무 웃겨서 무릎 꿇은거


23.버스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혼잣말로 "앉고싶다 앉고싶다" 생각하면서 중얼 거리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해서 앞에 앉은 할아버지 귀에 " 앉고싶다 " 속삭인거 ㅋㅋ


24.어떤님이 아부지 핸드폰 사셨을때 자기 이름 "이쁜딸♡"로 저장해 놓으셨대 근데 며칠 있다가 아버지폰 확인해보니 그냥 "딸"로 바뀌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장성익º_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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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FC 공식카페
글쓴이 : 앨비스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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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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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도 지나고 봄이 가까워지니 사랑하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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